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더슨가요?
김희애가 장혁에게 대부에 나오는 대사애기를 하죠
거절할수 없는 제안....
그런데 제가 보는 대부최고의 대사는 3편..알파치노가 앤디가르시아에게 하는 말입니다.
적을 미워하지마라...분별력이 사라진다..
이말 듣는순간 온몸에 소름이 쫘악 돋는거 같더라구요
미워하는데 감정을 쏟아버리면 정작 복수의 순간에 감정이 무뎌집니다.
한나라당 미워하는 분들께 꼭 해주고 싶은 말입니다.
마이더슨가요?
김희애가 장혁에게 대부에 나오는 대사애기를 하죠
거절할수 없는 제안....
그런데 제가 보는 대부최고의 대사는 3편..알파치노가 앤디가르시아에게 하는 말입니다.
적을 미워하지마라...분별력이 사라진다..
이말 듣는순간 온몸에 소름이 쫘악 돋는거 같더라구요
미워하는데 감정을 쏟아버리면 정작 복수의 순간에 감정이 무뎌집니다.
한나라당 미워하는 분들께 꼭 해주고 싶은 말입니다.
햐..역시 대부 ㅠ_ㅜ;; 알파치노를 강력추천한 사람이 코폴라 감독의 부인이라더군요~
근데 감정제어가 힘들죠 ㅠㅠ
제겐 도인의 경지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