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화장 진하게 한 모습만 봐서 잘 몰랐는데, 오늘은 늙은 느낌이 확 나네요.
아, 참고로 지금 말하는 대학생 저 놈 입을 확,,,,,,,
각하를 흠집내고 있답니다. 헐!!!
그동안 화장 진하게 한 모습만 봐서 잘 몰랐는데, 오늘은 늙은 느낌이 확 나네요.
아, 참고로 지금 말하는 대학생 저 놈 입을 확,,,,,,,
각하를 흠집내고 있답니다. 헐!!!
저도 저 입을....
실제보면 몸매가 좋아요
옷빨받는 몸매에요
어깨좁고 가날프고 길쭉해요
자주봤어요
이뻐요
명푼수다에서 초빙할것 같네요..ㅋ
반갑다 우리친구야! 하면서
가늘고 길쭉한데, 솔직히 얼굴이 너무 커서 모여라 꿈동산 같고. 언밸런스 하던데요;;;;;
소리도 아깝고, 얼굴에 그만 손 대라 하고 싶어요.
그리고 28살 진주 인가 뭔가...뉴라이트 이라고 하네요
귀에 솜으로 막고 있나..지 말만 맞다고 하니 ...참
그리고 무슨 한나라당 알바생이 무슨 도덕적이라니.지랄
지들이나 도덕적으로 행동하고 말을 해야지.거짓말쟁이들
몸매 좋으면 뭐해요. 입만열면 건방진 말투,태도,표정때문에 토나와요,
백지연은 하는게 머랍니까??목소리만 깔고 앉아서는 ㅉㅉ
가캬를 흠집내! !!!!지랄도 지랄도 ~~~~ 있는사실을 얘기하는건데!!
정봉주님 반격 잘 하셨어요^^
저기 외국나오다 보니 모르겠어서..
백지연씨가 무슨 잘못했나요? 김주하와 더불어 완전히 평판 잃었네요? 백지연 사람들이 좋아했는데...
백씨 좋아했는데
작은 회사 인수 했을때도 첫날 출근에 사표받고
케이블에서도
성격이 들어났다고 해야 하나요
뉴스데스트 메인이였 때가 좋았는데
지금은 꽉막히고 배려도 없고 안티를 만드는 사람이 됬네요
작은 회사 인수한 게 아니고, 어떤 회사에서 사내방송+아나운서 아카데미 자회사를 차렸고,
그 자회사에 백지연을 끌어들였어요. 이름도 백지연홀딩스로. 백지연의 인지도를 이용해 사업하겠다는 거였고 백지연은 돈 한 푼 없이 사장으로 들어왔어요. 이름값만 댄 거죠. 그리고 크라이슬러 렌트에 300만원 이상 노트북 사내라 해서 사주고 첫날 출근해서 사표받진 않았어요.
하지만 한달 뒤 그 회사 실무자들(이사부터 웹디자이너까지) 열몇명을 그 날로 내쫓았죠. 출입카드 모두 반납하고 나가라 하니 사람들이 기가 막혀서 그만둘 때 그만두더라도 월말까지 하고 인수인계하겠다고 했는데 필요없다, 다 나가라 해서 이사님들까지 그 날로 모두 쫓겨났어요. (무슨 외국 회사처럼 그런 일이 있었죠.)
그리고선 말아드셨죠. 백지연 이름 빌렸는데 사업 잘되긴 개뿔....
추석 때에도 직장 생활 10년만에 회사에서 치약 한 상자 못 받아가는 건 처음이라던 그 회사 직원들이 생각나네요. 저요, 그 회사 만든 모기업에 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