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해고자의 죽음을 생각하면 말문이 막히고
김진숙씨를 보면 미안함 밖에 없는데
참 쉽게쓰네요
쌍용차 해고자의 죽음을 생각하면 말문이 막히고
김진숙씨를 보면 미안함 밖에 없는데
참 쉽게쓰네요
저 또 욱해서 낚일 뻔 했는데 폰으로 보고 있어서 안 걸리고 넘어갔어요.
진실과 거짓 섞어 교묘하게 물타기하네요.
민노총이나 상급노조들 문제 없다고도 못하겠지만,
파업권이 보장되어 있어고 실제로는 합법적인 파업이 거의 불가능하고
회사측이 용역깡패, 구사대 동원해서 저지른 폭력 문제나
사람 죽이려고 드는 과한 손배소 마구 날린 전적들은 어쩌고 저딴 소리를 지껄이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