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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백지연 화장 옅게 하니 늙은티가 확 나네요.

,. 조회수 : 4,515
작성일 : 2011-12-08 01:12:25

 

그동안 화장 진하게 한 모습만 봐서 잘 몰랐는데, 오늘은 늙은 느낌이 확 나네요.

아, 참고로 지금 말하는 대학생 저 놈 입을 확,,,,,,,

각하를 흠집내고 있답니다. 헐!!!

IP : 125.176.xxx.15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BOUT
    '11.12.8 1:17 AM (58.143.xxx.27)

    저도 저 입을....

  • 2. 콩나물
    '11.12.8 1:21 AM (61.43.xxx.81)

    실제보면 몸매가 좋아요
    옷빨받는 몸매에요
    어깨좁고 가날프고 길쭉해요

    자주봤어요
    이뻐요

  • 3. ,.
    '11.12.8 1:21 AM (125.176.xxx.155)

    명푼수다에서 초빙할것 같네요..ㅋ
    반갑다 우리친구야! 하면서

  • 4. 몸매 자체는
    '11.12.8 1:24 AM (202.136.xxx.161)

    가늘고 길쭉한데, 솔직히 얼굴이 너무 커서 모여라 꿈동산 같고. 언밸런스 하던데요;;;;;

  • 5. 미친년
    '11.12.8 1:26 AM (125.181.xxx.4)

    소리도 아깝고, 얼굴에 그만 손 대라 하고 싶어요.

  • 6. 찐짜 이상해..백씨
    '11.12.8 1:30 AM (122.47.xxx.22) - 삭제된댓글

    그리고 28살 진주 인가 뭔가...뉴라이트 이라고 하네요
    귀에 솜으로 막고 있나..지 말만 맞다고 하니 ...참
    그리고 무슨 한나라당 알바생이 무슨 도덕적이라니.지랄
    지들이나 도덕적으로 행동하고 말을 해야지.거짓말쟁이들

  • 7. 까르보나라
    '11.12.8 1:31 AM (112.186.xxx.103)

    몸매 좋으면 뭐해요. 입만열면 건방진 말투,태도,표정때문에 토나와요,

  • 8. 하는게먼지
    '11.12.8 1:33 AM (203.226.xxx.100)

    백지연은 하는게 머랍니까??목소리만 깔고 앉아서는 ㅉㅉ
    가캬를 흠집내! !!!!지랄도 지랄도 ~~~~ 있는사실을 얘기하는건데!!
    정봉주님 반격 잘 하셨어요^^

  • 9. Brigitte
    '11.12.8 2:37 AM (92.74.xxx.243)

    저기 외국나오다 보니 모르겠어서..

    백지연씨가 무슨 잘못했나요? 김주하와 더불어 완전히 평판 잃었네요? 백지연 사람들이 좋아했는데...

  • 10. 저도 은근
    '11.12.8 6:01 AM (112.151.xxx.112)

    백씨 좋아했는데
    작은 회사 인수 했을때도 첫날 출근에 사표받고
    케이블에서도
    성격이 들어났다고 해야 하나요
    뉴스데스트 메인이였 때가 좋았는데
    지금은 꽉막히고 배려도 없고 안티를 만드는 사람이 됬네요

  • 11. 정정..
    '11.12.8 7:54 AM (218.234.xxx.2)

    작은 회사 인수한 게 아니고, 어떤 회사에서 사내방송+아나운서 아카데미 자회사를 차렸고,
    그 자회사에 백지연을 끌어들였어요. 이름도 백지연홀딩스로. 백지연의 인지도를 이용해 사업하겠다는 거였고 백지연은 돈 한 푼 없이 사장으로 들어왔어요. 이름값만 댄 거죠. 그리고 크라이슬러 렌트에 300만원 이상 노트북 사내라 해서 사주고 첫날 출근해서 사표받진 않았어요.

    하지만 한달 뒤 그 회사 실무자들(이사부터 웹디자이너까지) 열몇명을 그 날로 내쫓았죠. 출입카드 모두 반납하고 나가라 하니 사람들이 기가 막혀서 그만둘 때 그만두더라도 월말까지 하고 인수인계하겠다고 했는데 필요없다, 다 나가라 해서 이사님들까지 그 날로 모두 쫓겨났어요. (무슨 외국 회사처럼 그런 일이 있었죠.)

    그리고선 말아드셨죠. 백지연 이름 빌렸는데 사업 잘되긴 개뿔....
    추석 때에도 직장 생활 10년만에 회사에서 치약 한 상자 못 받아가는 건 처음이라던 그 회사 직원들이 생각나네요. 저요, 그 회사 만든 모기업에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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