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공공공 소리 들으니 아이 하교길에 본 공벌레가 생각납니다.톡 건드리면 몸 둥글게 말고 돌돌돌 굴러가던 공벌레...비서에게 뒤집어 씌우고 어찌어찌 피해가보겠다고 몸 잔뜩 웅크리고 돌돌돌 굴러가는 어떤 이들.뜬금없이 생각나네 이분들이~~~
덧붙임 : 공벌레와 쥐며느리는 같은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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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벌레가 생각나는 아침
~~ 조회수 : 919
작성일 : 2011-12-09 08:57:20
아침 시사 라디오를 듣다 보니공비서 공의원 공비서 공의원 김비서......저런 뉴스를 누가 믿겠습니까?공비서인지 김비서인지 사실 관심 없어요.그걸 위에서 지시한 사람들이 누구일지 뉴스 안봐도 다들 짐작할 수 있지 않나요?
아침부터 공공공 소리 들으니 아이 하교길에 본 공벌레가 생각납니다.톡 건드리면 몸 둥글게 말고 돌돌돌 굴러가던 공벌레...비서에게 뒤집어 씌우고 어찌어찌 피해가보겠다고 몸 잔뜩 웅크리고 돌돌돌 굴러가는 어떤 이들.뜬금없이 생각나네 이분들이~~~
아침부터 공공공 소리 들으니 아이 하교길에 본 공벌레가 생각납니다.톡 건드리면 몸 둥글게 말고 돌돌돌 굴러가던 공벌레...비서에게 뒤집어 씌우고 어찌어찌 피해가보겠다고 몸 잔뜩 웅크리고 돌돌돌 굴러가는 어떤 이들.뜬금없이 생각나네 이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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