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술 고민~~~~

루비베이비 조회수 : 1,610
작성일 : 2011-12-09 14:32:23

지금 30대 중반인데요

눈꺼풀에 지방이 없고 나이가 들면서 눈 자체가 움푹 들어가는 모양샌데

요즘 넘 우울하고

쌍거풀을 심각하게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인데

저처럼 눈이 좀 들어가는 분인데 쌍거풀 성공하신 분 있으시면 말씀 좀 듣고 싶어서요....

 

IP : 112.172.xxx.16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9 2:34 PM (1.225.xxx.65)

    좀 들어간 눈이 쌍커풀을 하면 이쁘죠.

  • 2. ...
    '11.12.9 2:35 PM (118.41.xxx.83)

    눈이 푹 들어가는거 쌍꺼풀한다고 좋아지지 않아요..쌍꺼풀하고 푹 들어가면 눈이 더 매서어 보여요...
    눈에 살이 도톰한 경우가 쌍꺼풀하면 오히려 예쁘죠..--;;;그래서 쌍꺼풀도 젋었을때 해야...--

  • 3. 저요.
    '11.12.9 2:35 PM (121.161.xxx.226)

    저도 눈꺼풀에 지방없고 눈이 움푹들어가요.
    근데 전 24살때 쌍수 했어요.
    지방이 없어서 그런가 완전 자연스럽고 제가 얘기 안꺼내면 정말 아무도 모릅니다. ㅋㅋㅋ

  • 4. . . .
    '11.12.9 2:43 PM (220.73.xxx.37)

    연관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친절한미선씨에 한방성형나온거 봤는데
    효과도 있고 노메스라 안심돼 보이고 오목한곳은 침으로 볼륨살려주고
    처진팔자나 눈주변은 침으로 실을넣어서 당겨주는데 성형티가 안나더라구요
    그거보니 해보고 싶긴 하더라구요...
    그런데 얼마나 지속이 되는지가 관건이긴 하지만....

  • 5. ..
    '11.12.9 2:45 PM (1.225.xxx.65)

    . . . 님! 그거 오래 안가요. 부러워 하지마세요.

  • 6. ..
    '11.12.9 3:14 PM (121.172.xxx.165)

    눈꺼풀에 지방 전혀 없고 쳐졌고..
    저 40인데 쌍꺼풀 매몰법으로 한지 8년 됐어요.
    처음 보는 사람들은 쌍.수한지 전혀 몰라요.
    자연스럽게 됐어요.
    지인들은 처음엔 당연 티가 나니 알아채고 어색하다 했지만
    해가 갈수록 자연스러워지니 하길 잘했다란 소리 듣고 삽니다.
    친구도 처음엔 이상하다하더니 요즘엔 저 볼때마다 자기도 할걸.. 나도 하고 싶다..
    이런 말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617 LA공항에서 수하물이 분실된것 같은데..도와주세요.. 1 수하물 분실.. 2011/12/12 1,632
47616 바비킴 회상 들으니 눈물이... 2 두아이맘 2011/12/12 2,088
47615 12월 12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1/12/12 1,547
47614 드럼세탁기 세제?? 1 핑크 2011/12/12 1,469
47613 전라도 광주로 이사갈 수도 있어요.. 11 유니 2011/12/12 2,596
47612 평소에 잘 체하시는 분 관리는 어떻게?? 10 소화불량 2011/12/12 3,034
47611 급질! 아이 머리에서 죽은 서캐가 발견되었는데 어떡하나요 7 난감 2011/12/12 15,008
47610 효재씨 이혼안하신거에요? 19 ..... 2011/12/12 20,915
47609 [왜?] 아프다는 말을 며느리에게만 하실까요? 12 고민 2011/12/12 3,119
47608 시어머니 모시고 공연 관람하려하는데요.. 2 며느리 2011/12/12 2,011
47607 12월 12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1/12/12 1,141
47606 iq좋고 열심히하는아이 나중에 공부잘할까요? 5 초5 2011/12/12 1,878
47605 겨울코트 비스코스가 섞인 것 어떤가요? 3 코트 2011/12/12 3,265
47604 나가수 김경호씨 곡 해석이 안타까워요. 3 안타까워 2011/12/12 3,094
47603 외국에서 오는 친구가 게스트하우스 알아봐달라네요 5 영선맘 2011/12/12 2,460
47602 4개월 된 푸들 강아지 (관리비용, 배변훈련) 10 .. 2011/12/12 9,956
47601 아가가 너무 늦게 자요... 1 졸립당..... 2011/12/12 1,496
47600 It's only fair. 와 small smile 의 올바른.. .. 2011/12/12 1,475
47599 하나은행 계좌가 없네.. 4 하나.. 2011/12/12 2,022
47598 인간극장, 최고의 이야기는 무언가요? 7 다시보기 2011/12/12 4,417
47597 미국시민권자로 부동산명의이전,매매 해 보신 분 계세요? 1 답답해요 2011/12/12 2,019
47596 제가 매기는 12/11 나가수 순위 3 열음맘 2011/12/12 1,919
47595 컴퓨터 동영상파일 스마트폰에 어떻게 옮기나요? -.- 2 oo 2011/12/12 2,054
47594 딸아이의 뒷모습 50 개판 2011/12/12 15,902
47593 12월 12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1/12/12 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