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뿌리깊은 나무 끝나가는게 아쉬워요

... 조회수 : 1,680
작성일 : 2011-12-08 23:20:52
왜 수목에만 하나요<br>일주일 내내 했으면 좋으련만<br>그럼 우리 배우분들, 스텝분들 너무 힘드셔서 안되겠죠<br>다음에 할 드라마 예보 보면서 짜증나는 일은 처음이네요<br>끝까지 잘 만들어주시길 바래요<br>

‘뿌리깊은 나무’ 보면서 한글 제대로 써야겠단 생각 너무 많이 해요<br>나중에 dvd나오면 꼭 구입했다가 딸아이 크면 보여줘야겠어요
IP : 123.213.xxx.3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1.12.9 12:44 AM (14.47.xxx.237)

    매회마다 몰입해서 보고 있어요.

    볼때마다 웬지 소희나 강채윤 중 하나는 죽을꺼같은 막연한 불안감에 휩싸여요.
    작가님이 둘 이 행복하게 농사짓고 그 자녀가 한글을 읽고 쓰는 것으로 끝내셨으면 좋겠는데 말이에요.
    다음주에 소희 있는 곳에 밀본이 들어닥칠까봐 무척 겁이 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077 인터넷뱅킹 수수료.. 8 부탁 2011/12/15 1,632
49076 행복나눔입니다. 행복한나눔 2011/12/15 1,046
49075 옛남자 얘기하는 여자... 3 이런 2011/12/15 2,294
49074 사랑한다는 거, 사랑을 지켜 간다는 것 참 어렵네요. 2 루실 2011/12/15 1,869
49073 코스트코 냉동 츄러스 맛이 어때요? 7 츄러스 유감.. 2011/12/15 3,286
49072 임신하고 기분이 싱숭생숭하거나, 연애하고싶어지는게 정상인가요? 6 이상.. 2011/12/15 2,595
49071 청약통장으로 입금을 잘못했는데요.... 2 수애놀이 2011/12/15 3,358
49070 과외샘께 입금하고 항상 문자하시나요? 5 회비날 2011/12/15 2,166
49069 대전에 사시는 분들~ 3 맛있는곳 2011/12/15 1,666
49068 몇십년만에 만난 초등동창들과 친해질수있을까요? 5 동창들~ 2011/12/15 2,470
49067 서울교대 영재교육원에 다닐 정도의 아이는 어떤 점이 특별한가요?.. 12 영재 2011/12/15 10,238
49066 언니들 이게 뭔 소린가요 ㅡ.ㅡ; 2 ... 2011/12/15 2,445
49065 결혼의 제2막 4 저도 2011/12/15 2,585
49064 몽당연필 버려야할까요 3 아깝당 2011/12/15 1,869
49063 혹 말린망고 파는데 아시면 가르쳐 주세요~^^ 10 삐삐 2011/12/15 2,526
49062 재봉틀이 사고 싶어요오 8 궁그미 2011/12/15 2,681
49061 프라다 가방중에서 어떤게 제일 나은가요? 4 새벽 2011/12/15 4,188
49060 중년님들도 화장 열심히 하시나요? 6 해야되려나... 2011/12/15 3,290
49059 이런 시어머니의 마음은 무엇일까요? 4 며느리 2011/12/15 2,893
49058 방학특강으로 주산배우는거 어떨까요? 2 초3 2011/12/15 1,959
49057 정형돈 돈까스 맛있나요? 3 애엄마 2011/12/15 3,618
49056 급)밥먹고나면 아랫배가 아파요 1 .... 2011/12/15 2,995
49055 독일사시는분 선물 어떤게 좋을까요? 2 야미야미 2011/12/15 1,650
49054 나도가수다 폐지 결정..! 5 잘 보세요 2011/12/15 4,276
49053 압구정동에서 친구들 만날 장소 좀 알려주세요. 2 지방사람^^.. 2011/12/15 1,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