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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벌써 82에서 나눔이 시작이네요? ^^

사랑 조회수 : 965
작성일 : 2011-12-08 19:40:10

어제 잡지 일부러 힘드시게 일일이 챙겨주신 분이 계셔서 훈훈하더니..

드디어 오늘도 어떤 분이 장터에서 이사가신다며 이것저것 나눠주시네요.

훈훈합니다.

저도 뭔가 나눌게 없나 궁리중이네요.

옷은 많지만 치수도 다 다를거고..

여러분도 그런 것 궁리해보세요~

생각만 해도 즐거운 일이잖아요~

IP : 61.79.xxx.6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1.12.9 1:46 AM (115.126.xxx.127) - 삭제된댓글

    저 그 잡지 받았는데 참 기뻤어요.
    누군가의 나눔이 누군가에겐 소소한 기쁨이 되는구나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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