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엔 새엄마가 2살아이 밀쳐서 사망한사건에..
오늘은 원룸에서 3살아이가 사망...
엄마 아빠에 외삼촌에 다 있었나 본데..아이가 의식이 없는데 5시간 방치..
2시간동안 마사지만 했다고 하는데..헐..
모르겠다..내가 3살아이 엄마라서 그런지 눈물만 난다..
아기 손끝에 생채기만 하나나도 들고 뛰게되는게 엄마 마음이던데..
왜...
왜..
어린 아가들이 겪은일.. 상상만해도 분함이 끓어올라 일에 집중이 안된다..
미안하다 아가들아 ..
정말 좋은곳으로 가서 편하게 쉬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