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전세집인데 방충망에 어른 손바닥보다 좀 크게 여름에 태풍때문에 찢어
졌어요(뒷베란다에요)
그것때문에 모기가 자꾸 들어 오는거 같아요.(옆에 나무도 있고해서..)
아직도 모기장을 치고 자요. 잘때 모기가 엥엥 거리면 깊은잠도 못자고해서요.
혹,뚫어진곳만 어떻게 할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집이 전세집인데 방충망에 어른 손바닥보다 좀 크게 여름에 태풍때문에 찢어
졌어요(뒷베란다에요)
그것때문에 모기가 자꾸 들어 오는거 같아요.(옆에 나무도 있고해서..)
아직도 모기장을 치고 자요. 잘때 모기가 엥엥 거리면 깊은잠도 못자고해서요.
혹,뚫어진곳만 어떻게 할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방충망 수리키트를 팔아요.
방충망을 조그맣게 잘라놓은 것 같아요. 접착제가 발라져 있어서 그냥 방충망에 붙이시면 되요.
작은 사이즈 손바닥만한 사이즈 이렇게 파는 것 같더라구요.
저희 집 방충망도 이걸로 수리했어요.
어른 손바닥보다 크게 찢어졌으면 그 수리 키트로는 안되겠네요.
그 철망만 교체해야죠.
손재주가 있으시면 철망을 사다 집에서 교체해보세요.
http://www.77g.com/shopping/prod_list.asp?ct=4&Gu=방충망부속&orderby=2
저희집 제가 구멍내서 급한김에 투명 박스 테잎으로 붙였어요.
몇년짼데 안떨어지고 잘 있습니다.
안에서 붙였어용.
요런것두 있었네요.
감사함다^^
손바닥 정도로 찢어졌으면 저런 보수용으로는 안되고 저건 손가락만큼 찢어졌을때나 쓰는것임
철망을 사와서 가위로 잘라서 글루건(뭔지 모르면 검색해보시압!!!!)으로 철망보수해서 붙이면 됨.
방충망 보수키트 파는 건 몰랐네요^^
아쉬운데로 투명한 딱딱한 플라스틱? 아니면 색깔있는 거라도 괜찮을듯 싶구요.
이쁜 모양대로 잘라서 실리콘,글루건으로 테두리 쏴서 붙였어요.
꽤 괜찮은 아이디어야 하면서 실실거리며 흐뭇하게 웃었네요~
저도 제가 교체했어요.
인터넷으로 방충망과 도구 사서...
어렵~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