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공부방 성추행 목사가 항소했답니다! (뭘 잘했다고 항소질이야)
참 이상한게 우리나라 교회수 해봐야 약5만개 밖에 안되는데 체감적으로 보면 거의 날마다
사건사고가 터지는거 같은데 왜 이런데요? 어제는 또 안수기도하다 복부를 4시간 동안이나
때려서 숨지게 하는 사건이 일어나는등 정말 그들의 주장대로 극히일부에 이단의 짓이라고
보기에는 너무너무 사건이 잦다는거죠! 왜 이런데요? 내가 생각하기에는 개신교의 축복논리
네임밸류 하는거예요! 원래 성경에서 축복이란 단어는 영원한 복락을 얘기하는 건데 요즈음
개신교 설교는 너무 세속적이고 저열하고 속물적인데 그 축복의 사상의 중심이 있다는거죠!
가령, 개신교에서 물욕, 성욕 이거 굉장히 축복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개신교 신학자중에
아가서를 중심으로 성의 테크닉에 관한 책을 써낸 사람도 있고 그 책도 무지하게 팔렸어요!
이렇게 성이 축복이라고 생각하기땜에 자기가 운영하는 공부방에 다니는 10~11살 여자 아
이들을 수영장이나 공부방 사무실에서 성추행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거죠. 성 축복인데요!
하지만 알고보면 성은 두얼굴을 하고있죠. 하나는 번식의 수단으로 인류문명의 원동력이요!
다른 하나는 인간에게 고통을 부과하여 그걸 쾌락으로 누리게하는 육체쾌락에 다름 아니죠!
그래서 성경에는 ‘성의 자유’를 말하지 않고 ‘성의 절제’를 말합니다. 성은 이세상 뿐임으로
천상의 세계에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천상의 세계에서는 오직 진실한 사랑만이 존재하죠!
우리가 교회서 가르쳐야 하는 것은 불순물이 섞이지않는 이 진실한 사랑만을 가르쳐야해요!
교회서 다시는 이세상 속물적인걸 가르치질 마시기 바래요. 물욕, 성욕, 이런거 등등,, 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