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파트 살면서 위 아래층에 사는 엄마들 알게 돼고 애들도 비슷한 또래여서
나름 제가 챙기는 스탈이라 잘 하고 지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생각해보니 위아래층은 차라리 가볍게 인사 정도만 하는 사이로 지냈음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서로 살면서 불편한 점이 생겨도 아는 사이니 야박하게 할 소리도 제대로
못 하게 되고 그렇더라구요.
이건 제 경험이고 이웃간에 사이좋게 지내시는 분들 보면 부럽기도하고 그래요^^
저도 아파트 살면서 위 아래층에 사는 엄마들 알게 돼고 애들도 비슷한 또래여서
나름 제가 챙기는 스탈이라 잘 하고 지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생각해보니 위아래층은 차라리 가볍게 인사 정도만 하는 사이로 지냈음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서로 살면서 불편한 점이 생겨도 아는 사이니 야박하게 할 소리도 제대로
못 하게 되고 그렇더라구요.
이건 제 경험이고 이웃간에 사이좋게 지내시는 분들 보면 부럽기도하고 그래요^^
같은 라인은 피곤해요.. 특히 앞집....
친한친구도 같은 동도 싫더라구요.
하물며 같은 라인..위아래집...부딪치면서 더 멀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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