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미친엄마였네요.....
1. 꿈꾸고있나요
'11.12.8 11:10 PM (1.225.xxx.213)못 읽겠어요...
2. ...
'11.12.8 11:11 PM (14.52.xxx.174)초등학생이 6시 7시까지 학원에 가야 하고 집에 와서 숙제해야 한다는 상황이 ...
어릴때 엄마가 시켜서 하는 공부는 별 도움 안됩니다.
때린 것보다 엄마가 일거수 일투족 관리하는 일상이 아이를 더 힘들게 할지도 몰라요.
저더러 세상 물정 모르는 사람이라고 하진 말아주세요.
고등학생 아이 둘이나 있으니까요3. ok
'11.12.8 11:13 PM (221.148.xxx.227)지금이라도 느끼셨으니 다행입니다
아이한테는 하루하루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공부양을 많이 주기보다는 옆에서 엄마가 정서적인 안정을주고
적은양이라도 함께해주는 정성을 보여주세요
지금부터라도 실천하시면 됩니다..4. 솔직히...
'11.12.8 11:29 PM (115.139.xxx.161)학원 숙제라는것이 양도많고 아이를 지치게 하죠.
학원보내지 마세요.교과서 보고 공부시키면 안될까요???5. 도움
'11.12.8 11:58 PM (115.136.xxx.162)도움이 되실까 모르겠지만...
원글님 글이나 아까 대문글,..보면
엄마나 아이나 스트레스가 가득해 보여요.
무엇보다 엄마에게 아이가 그대로 보이는 것이 아니라 그 앞에 과제와 해야할 일..이 버티고 있어서
그걸 넘어서지 않고는 아이를 있는 그대로 볼수도 없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근데 전에 TV에서 이와 비슷한 경우를 다루면서 - 엄마손이 안가면 아무것도 하려 하지 않는 아이와
그때문에 아이와 늘 갈등상황에 처하는 엄마-
엄마의 바램과 엄마의 지시가.. 아이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상황은
아이와 소통이 끊어졌기 때문인데
그 무엇보다 먼저 회복되어야 할것이
아이가 '엄마' 하고 부르면 엄마가 '그래 **야' 하하호호..하고 따스하게 서로 반응이 되는
그런 관계라고 했었어요.
해야할일, 숙제를 하고 잘하고, 학교가 어떻고, 학원 스케줄이 어떻고.. 이런 부가적인 일들..이 끼어들지 않는
순수한 엄마와 아이의 있는 그대로의 관계요.
아까 저 아래 공부 잘 못한 아이 점수에 대한 글에서도 누가 '아이가 아파보라고, 다 소용없단걸 알게 된다'고 쓰셨던데, 바로 그런 경우와 관련 있겠죠....
엄마가 자녀의 잘잘못을 떠나 자녀의 소중함을 있는 그대로 알고 받아들여주는 관계의 교정이 일어나야
부모의 지시나 요구가 아이에게 인격적으로 의미 있게 된다는 내용이었어요.
그때 프로그램에서 엄마에게 자녀를 칭찬할 거릴 찾아서 매일 쓰게 하고.. 암튼 엄마와 자녀 관계 개선을 위한 과제를 주었었는데...
아이랑 늘 어긋나고 뭔가 맘대로 되지 않아 늘 갈등이고 힘드시다면
아이는 더더욱이나 괴롭고 불쌍한 상황이 되고.. 악순환이 되는 것이니까
원글님과 아이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살펴볼수 있는 어떤 계기를 가지심도 좋을것 같아요.
상담이나 전문적인 도움을 통해서요.6. ^^
'11.12.9 1:52 AM (180.70.xxx.158)아이고 눈아파서 못읽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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