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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관점차이 극복 가능할까요?

.... 조회수 : 2,320
작성일 : 2011-12-09 11:54:27

결혼 예정입니다

요즘 재테크 문제로 배우자 될 사람과 토론 중입니다

저는 공기업 다니고 그 사람은 학교 교사인데....

솔직히 저는 노후가 불안합니다.

 

경제적으로 어렵게 사는 노인들 대상으로

목욕이나 반찬 나르기 봉사활동을 많이 해 본터라

결코 남의 일이 아니다라는 생각이 불쑥 들거든요

 

그런데... 배우자 될 사람은 그런 경험을 안 해봐서 그런지

자기가 정년 퇴직하면 타게될 공무원 연금만 갖고 살자...

왜 노후를 대비할려고 하냐 하더군요

 

지금 받는 공무원 연금이 그 때 가서도 그대로 유지된다는 보장이 없고

저는 국민연금을 붓고 있지만... 기대를 안 하거든요

차라리 펀드를 장기로 들어 목표 수익률에 달성하면

환매한 후 저축 은행 등에서 비과세로 1년 단위 복리로 굴릴까 생각중이고

 

아이를 낳게 되면 대학 학자금을 위해서도 펀드를 붓고 싶은데

배우자 될 사람이 고집이 워낙 세선요.

 

펀드하면 무조건 잃는줄 압니다

저도 물론 지난 1월부터 펀드를 넣었는데

그동안 주식시장이 폭락해도 꾸준히 부으니

원금 회복이 되더군요

 

노후나 대학 학자금은 장기로 끌고가면

될 듯 싶기도 한데....

 

에휴... 의견 일치하기 힘드네요

IP : 203.237.xxx.7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삶의열정
    '11.12.9 1:29 PM (221.146.xxx.1)

    제가 보기엔 둘다 맞는 말 같아보여요. 펀드 장기투자 한다고 해도 꼭 수익이 나는 건 아니거든요. 주위에 2007년에 투자한 사람들에게 물어보세요.
    그렇다고, 번 돈 다쓰면서 공무원연금으로 노후 대비하기에는 부족해보이구요.

    두분 의견을 종합해서 결론 내리면 되겠네요.
    일부는 예금/적금으로 일부는 펀드로 하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비중을 배우자 분을 위해서 좀 안전자산에 크게 두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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