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정말 마음에 드는 사람을 발견했습니다.
처음엔 그냥 뒷모습만 봤는데도 어라... 하고 끌리기 시작했어요.
그 사람은 매우 가까이 있었는데도 발견하는데 오래 걸렸네요.
매일 보러 가는데도 용기가 없어서 말을 잘 못걸고 있어요.
다른 사람이 관심을 가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저만 좋아할 수 있도록.
조금씩 다가가고는 싶지만 그래도 될까 하는 두려움도 생기네요.
짝사랑...
어떻게 해야할까요?
얼마전 정말 마음에 드는 사람을 발견했습니다.
처음엔 그냥 뒷모습만 봤는데도 어라... 하고 끌리기 시작했어요.
그 사람은 매우 가까이 있었는데도 발견하는데 오래 걸렸네요.
매일 보러 가는데도 용기가 없어서 말을 잘 못걸고 있어요.
다른 사람이 관심을 가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저만 좋아할 수 있도록.
조금씩 다가가고는 싶지만 그래도 될까 하는 두려움도 생기네요.
짝사랑...
어떻게 해야할까요?
고민하다 품절되어서 후회하지 마시고 접근하세요!
동아리 후배인데...
우리 학교는 공과대학이거든요. 주변에 전부 남자에요!
그녀에게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공대 남학생도 82에 온다니 신선한 충격이네요.
저도 여기 사실 눈팅만 하는데 고민하다가 질문 한번 올려봤네요.
신선하신가요?;;;
용감한 자만이 미인을 얻을 수 있다...명심!
대학생이라는 말만 들어도 신선하네요^^
워낙 아줌마들이 많은 곳이라...ㅎㅎ
과제나 뭐나 잡아서 물어보면서 작은 부탁 하나 하고 답례로 영화보거나 밥사고 뭐 그렇게들 친해지지 않나요?
그 영화보자거나 밥을 사주는 데까지 친해지지는 못해서... 미묘하네요...
처음에 어떻게 접근해야할까요..
http://cafe.naver.com/lovejojakdan.cafe?iframe_url=/ArticleRead.nhn
요거보터 시작해보오~ 느끼하면 안되오~
어디서 많이 들어 본 방법!
매일 그녀의 책상위에 캔커피 한개씩 올려놓으세요.
우렁각시처럼 안 보이게.
언젠가
'이젠 제가 사도 될까요?' 를 하지 않겠어요 그녀가?
대학교 남학생이 들어오다니 너무 충격이다....;;; 발길 끊으세요. 여자( 많은 ) 사이트 매일 들어오는 남자 노땡큐입니당.
1.그녀의 눈에 자주 띄게 나타나세요.
2.진중하고 깨끗한 이미지로 다니세요.
3.밥이나 영화는 당연합니다.
4.주변에 당신의 평이 좋은지 판단하고 나쁘면 그 평부터 고치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