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할일은 없고,,,,뭐 배우러 다니세요(운동말고)

아... 조회수 : 2,045
작성일 : 2011-12-09 14:37:54
.....................
IP : 1.251.xxx.5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1.12.9 2:46 PM (218.51.xxx.54)

    운동요..실내자전거타는데 살도 빠지고 넘 잼나네요...
    잼있는 운동을 찾으세요...활력이 생기네요.

  • 2. ``
    '11.12.9 2:55 PM (221.138.xxx.231)

    전 뜨개질요~! 처음만 뜨개방에서 배워 모자 하나 뜨고, 그 다음부턴 인터넷으로 실사고 배워가며 뜨고 있어요~
    실 값이 딱 2배가 차이나서~ 알고는 뜨개방실 못사겠더라구요~ 인터넷도 강의 잘 되어 있구요~
    아이것, 남편것, 선물용~ 워머, 모자 부지런히 뜨고 있어요~ 라디오 들으면서요~

  • 3. 저는
    '11.12.9 2:58 PM (112.218.xxx.60)

    중국어 배워요. 이제 1년됐네요. 재밌어요.

    퀼트도 배우고싶은데 시간이 안맞아요.

  • 4. ..
    '11.12.9 3:04 PM (124.199.xxx.156)

    수채화요~

  • 5. 저는
    '11.12.9 3:27 PM (61.79.xxx.61)

    배우는 걸로 시간 다 채워요.
    돈 내고 학습코칭 배워요. 애들 학습에 도움 되고 저도 자격증 따려구요.
    한문지도자 자격증 과정도 배워요.
    네일아트도 배워요. 다 재밌어요.

  • 6. ...
    '11.12.9 4:25 PM (121.134.xxx.214)

    실내자전거 어디서해요...

  • 7. ..
    '11.12.9 8:27 PM (219.240.xxx.180)

    원글님 완전 부러워요
    돈만 조금 내 취미생활에 투자할수있다면
    할게 얼마나 많은데요
    운동은 뭐 기본이고
    저같으면 그림을 배우거나 도자기(생활자기)
    이런거 배우겠어요
    제가 아는 사람들 그림 배우거나 도자기 만들어요
    일년에 두번씩 전시회하고 그러는데
    부러워서 미치겠어요
    전 직딩..이라 얼마전까진 취미생활 삼아 문화센타 다녔는데
    힘들어서 요새는 안해요
    주변에 알아보세요 저렴하게 뭐든 마음만 있으면 할게 얼마나 많은데요

  • 8. ..
    '11.12.9 8:27 PM (219.240.xxx.180)

    그런 취미생활 안맞으면
    취미삼아 자격증 도전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620 사소한 질문!! 자연건조로 몇 시간이면 머리 마르나요? 5 ;; 2012/01/15 1,125
58619 가락동에 사주보는 곳.. 9 글을못찾겠어.. 2012/01/15 2,566
58618 한번 찬밥은 영원한 찬밥--진리인듯 5 ㅋㅋ 2012/01/15 1,698
58617 싦은 내 남편 1 .. 2012/01/15 1,049
58616 랄프로렌 캐시미어 가디건좀 골라주실래요^^; 6 아하 2012/01/15 2,174
58615 7세 아이가 2월 한달간 쉬고싶다는데, 조언좀 해주세요. T T.. 4 웃자맘 2012/01/15 1,547
58614 서울에 괜찮은 레지던스 있으면 소개해주세요. 10 커피머신 2012/01/15 2,426
58613 남편이 사용할 스마트폰을 사려고 콩당콩당 2012/01/15 417
58612 냉장고 봐주실래요??두개중에 고르려구요.. 2 .. 2012/01/15 896
58611 아이가 네살인데 새로 오실 입주도우미랑 잘 적응할까요? 1 산너머산 2012/01/15 736
58610 아이 이마를 동네 병원에서 꿰맸는데, 너무 심란해요..ㅠㅜ 11 엄마. 2012/01/15 8,752
58609 중국에서 쓸 스마트폰 구입하려고 해요. 1 스마트폰 2012/01/15 499
58608 신동엽 같은 스타일 여자들 많이 좋아하나요? 7 마크 2012/01/15 2,549
58607 새로 산 냉장고에서 삐- 하는 소리가 계속 들리는데요 6 헬레나 2012/01/15 10,389
58606 시댁 집때문에 걱정이 많네요.. 3 집걱정 2012/01/15 2,022
58605 초등학교는 제발 엄마들 안 부르고 스스로 다 처리햇음 좋겠어요 3 ........ 2012/01/15 1,791
58604 7층에서 음악을 크게 튼다거나 피아노 치면..... 6 층간소음 2012/01/15 1,076
58603 갑상선암 수술한친구 방문 7 봉지커피 2012/01/15 2,591
58602 땅콩죽 할건데 적당한 믹서기 추천 바래요 4 고원 2012/01/15 1,268
58601 수내동 세븐스텝잉글리쉬와 아발론(양지마을) 중 추천 부탁드립니다.. 초등4학년 2012/01/15 871
58600 저,갈까요,말까요? 2 ㅁㅁ 2012/01/15 1,029
58599 올해 날삼재가 되는건가요? 4 원숭이띠 2012/01/15 2,608
58598 다음 언제 시댁 가세요? 8 ㄱㄱㄱㄱ 2012/01/15 1,486
58597 포괄해서 사랑이라고 하지만 가닥가닥 풀어보면 .. 2012/01/15 542
58596 어머님이 저희 애들보고 외가는 가족아니라고 하시네요. 13 ... 2012/01/15 3,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