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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꼼수 F3의 미국내 식생활 - 워싱턴 디씨

중부아짐 조회수 : 4,091
작성일 : 2011-12-09 08:25:34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하구요

방금 올라온 따끈따끈한 소식..

저녁 6시현재 식사중이신 거 같습니다

워싱턴 디씨 아짐들이 며칠째 고민해서 차린 부페 저녁상입니다

뉴욕부터 시작하여 보스턴을 거쳐 워싱턴 디씨..

날이 갈수록 점점 관록있게 점점 더 열정적으로 팬질하시는

미국 한인 팬분들..

이러다간 서부 버클리와 엘에이로 갔을 때쯤이면

얼마나 더 대단해질지 몰겠네요 ㅎㅎ

멀리서 구경만 하는 중부아짐도 기대가 많이 됩니다

점점 경험과 안목이 쌓여서

이번엔 단상도 멋지게 차리고 (물도 근사한 걸로 준비하셨네요 ㅎㅎ),

그릇도 빌레로이 뉴웨이브님이 다 등장했습니다

누군가가 집에서 애지중지하던 자기 그릇들을 가지고 오신걸텐데..

그릇광녀인 저는 그게 매우 인상적이네요 ㅎㅎ

사진은 다시 여기에 올립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6&num=1139678&page=1  

귀한 분들 잘 계시게 하다가

무사히 건강하게 한국 팬분들께 다시 돌려드리려고

미주 팬들이 매일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ㅎㅎ

IP : 68.68.xxx.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9 8:37 AM (183.98.xxx.147)

    갈수록 식탁이 풍성해지네요^^
    정성과 애정이 묻어나는 사진들이네요.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을까...에구....^^;; 미주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2. 라일라
    '11.12.9 8:40 AM (211.192.xxx.10)

    정말 나꼼수 팀 고생은 하고 점점 초췌해져 가지만 열분들의 정성으로 버티시는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3. 지나
    '11.12.9 9:27 AM (211.196.xxx.186)

    세번째 사진의 그릇들..헐~~~~
    정말 그렇군요.

  • 4. 미르
    '11.12.9 11:12 AM (59.25.xxx.109)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6&num=1139678&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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