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11209155232562
브래드피트가 졸리 좋아한 이유가 이런 것인듯
애를 낳아준다고 해서 좋아했던거죠;;;
그냥 뻥인거 같은데요.
날씬해지고 싶어서 안먹는 거 같은데..
그런 논리면 아이들도 같이 굶기든지 아님 그냥 집도 허름한데서 살고 차도 허름한데서..
전용비행기도 없이 살아야죠.
말도 안되는 핑계죠.. 저런논리라면 전재산털어서 기부를 하던가하지.. 럭셔리하게 살면서..
다이어트하려고 굶는걸가지고 말장난은..
출처가 US Weekly 자나효!!!!
나 저 잡지 하나 있다능.. 위대하신 휘트니 휴스턴님하가 표지인걸로... ㅎㅎㅎ
미쿡내 대표적인 찌라시 잡지임.
미쿡 연예 잡지는 피플과 빌보드(둘다 주간지) 베니티페어(월간)
얘네들 빼고는 다 찌라시라고 보면 됨. 전혀 기사의 신빙성을 믿을수가 없음.
진짜 갖다 붙일걸 부쳐야지
어마어마한 저택에 별장들에 재산은 그럼 뭐하러 갖고 있대요/
이게 찌라시든 뭐든....그래도 졸리는 대단함.
아이들 입양해서 키우는 것 보면....
우리나라 배우였으면 저 사각턱을 당장 수술했을텐데....
거식증 자기합리화에 저런 방법도 있군요
재밌네요
졸리가 이중인격이라는 기사 본 적 있는데
그럴만도 하다는 생각이....
어떻게 오글거려서 저런류의 거짓말을 할까요?
전 그냥 거짓말은 이해하는데(성형 안했다, 거식증 아니다 이런거)
저렇게 자기자신한테 대의명분을 부여하면서 거짓말하는거는 참 싫더라구요
졸리 기부도 많이 하고 봉사활동도 많이 해요. 잘 모르시나 보네...
엄마 애인하고도 놀아났죠ㅡㅡ;;;;
솔직히 좋은일 할 때마다 언론에 뿌려대고..
좋은일 하는 것 자체는 좋은데 웬간한 헐리웃 배우들은 그정도 기부는 다 하고 살아요...
뭔가 말과 행동이 잘 일치가 안되는 여자같아요.
애니스톤 일말고도.. 어릴때부터 지금까지의 행실이 주욱~그래요..
아이 입양해 키우는건 칭찬할만 하지만... 그거 하나로 졸리의 안좋은 면까지 다 인정해야 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근데 솔직히 졸리얼굴 별로지 않나요..?
당기고 이런거 보다 보면 신선하고 자연스럽지 않나요?
졸리는 재산 생각해보면 참 안꾸미고 다니는거 같아요.
외국 사람들은 인형같은 정형화된 얼굴보단 저런 얼굴을 더 좋아하는거 같기도 하고
실제론 매력이 철철 넘치지 않을까요?
하하하하 웃습니다
그래도 입양하고 기부하고 그러는건 보기 좋아요
그런데 굶는 이유가 그런다는건 말도 안됨
그래도 대단한듯..찌라시든 뭐든간에 애를 입양해서 키우는거 자체가 대단한거 같아요. 말보다 행동같은 느낌..
입양,보모도 6명....
우리가 생각하는 사람일까? 홍보전략전문가도 고용해서 이미지 좋게 하는데 엄청 돈들인다는데
엄마 애인을 유혹해서 놀아났다는 얘기에 너무 질렸음..
징그러운 여자..
마음속에 들어갔다 안 나와 봤으니 모르겠지만...
이미지메이킹이 하는 것이든, 아니든...
앉아서 이러니저러니 하는 우리보다는 엄청난 규모의 파급력을 가진 사람임은 분명함.
나서서 저렇게 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닐 듯.
애가졌을 때도 다이어트한다고 하던데요 아이입양하는것은 저도 위에 님처럼 관심받고 싶어서 그래서 그런것 같아보여요
졸리만한 배우가 없어요
난민보호 홍보대사로 오지를 도니까 뭐 가식이다 이미지다 말 많을때
졸리가 그랬어요
한 번 난민촌 와보고 그런 소리하라고
졸리만큼 개념있는 배우도 드물어요
그리고 애니스톤이랑 피트는 졸리 만나기 전부터 삐걱대는 사이였고
애니스톤이 스스로도 인터뷰에서 그랬어요
자기가 자격지심에 피트를 많이 힘들게 했다고
덕수 입양하고 변했지만, 졸리랑 살면서 정말로 변한 사람은 빵옵하.
빵 옵하는 사회운동에 전혀 관심없었는데,
코소보내전 난민 돋기하던 조지 클루니랑 돈 치들처럼 사회 의식있는 사람들이랑 점점 같이 하더군요.
그래서 태풍 카트리나 이후에 뉴올리언즈 가서 둘이서 함께 얘들이랑 살면서, 기부하고 봉사했잖아요.
그런것만해도 대단해요~
버는것에 비례해 기부하고 입양한 다음에 비판합시다.
그래도 개념찬 배우인데...
아픈애들,못먹는애들보고 맘이 아파 실천한다는데..꼭 차에 별장에 집에 그런말을 해야합니까?
그럼 봉사하는 사람들은 다 寒데서 자고 밥을 굶고 헐벗으며 살아야 진정 봉사인가요?
그건 아닌듯하네요
아주 많이 불행했던건 사실인거 같아요.
졸리는 이미 십대 초반에 살인청부업자를 고용해서 자기를 죽여달라고 했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그 청부업자가 졸리가 너무 어려서 죽이지를 못했다고 해요.
그게 못사는 나라 가서 아기 입양하는데 영향을 끼쳤는지는 모르지만 어떤 엄만 친엄마인데도 자기 어두운 불행했던 과거로 인해 애를 잡아 패고 죽이기까지 하는데 그래도 졸리는 그걸 아름답게 승화시킨 점 하나로도 칭찬할만하다고 생각해요. 보모 기용해서 키운다 하지만 졸리 전남편과 헤어진 이유도 그 남편이 매덕스를 불편해해서이고 친아버지가 매덕스를 싫어해서 멀리했다고 하고 그담에 데려다 키운 흑인여아 자하라 그 여자애도 아주 아픈애 데려다 키운거잖아요. 욕만 하고픈 사람은 하겠지만 그 애들에게 졸리는 로또죠. 그런 불쌍한 애들 세상 사람들이 하나씩만 데려다 키워도 세상은 그만큼 아름다워질거 같아요.
문득 아이들이 충분한 사랑을 받고 크는지
고용인에게 양육되고 있는지 궁금해 집니다.
저 부부는 우리나라 포털에 이혼설, 임신설, 입양설로 돌아가면서 올라오는데
외국 찌라시 번역한 근본도 없는 기사들이에요.
정식 인터뷰 기사도 아니고 맨날 측근의 말을 인용했다면서.. 도대체 그 측근이 누군지..
조중동 기사에 나오는 가리봉동 사는 57세 이모씨하고 뭐가 다른지요.
본인들이야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타들이니 호사가들의 입방정은 감수할 수밖에 없다지만
애들은 뭔 죄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다들 소설쓰고 있으니
새벽에 애들 크는 고민에 잠못이루다 82질?하는 애엄마 입장에서 씁쓸하네요.
나랑 우리애들에 관해서도 동네 엄마들이 모여앉아 소설쓰고 있겠지..생각하니 괴로워집니다.
졸리가 그랬다니 믿겨지네요..22
찌라시 잡지..
찌라시 기사..
샤일로.비비안 녹스 넘 이쁘고 사랑스런 아이 들..
졸리 얘기가 나와야 책이 팔리나보죠..
아직까지..
워낙 아프리카 등 찾아다니며 돕고
기부.선행 마니하는 졸리니까 이런 기사 나와도 새삼스럽지는 않지만
기사 내용은 부풀린 뻥이요..
졸리가 최고 이뿐 여자이자 동시에 엄청나게 멋진 진짜 세련되고 이뿌면서 멋진 여자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여배우도 지구상에서 졸리 따라올 사람이 없음 (살아있는 사람 중에서요)
진짜 최고에요~최고 최고~!(피트랑 또 부부모습도 완벽해요 그들의 삶을 응원합니다)
할리우드 여배우들은 파파라치에 사진 찍힐때마다 가방이며 옷이며 거의 같은거 하질 않죠.
졸리는 같은 가방만 매기로 유명하죠. 자기가 가지고 있는 루이비통 그 한가지만 사진 찍힌게 아주
많아요.
매덕스 옷이랑 신발도 같은거 항상 신기고 입히도 해서 호사꾼들한테 입방아에 오르내리기도 했어요.
자기가 가지고 있는 부를 생각하면 아주 검소하기로 유명해요.
매덕스를 입양할 당시에도 영화찰영차 갔다가 한 남자아이(매덕스)의 눈빛을 잊을수가 없어서
입양한거구요. 우리가 졸리를 다 알수 없지만 졸리는 항상 어려운곳(전쟁난 나라나 힘든 나라 다니면서)
자기 이름만으로도 세상에 알려져서 많은 이들이 돕기를 바라면서 선행을 하는 여자에요.
대부분 판매부수 올리려고 수작부리는 찌라시 기사인데 .....실제인양 비판하는 몇몇 댓글들 뭔가요
아무리 연예인이 대중들에게 오픈되는 직업이지만 , 함부로 잡아뜯는 댓글 다는 사람들 진절머리 나네요
댓글에 인격이 다 보입니다
그런 논리면 그냥 집도 허름한데서 살고 차도 허름한데서..
전용비행기도 없이 살아야죠.
222222222222222222222
전재산 1000만원 있으면서 100만원짜리 집에 사는거랑
1000억 있으면서 100억짜리집에 사는거랑 논리는 같은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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