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하게 재밌게 보는 아침 드라마에 여주인공이 완전 별루네요.
아역이 끝나고 성인 연기자 나오는데 젤루 중요한 여주인공이 성형해서 부자연스러운 얼굴 때문에
드라마 몰입이 안돼요.
어쩜 저리 미스캐스팅인지.... 연기도 너무 어색하고...
유일한 낙이였는데... 실망스러워서...ㅠㅠㅠㅠ
유일하게 재밌게 보는 아침 드라마에 여주인공이 완전 별루네요.
아역이 끝나고 성인 연기자 나오는데 젤루 중요한 여주인공이 성형해서 부자연스러운 얼굴 때문에
드라마 몰입이 안돼요.
어쩜 저리 미스캐스팅인지.... 연기도 너무 어색하고...
유일한 낙이였는데... 실망스러워서...ㅠㅠㅠㅠ
이름은 잘 모르겠고 걸그룹 출신일걸요
소울메이트에 나왔었지요.
저두요..
어릴때 복희랑 너무 이질감이 있어요
이마에 양악에 뭐 문외한인 제가 봐도 너무 했어요
거 누구더라 베스킨소녀인가 그 소녀 언니라고 했던 거 같아요.
어린 복희랑 너무 매치가 안되서 보기가 싫어졌어요.
금주는 그런대로 어울리는데 너무 나이 들어 보이고...
은주랑 동갑으로 나오는데 어쩜 은주이모 같을까요?
미스캐스팅 맞아요.
저도 묻어갑니다.
얼굴은 그렇다쳐도
연기가 너무 어색해서 불편해서 못보겠어요
시대극이라 다들 한박자씩 느리게 연기하는거긴하지만
복희는 너무 심하네요
아웅...복희누나 포기해야할까봐요
갠적으로 장미인애(?)라는 배우한테는 전혀 나쁜 감정 없지만 어울리지 않은 배우를 캐스팅한 제작진들은 멍청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완전 좋은 드라마 배렸어요.. 볼 때마다 짜증나서... 너무 아니네요.
좀 다른 질문인데 고아원에보낸 복희 동생도 복희엄마(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죄송)
친아들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아무리 재혼을 했지만 눈앞에서 어린자식을 어떻게 고아원에 보낼수있는지 전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요...
복희 5살 때인가 견미리가 복희 냅두고 집을 나왔어요. 아마도 남편이 바람펴서 새부인 들였고 그 새부인이 낳은 자식이 복남(복희동생)이구요~ 남편 죽자 새부인(복남모친)이 복남이 두고 도망갔나봐요.
그러니 견미리 입장에선 복남이 이쁠리가 없죠. 복희만 친자식..
복희엄마(견미리)의 친자식 아니예요,아들은요.
복희 낳고 이혼한거 같구요,
복희 동생은 복희의 새엄마 아들이죠.
많이 어색하기는 한데, 내용이 재밌어서 봐줄만 해요.
소울메이트 때는 좋게 봤는데...^^
저도 어린복희는 옛날 육남매에서 숙희 모습도 나고 그래서 좋았는데 지금복희 키도 너무크고 성형티 너무나서 별루예요, 그나마 양조장에서 일하는 금주랑 투닥거리던 성인 배역은 좀 잘생긴듯해요. 코 성형한게 좀 걸리는데 민수보다 훨 나아요.
그렇군요... 전 첨부터 못보고 고아원에 보내는거부터 봤는데 그 조그마한 남자애가 너무 불쌍하더라구요...
그 어린게 무슨죄가있다고 혼자 떨어져 고아원에 보내지고...
옆에있던 누나도 없고 혼자서 얼마나 무서울까 생각하니 어찌나 마음이 아프던지요...
얼굴고치기전엔 참 예뻤는데 왜 고쳤을까요? 완전 길죽길죽하니 제 스타일였는데
지영표 잘 생겼죠.목소리도 좋고
나중에 금주랑 될듯~
정말 소울메이트때 캐릭터는 딱이었는데.
야무지게 잘했어요
성인으로 바뀌고는 정말 복희 때문에
이질감 들어서 어떻게 나아지려나 하면서
보고는 있는데......
밝은 드라마였으면 하는데 금주가 짜증나요 ㅠ
저 완전 게을러서 남편 출근시키고 나면 늦잠 또 자곤 했었는데
요즘은 안자고 꼭 챙겨보고 있네요...ㅎㅎㅎ
아역때 넘 좋았는데, 저도 장미인애 연기랑 얼굴이 넘 부담스럽더라구요.
복희가 19살인데 늙어보이고....ㅜㅜ 장미인애 얼굴 넘 부담스러워요...ㅜㅜ
얼굴이 전체적으로 너무 부어 보인달까...? 암튼 자연스럽지가 않네요.
그게 성형 한거 맞아요? 한약 잘못 먹어서 부은거 같은... 하여튼 이상하더라구요.
저도 소울 메이트땐 괜찮게 봤던 기억이 있는데....
그리고 전 지금 영표로 바뀐애보다 예전 영표가 더 좋아요. 목소리도 예전 영표가 더 좋았는데... 현빈이랑 목소리랑 말투가 비슷하더라구요....
처음에 나왔을때 시원한 타입이라 매력있다, 싶었는데
축구선수 이천수 애인으로 한번 오르락거리고 그담엔 누드화보집으로 또 한번 오르락거리고나서는 별로에요.
게다가 이번엔 성형도 좀 이상하게..예전매력이 확 사라졌고만요.
아휴..다들 성형 좀 고만 했으면 좋겠어요.
고친듯 합니다.
시대에 안맞게 키도 너무 크고...코도 너무 높고.... 고친티가 너무 나더라고요
장미인애가 얼굴을 고쳤나요? 드라마를 보지 않아서 요즘 얼굴을 못봤지만
아니 그 예쁜 얼굴에 왜 손을 대지??? 허.........
그리고 아이스크림 소녀 친언니는 아니고요.
동생은 장미나,
베스킨라빈스 소녀는 최아라 거든요.
분위기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어느날 보니 코 심하게 고치고..이물감이 좀..ㅠ 게다가 누드찍고는 분위기도 사라진 듯 하고... 안타깝네요.
몇년전 주말드라마 행복한 여자에서 (유부남)정겨운과 놀아난 나쁜 여자로 등장하지요
거기에서도 참 개념없는 역할에 책읽는 듯한 대사 거북했는데...
내세울건 몸매인가보더군요..
누드집냈을때 좀 천박해 보이더라구요
복희누나같은 배역은 좀더 동양적이고 아담하면서 차분한 얼굴의 연기자가 캐스팅 되었어야 하는데
정말 어울리지 않기는 해요...
어쩐지..얼굴이 길쭉해지고 이상해졌다 했더니 수술한건가요..
아..정말 그 예쁜 얼굴 다 버려놨군요...
전 연기와 성형된 얼굴보다는
너무 늙은 국희의 얼굴이 적응이 안돼요..ㅠㅠ
은주랑 동갑으로 절대 않보인다는...
그리고 금주는 고1 연기하던 그 소녀 그대로 아닌가요??
머리 스탈 다르게 하니 좀 성숙해 보이긴 한데 그 예쁜소녀 같은거 같은데??아닌가요??
아침드라마중 유일하게 보는 드라만데 성인 복희로 나오는 주인공 때문에 점점 잘 안보게되네요...여주인공 할사람이 그렇게 없었나 싶은게..여주인공 안나오길 바라면서 보는 드라마는 첨이네요..
축구선수랑 사귀었던??
달라요. 금주도 다른 인물로 바뀌였어요. 이전 금주도 참 이뻤는데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6357 | 급)중학생 성적증명서 영문발급 6 | 카푸치노 | 2011/12/09 | 1,314 |
46356 | 헤어스탈예쁘게 바꾸도 싶은데 | 용머리 | 2011/12/09 | 891 |
46355 | ,,, 2 | 나 왜그러지.. | 2011/12/09 | 993 |
46354 | 순천에서 잘하는성형외과 추천해주세요. 2 | 첫눈 | 2011/12/09 | 4,010 |
46353 | 시사되지의 행복한 사진~~~ 8 | 참맛 | 2011/12/09 | 2,986 |
46352 | 결혼하고 친구 얼마나 자주 만나시나요????? 7 | 요리박사 | 2011/12/09 | 1,826 |
46351 | 동물을 못 만져요. 저같은 분 계신가요? 24 | 음 | 2011/12/09 | 3,127 |
46350 | 나꼼수 외신기자클럽 방문 시 통역한 분..? 6 | ... | 2011/12/09 | 2,722 |
46349 | 착상혈 보인후 임테기하면 정확한거죠? 3 | dma | 2011/12/09 | 6,521 |
46348 | 코스트코크록스부츠 | 엄마 | 2011/12/09 | 1,539 |
46347 | 컴퓨터를 끄면 다시켜져요ㅠ.ㅠ 4 | 미네랄 | 2011/12/09 | 1,878 |
46346 | 12월 9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2 | 세우실 | 2011/12/09 | 1,079 |
46345 | 7세-초등 국어학습지 꼭 시켜야 합니까?? 14 | 정말 이럴래.. | 2011/12/09 | 4,063 |
46344 | 톱클래드 압력솥, 유로@$, 파울라너 쇼핑 2 | 웁 | 2011/12/09 | 952 |
46343 | 제가 곧 가게를 오픈하는데요 4 | 창업초보 | 2011/12/09 | 2,265 |
46342 | 미금역에 찜질방 | 자작 | 2011/12/09 | 1,647 |
46341 | 서강대 경영학부에 딸이 수시합격을 했는데.. 17 | 지방인데 | 2011/12/09 | 10,328 |
46340 | 줄무늬 치약의 원리가 궁금합니다. 11 | 치약 | 2011/12/09 | 2,752 |
46339 | 그동안해온 태권도 관둘건데요,추천해주실 2 | 운동은요?(.. | 2011/12/09 | 1,461 |
46338 | 공벌레가 생각나는 아침 | ~~ | 2011/12/09 | 922 |
46337 | 백화점 세일기간에 가면요.. 1 | 새댁임 | 2011/12/09 | 1,289 |
46336 | 눈이와요~~~ 10 | 나비 | 2011/12/09 | 1,837 |
46335 | 육류 어디서 주문 하세요? ㅠ 4 | 아기별 | 2011/12/09 | 1,540 |
46334 | 나꼼은 모두 거짓말이다 과장이다 하는 사람들 대처법? 12 | 나꼼 | 2011/12/09 | 2,313 |
46333 | 12월 9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1 | 세우실 | 2011/12/09 | 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