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잡지 일부러 힘드시게 일일이 챙겨주신 분이 계셔서 훈훈하더니..
드디어 오늘도 어떤 분이 장터에서 이사가신다며 이것저것 나눠주시네요.
훈훈합니다.
저도 뭔가 나눌게 없나 궁리중이네요.
옷은 많지만 치수도 다 다를거고..
여러분도 그런 것 궁리해보세요~
생각만 해도 즐거운 일이잖아요~
어제 잡지 일부러 힘드시게 일일이 챙겨주신 분이 계셔서 훈훈하더니..
드디어 오늘도 어떤 분이 장터에서 이사가신다며 이것저것 나눠주시네요.
훈훈합니다.
저도 뭔가 나눌게 없나 궁리중이네요.
옷은 많지만 치수도 다 다를거고..
여러분도 그런 것 궁리해보세요~
생각만 해도 즐거운 일이잖아요~
저 그 잡지 받았는데 참 기뻤어요.
누군가의 나눔이 누군가에겐 소소한 기쁨이 되는구나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