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잉크 값이 싸다고 해서 K-209a를 쓰고 있습니다.
선전에는 600장 프린트 한다고 하던데 실제론 그렇지 않더라구요.
다른 모델보다 잉크값이 쌀뿐이지 그렇게 많은 장수를 프린트하진 못하더라구요.
아이들 교재나 여러가지 때문에 복합기를 잘 쓰고 있기는 한데요 워낙 잉크가 빨리 닳아서 검색하다보니
<정품 무한잉크>라는게 있길래 그걸 달아서몇달 잘 썼습니다.
정품 카트리지에 비하면 출력 해상도는 많이 많이 떨어지더군요.
그래도 가격 대비 괜찮다 했는데 헐~~~
이거 원.. 잉크 통에 잉크가 잔뜩 있는데도 HP 잉크안내 에서는 잉크 잔량이 없다고 나오고 요즘은 제대로
잉크가 공급이 되질 않는지 카트리지와 무한잉크통 사이의선을 보면 잉크가 재대로 들어가질 않는것 같아요.
어휴.. 이거 어떻게 해야 하나요?
괜히 무한잉크 달아서 돈만 날린건 아닌지
(무한잉크 당시 55,000 + 보충잉크 25,000 합이 8만원 들었어요)
이렇게 속썩일줄 알았으면 때마다 정품 잉크 사서 쓸것 그랬습니다.속상해 죽겠네요.
이 프린터 쓰시는 분들중 문제가 뭔지 아시는 분들은 지나치지 마시고 좀 가르쳐주세요.
플리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