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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참 회의가 드네요..

우울한 날 조회수 : 14,999
작성일 : 2011-12-08 12:46:49

윗집 언니랑 모임도 같이 했었고

얼마전 그 언니 모친상 당했다는 소식을 나중에 다른 사람한테 듣고

집에 가서 조의금 5만원도 줬었어요.

친하진 않았지만 수년동안 그냥 잘 지내왔는데,,

오늘 외출하면서 보니까 이사간다고 주차장에 써서 붙혔네요.

놀라서 전화해보니까, 이사가는거 말하려고 했다는데 거짓말이고

이사가고 그 집에 자기딸이 이사오니까 숨겼던거예요.

딸은 2살4살 애들이 있어 오기만 하면 뛰느라 난리가 아니거든요.

오죽하면 딸왔구나,,금방 알 정도예요.

이 언니 완전 예민한 사람이어서 윗집 시끄럽다고 난리쳐서

윗집이 방음공사까지 했었거든요.

자기는 그 난리를 치면서 저한테는 자라는 애들이니까 이해하면서 살라고 그러네요.

어이없어요,뒤통수 맞은 기분이에요.

정말 사람은 잘해줄 필요없네요.

잘해주지 않았으면 이렇게 배반감 느낄 필요도 없는데..

혼자 잘해주고 배반감 느끼고 정말 이번 기회에 또 한번 느끼네요.

그나저나 저 팀들 올 생각하니 벌써 골치가 아파요..ㅠ.ㅠ

미궁 테이프를 준비해야하나..

미리 앞당겨 걱정할 필요 없다는 말을 전에 자게에서 읽었었는데..

미리 걱정할 필요는 없겠죠..ㅠ.ㅠ

IP : 180.230.xxx.137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궁금
    '11.12.8 12:51 PM (211.114.xxx.77)

    딸애들이 어린데 애들이 이사를 오는건가요? 이해가 안가서요.

  • 2. 은새엄마
    '11.12.8 12:54 PM (116.46.xxx.61)

    저두요. 뭔말인지...

  • 3. 글게요..
    '11.12.8 12:55 PM (114.200.xxx.232)

    원글님이 좀 나이드신분이신가?

    글이 좀 이해가 안돼는 부분이 많긴해요..

    주차장에 이사간다고 썼다는 말이며.,..

  • 4. ...
    '11.12.8 12:56 PM (58.122.xxx.204)

    제가 난독증인가 했네요 ㅋㅋ

  • 5. 나거티브
    '11.12.8 12:57 PM (118.46.xxx.91)

    예민해서 그 윗집 방음공사까지 하게 한 윗집 언니가
    한창 뛰어다니는 손녀딸이 있는 딸네 집에게 본인 집을 넘기고
    친했는데 말도 안하고 이사하면서
    원글님네는 본인 손녀딸들 뛰는 거 참고 살라 한다는 거 같아요.

    저라도 참 싫겠네요.

  • 6. 윗집언니가 이사가고
    '11.12.8 12:57 PM (125.134.xxx.42)

    그 언니의 딸이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이사온다는것 같은데요.
    2살,4살이라면 한참 모르고 통통거리고 다닐때인데 ,바닥에 완충작용하는 매트라도 깔아놓으면 아이들도
    덜 다치고 아랫집에도 소음이 덜 가는데 말이죠.
    닥치면 그때가서 서로 상의해보세요.

  • 7. 저도
    '11.12.8 12:57 PM (122.40.xxx.41)

    점 두개님 말씀처럼 보이는데요.

    그나저나.. 그 윗집 아줌마 윗집때문에 난리였고 딸네 식구 오면 시끄러웠담서
    아랫집에 말도 없이 이사가고 딸네집을 이사오게 했다니..

    아주 얌체같네요.

  • 8. 다행복
    '11.12.8 1:00 PM (59.22.xxx.245)

    윗층 아줌마네 이사가고
    그집으로 딸네가 이사 온다는
    그 딸네는 2살,4살 애들이 있는데'
    엄청 시끄럽게 한다는 그 윗층 아줌마의 앙큼함이 괘씸할수도 있어요
    자기는 윗층 시끄럽다고 방음공사까지 시켰으면서

  • 9. ,,
    '11.12.8 1:01 PM (121.160.xxx.196)

    옛날 풍습이 생각나네요.
    셋집 들어갈때 애들 많으면 주인이 세 안놓는다니까 애 숨겨놓고 거짓말하는거요.
    애 2,3살이면 아랫집에 보고하고 세얻어가야하나요?

    애 2달린 딸이 이사들어오니까 애들이 뛸거니까 그거 숨기고 몰래 이사나가나요?

  • 10. 원글
    '11.12.8 1:02 PM (180.230.xxx.137)

    네~점 두개님 이하님들 말씀이 맞아요..
    속상하게 급하게 글을 쓰다가 보니까 좀 이상하게 썼나보네요..

  • 11. 원글
    '11.12.8 1:03 PM (180.230.xxx.137)

    이사한다고 써놨다는것은 차를 못대게 하려고 써놨다는거랍니다.
    이해하신분들 전말 똑똑하네요,,ㅎㅎ

  • 12. 그게..
    '11.12.8 1:04 PM (112.146.xxx.59)

    사람이 괜챦다가도
    자기 가족들 일과 얽히면

    완전히 자기 가족들만 챙기고
    자신의 가족들에게만 피해안주는 방향으로만
    행동하는 사람이 있어요.

    사실은 전혀 괜챦치 않은 사람인거죠.
    이런 사람들이 은근 많은데
    가족들일과 얽혀서 부딪혀보기전까지는 표가 안나는거죠.

    미안하고
    자기도 잘못하는거 아면서도
    어쩔수 없다 생각하니
    말도 안하고 이사가려 한거고요.

  • 13. ......
    '11.12.8 1:06 PM (114.202.xxx.99)

    지는 윗집에 그난리 치면서 살다가......
    자기 손자 이해해주고 참아달라?
    2살 4살 자라는 아이들이라 그렇다?
    게다가 이사 나가면서 일부러 얘기도 피한다.....

    흠..,낫살먹어 뒤지게 웃긴 여자군.

  • 14. 121,160님
    '11.12.8 1:09 PM (180.230.xxx.137)

    제게 윗집 소음때문에 힘들다고 말도 못하게 많이 얘기하고 난리가 아니었답니다.
    그 집에 수 도없이 가서 항의하고,,오죽하면 방음공사까지 했겠어요.
    그 윗집은 애들이 다 커서 그렇게 시끄러울 이유도 없었는데 그난리 였어요.
    그럴때마다 저는 얘기 들어주면서 그언니편을 다 들어줬었거든요.
    아마 미안했었겠죠,,그래서 이사가는거 얘기도 안했었겠지요.

  • 15. 윗님
    '11.12.8 1:29 PM (180.230.xxx.137)

    감사합니다,,위에 어떤님이 제 글이 나이 드신분이 쓴글인가보다해서
    더 우울했었는데,,ㅠ.ㅠ 윗님덕분에 기분이 좀 나아지네요..휴

  • 16. 첨엔~
    '11.12.8 1:32 PM (183.103.xxx.68)

    뭔말인가 했는데..이제가 이해가 가네요 ^^;;

    원글님 맘 이해합니다.

    모임도하고 모친상에 부조금까지 했을 정도로 친분있었다면..

    먼저 얘기해야되는거죠.. 미안하게 됐다고..

    저또한 저런 비슷한 일로 참 맘상했던 기억이 있어요.

    툴툴 털어버리세요..

    다 내맘 같지가 않더군요..

  • 17. 에구구..
    '11.12.8 1:44 PM (180.230.xxx.137)

    윗님도 감사합니다..나이는 많아도 마음은 젊어서
    나이든 사람이 쓴글인가보다는말에 좀 맘이 상했었거든요..ㅋ
    아까 글 쓸 당시 너무 속상해서 정신 없이 썼었는데..

    저는 나이는 많은데 애를 늦게 나서 애가 어리거든요.
    여러가지로 참 안좋아요..
    저보다 10살이나 어린 엄마가 저한테 자기~자기~ 해서 나이 말했더니..
    그담부터는 깍뜻이 존대말하는데 그것도 별루네요..
    그나저나 얌체아줌마 얘기하다가 나이 얘기로..
    삼천포로 빠지네요..ㅎㅎ

  • 18. ....
    '11.12.8 1:46 PM (118.41.xxx.83)

    나름 사정이 있으신가보죠..딸이 오죽하면 엄마가 살던 집으로 이사를 들어오겠습니까...
    그리고 이사하는것 미리 말 안한건 서운할 수 있는거지만
    그집을 팔려고 내놓거나 전세를 내놨어도 누가 이사를 들어올지 알 수 없는거구요.
    대신 시끄러우면 조용히 시키라고 얘기 하세요.못할것도 없죠.

  • 19. .ㅇㅇ
    '11.12.8 1:52 PM (119.200.xxx.142)

    무슨 글이 이렇게 난해한지..
    저도 나이드신 분이 쓴 글인 줄 알았네요

  • 20. ㅎㅎ
    '11.12.8 1:57 PM (180.230.xxx.137)

    제 글이 좀 이상하긴 하죠?
    위에 제 글 이해하신분들은 진짜 똑똑하신분들이에요..
    아마 학교 다닐때 국어 점수 좋으셨을거 같아요,,그분들은..
    이상한글을 완벽하게 독해하는 진정한 능력자님들이시네요..

  • 21. 얄밉다
    '11.12.8 2:08 PM (36.38.xxx.65)

    그 언니분 참 얌체같네요.
    자기도 겸연쩍어서 원글님한테 차마 운을 못 뗀걸까 싶다가도
    애들이 어리니 원글님이 이해하고 살라고 했다는 대목에선;;;; 어우 얄미워 ㅋㅋㅋ
    자기가 당하는 불편은 조금도 못견뎌서 파르르 하면서
    남한테는 대수롭지 않게 구는 사람들 꽤 있어요.

  • 22. 그래요
    '11.12.8 2:17 PM (180.230.xxx.137)

    맞아요,,원룸임대 건물이 하나 있는데,,건물 하나 더 사서 이사가고 아마 원룸 꼭대기층으로
    이사가면서 집은 딸을 주고 가나보더라구요.

    저런 부자가 얼마나 인색한지..
    전에 장애인들이 만든 물건을 사면서 정말 악착같이 깍아서,,
    너무 어이가 없더라구요.
    파시는분이 장애인 도와준다고 생각하시고
    그만 좀 깍으세요,,하니까,,사면서 "치사해 "하던데..
    저는 속으로 "치사한건 너다'하고 생각했었지요.
    그후로 좀 소원했었는데..정말 얌체예요.

  • 23. ..
    '11.12.8 3:34 PM (218.238.xxx.116)

    정말 싸가지없는 여자네요..
    절대 참지마세요..
    위에서 떠들면 그 아줌마가 윗집에 했듯이 난리난리부리구요..
    정신병걸리겠다며 10분에 한번씩 인터폰하고..
    방음공사하라고하세요.
    절~~~대 저런 얌통머리없는 여자 배려해줄 필요없어요.
    잘해주고 배려해줄 가치가 있는 사람에게 그렇게 해야지
    인간될던 사람에겐 절대 그럴필요없어요..
    아휴~~모르는 여자지만 정말 얄밉네요..

  • 24. ㅇㅇ
    '11.12.8 4:52 PM (211.41.xxx.70)

    바로 이해한 전 능력자?ㅎㅎ 전 왜 이해가 안된대지 갸뚱했네요.
    장애인 물건까지 악착같이 깍았다는 거 보면 인간성이 워낙 알만한 사람인가 봐요. 자기랑 남에게랑 기준이 다른 사람, 자신에게만 한없이 관대하고 남에겐 피도 눈물도 없을 것같이 구는 사람... 정말 상종하기 싫은 부류죠. 님도 아는 사람의 딸이라 생각지 말고, 정도 이상으로 시끄럽거든 항의하세요.

  • 25. 원글
    '11.12.8 5:53 PM (180.230.xxx.137)

    님들 댓글 읽고 퍼득 생각이 나서 전화했어요.
    집수리하면서 언니네 윗집처럼 방음공사도 해주면 안되냐구요..
    그랬더니 윗집 방음 공사 한적 없다고 무슨 소리냐고 딱 잡아떼요.
    그래서 전에 언니가 이렇게 말하고 저렇게 말하고 조목조목 따지니까
    아~참 그랬지~하고 그제야 시인하네요.
    그러면서 방음한거 아무 효과도 없다고 난리난리 치네요.
    똑같은 상황에서, 자기한테만 유리하게 모든거 해석하고 남 사정은 몰라라하는 사람 정말 얄미워요.
    자기돈만 아깝고 남의돈은 안 아깝고..
    이사와서 정말 시끄러우면 저도 가만 안 있을거예요,,
    혹시 궁금하신분들을 위해 나중에 후기 올릴께요

  • 26. 근데 실제로
    '11.12.8 7:06 PM (112.153.xxx.36)

    그 언니네처럼 이중잣대를 들이대는 그런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소음이라면 완전 질색하며 윗집에 난리치면서 정작 자기네는 아래층에 얼마나 폐끼치는지 모르는 인간들.
    그러면서 윗층소음 얘기나오면 개거품 무는... 어휴 말을 말아야지.

  • 27. 마지막 원글님 말 읽고
    '11.12.8 8:33 PM (125.134.xxx.42)

    정말 그런 부류들이 있어요.
    자기의 이해타산에선 낯을 싹 바꾸는 이들.
    원글님도 의리.안면몰수하고 똑 같이 해야할듯요.
    참, 이러는게 살면서 사람에게 실망하고 ,인과관계에서 방어벽을 쌓게 되는 계기가 되는데
    지나온 찌질한 인간들을 다시 보는듯 하네요..ㅠㅠ

  • 28. 난 바로 알아들었는디~
    '11.12.9 2:07 AM (219.250.xxx.77)

    ㅎㅎ 원글님이 어떤 얘기한건지 저는 바로 알아들었어용~~ㅋ
    그나저나 그 윗님 언니, 상당히 얌체. 모냥빠지는 사람이군요.
    그 윗집이 방음공사까지 할 정도면 보통으로 항의한게 아닌데,
    자기 손주들 발소리는 그러려니하고 이해하고 살라니...참...
    그 언니 딸 이사와서 시끄럽거든 당장에 올라가서 조용히하도록 조치하세요.
    참고 살 일이 아니죠~~!!!

  • 29. 저도
    '11.12.9 10:01 AM (125.191.xxx.34)

    바로 알아들었는데;;;;(원글 수정하신 건가?)

  • 30. 좋게생각하셔유
    '11.12.9 10:05 AM (210.94.xxx.89)

    전적이 있으시니, 나중에 원글님이 시끄럽다고 항의해도
    뭐 이런거 갖고 그러냐... 소리 못하겠죠;;

    방음공사 남 시켰으니 본인들도 당연히 해야한다 해도,
    할말 없을테고..

    뭐 아랫집에 보고하고 가는 건 아니지만, 참... 손녀도 있으신 분이 그르네유

  • 31. ...
    '11.12.9 11:07 AM (39.112.xxx.156)

    금방 알아 들었는데...
    윗 집 이사오면 생까고요
    방음공사 하라구 하세요
    참 싸가지 없는 사람이네요

  • 32. ..
    '11.12.9 11:14 AM (110.14.xxx.164)

    저도 50 돼가면서 인간관계가 참 힘들구나 느끼고 자꾸 혼자 있게 되네요
    이것도 제가 별나서일수 있지만요 ㅎㅎ
    애둘에 그정도면 당연 바닥 공사라도 하거나 소음방지 매트를 전체 다
    깔던데요 그 정도는 예의죠 그거 100 정도 든다고 들은거 같은데..
    매트는 나중에 가져가도 되고요
    그 정도 성의는 보여야죠 며칠전 뉴스에서도 소음땜에 살인도 나던데..
    우선은 아파트 짓는 회사들이랑 규제 덜하는 법이 문제에요
    공사시 단단하게 하면 훨씬 덜한데요

  • 33. goody
    '11.12.9 11:42 AM (119.194.xxx.66)

    님이 만만해 보이니까
    시끄러운 손주있는 제 딸에게 집을 준겁니다.

    쌩까고 시끄러우면 자꾸 항의하세요.

  • 34.
    '11.12.9 1:24 PM (121.130.xxx.192)

    에휴.. 고민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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