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112091003773589MWOS&w=nv
정말이지 이 영감은 욕을 부르는군요.
자식들 보기 창피하지도 않은지...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112091003773589MWOS&w=nv
정말이지 이 영감은 욕을 부르는군요.
자식들 보기 창피하지도 않은지...
나이값 못하는군요. ㅋㅋㅋ
정말 더러워서...
창피한거 아는 사람이 이러고 살겠어요??
왜그러고 사는지 모르겠네요
미쳐도 참 더럽게 미친 할배
저딴 인간 같지도 않은것을 인터뷰네,뭐네 하는
방송들도 개념 물말아 처 먹은것 같아요
미친할배 미친신문
아침에 우연찮게 그 프로그램 봤어요.. 정말 입이 떡 벌어지더라고요. 그게.... 무슨 자유로운 영혼입니까. 자기가 잘생기고 아직 건강해서 애인있는게 당연하다는식으로 말하더라고요. 정말 나이값 못한다싶더군요. 그걸 방송으로 내보내도 되는건가 싶던데요....
도미노피자에서 소송걸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완전 기업이미지 다운!
엄앵란이 남편못난거덮으며 본인 자존심지키려
여태 무던히 노력하며 산거같은데
나이더럽게 처먹은 남편놈이 끝까지 배신때리네요
신성일은 후안무치
뭐가 챙피한줄도 죄의식도 모르는 사이코패스
마누라 얼굴에 똥칠은 둘째치고
자식들 얼굴에 똥칠을 처벅처벅...
자식들이 얼마나 쪽팔릴까...
저런인간이 아버지라는 사실이...
저도 이 할배땜에 도미노 끊은지 오래 됐어요
이할배랑 노는 상대는 누구일까요? 같은 연배 할멈? 노계(?) 마담?
진짜 궁금...
정말 추잡스럽게 늙네요..과거에 그랬음녀 반성하는 기미라도 있어야 하는데 아직까지 자기 잘생긴줄 알고 아주 ㅈ ㅣ ㄹ ㅏ ㄹ 을 하신다 싶어요.
든거 없이 외모로 살아온 사람이 그렇죠 뭐..
토나와 피자네요.
그만 보고 싶음. 왜 자꾸 기사화하나?
정말 이혼당하고 싶어 작정하고 저러나 그런 생각도 들어요..
자기 입으로 국내에선 엄앵란이 버티고 있어 여자들이 자기한테 가까이 못한다고 아쉬워 하더니..이혼하고 맘놓고 연애질 하고 싶거나..
아님 돈이 없어 엄앵란 상대로 저런식으로 협박질 하는거 아닐까요??
도저히 이해가 안가..별생각을 다해봅니다..
둘다 아니라면 노망났다고 볼수 밖엔..........................;;;;;
이슈되는 자체가 싫은 연예인.나이는 어디로 묵었을까싶어요.
저 이는 죽어야 철 들 사람이예요.
평생 웬수일듯..... 남들도 다 로맨스로 보아 줄 줄 아는듯................
미췬 영감탱이..
구역질나와서 상판때기 쳐다보기도 싫은데 애인이란 여자는
또 뭥미? 돈이 엄청 많나?
정말 배신감 들거 같아요
현재 애인도 있다고 하던데
그래서 따로 사는 건지..
정말 아버지가 창피하고 싫겠다..
아들 강석현이 학창시절때부터 그렇게 자기 아버지 싫어한다더니만..
넘치게 찌질할수있다는걸 보여주는 예인듯..
똥을 안고 살면 같이 똥이 된다는걸 엄여사는 몰랐나봅니다
노인네 노망 제대로 났네요
자식들 얼굴 좀 들고 살게해주시지
예전같지않고 곱게 늙지않아서 사실, 우스꽝스러워요.
다 원인이 있었네요. 현재까지의 어떤생활을 했는지, 알수있을듯한 얼굴.
반면 언젠가 신영균씨? 그 분은 신사같은 분위기와 품위가 있으시던데, 왜이리 신성일씨 가벼우신지...
맙소사, 그냥 세상눈때문에 혹은 이런저련 이유로 그냥 무늬만 부부인듯 보이는군요,
애인이라니, 어의 상실이네요,
늙으슈..정말..추하다 못해 역겨워
지저분한 찌라시들이 이런 추잡하고 알고 싶지 않은 기사나 널리널리 퍼뜨리고
정작 우리 삶에 중요한 정보는 꽁꽁 숨기지요.
도미노 피자에서 모델 상대로 소송하는 거 보고 싶어요.
다른것 다 떠나서 몇십년을 같이 산 배우자에 대한 기본 예의와 배려가 없는 사람....
저 사람 보구서 "난 그래도 좀 낫네" 하는 인간들 생산할까봐 더 짜증지대로임
자신이 아직도 무슨 매력 어필하는줄 아는지
그 자뻑모드로 평생을 살아온건지
아무튼 엄청 가부장적인 마인드에 저런 광경을 지켜 보고 살아야 하는 엄여사는 아무래도 불상인듯
엄앵란씨가 다른남자랑 바람을 피면 신성일의 반응은 어떻게 나올까요?
신성일의 벙찌는 표정.ㅋㅋㅋ
이 냥반은 자식들 생각은 전혀 안 하나봐요.
아비된 자로서 부끄러운 줄 좀 알아야죠.
엄앵란씨는 저런 사람도 애비라고 아직 출가 시키지 않은 자식 생각해서 이혼도 못 하고
참고 사는 것 같은데 그것도 참 못할 짓이네요.
남자는 밖으로 돌고 엄여사는 딸이랑 부부처럼 붙어다니며 남편의 빈자리 채우며 살더군요
저희 시어머니가 남편의 사랑을 엄청 바라시는데 그 보상심리로 자식들한테 엄청나게 집착하거든요
한 사람의 잘못으로 가족 모두 상처 받는건데
이 할아버지가 정말로 미쳐서 하는 짓이라면 가엾다 동정이라도 받을수 있으련만...
아주 근본이 사악하기 그지없는 놈이예요.진짜.
끼리끼리 모인다고, 이런 놈과 같이 살면서도 방송에 나와서는 앞뒤 안맞는 말로 위기의
부부들을 마치 끝까지 이혼안한 자기가 아주 최선인양 호통치던 엄앵란씨!.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방송에서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꽤나 자랑질하던 그말
" 한국에서 제일 잘생긴 남자" 라는 끈 을 이제는 미련없이, 과감히,떳떳하게 내려 놓으십시요.
노망났다고 할수 밖엔.....
엄앵란도 똑같죠. 뭐 다르겠나요?
저런걸 남편이라고 델꼬사는여자 정신세계가...
둘다 똑같으니 같이 사는거에요.
앞으로 여성프로나 토크쇼에 엄앵란씨 나와서 여자는~ 하며서 넘들에게 훈수두는 일은 없었음 합니다.
아침마당 보면서 열받은 일들이 많아서리
엄앵란씨 결혼정보센터 같은거 하지 않나요
아직도 청춘인줄아나...
아내가 알면서도 모르는 척해줄때가 좋지...
인간아...딸키우는 넘이 ... 평생을 발정난 수컷마냥 비릿하게 사는구나.
신성일은 인간 신성일로 욕을 많이 먹는 거 같아요
몇 년 전 레포트 쓸일이 있어 오래전의 영화를 찾아 봤는데 신성일 주연의 '하루'라는 영화였어요.
그런데 그 영화를 보고 신성일이 왜 한 때 대한민국의 대표 영화배우였는지 이해가 되면서 참 매력이
있는 배우였구나 싶었어요
지금도 신성일에 관한 스캔들이 터져 나오는 건 그만큼 그가 영향력있던 배우라서 그런게 아닌가 싶은...
인간 신성일보다는 배우 신성일의 모습이 아직도 강렬하네요
신영균씨와 너무 비교되는 원로배우
중앙일보에 연재할때 할 수 없이 읽어 봤는데
자기가 정의의 불사조 이며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흑기사처럼
쓰고 영화인사 실명공개하면서 그사람이 어쨌다 얘기하는데 넘 기가막혔다
자기 위주로 쓰니 상대방은 억울할거 같아 울화가 치밀었던 중앙일보
니가 하는일이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