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이지만 시골에 아파트가 있는데 남편이 너무 개를 좋아해서 여기서 차우차우 큰거 아시죠 이거랑 페르시아 고양이 2마리를 키우고 있어요 사료놓고 일주일에 몇번가서 키우고 있어요 당연 아파트는 당연 난리가 났죠
빈집입니다
동물들 목욕시키고 큰개라서 욕실이 정말 사람은 살수 없는 정도로 바뀜 2년 정도되었고
배설물 열심히 치워도 냄새나고 집이 정말 가보니 난리도 아니구요 바닥도 헉입니다 새로 장판 벽지 했던집인데 동물의 왕국으로 바뀜
제가 이걸 팔고 싶은데 가격을 낮게해서 엄청난 청소후에 팔아야 하는데 이걸 도배 장판을 해서 팔아야 할까요
시골에 있던 아파트인데 주변이 개발되어 아파트 대단지가 조성되었어요
계속 손을 못 대고 있어요 동물을 시골 시댁으로 보내고 팔려구요
아이가 이번에 대학을 가서 그동안 미룬 일들을 처리 하고 싶어서요
이런경우 어떻게 팔아야 할까요 이런 경우는 정말 없겠지만 저희 남편이 엉뚱한 성격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