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끝장토론 보시는 분들...

추억만이 조회수 : 3,230
작성일 : 2011-12-08 00:59:30

네..잘 아시겠지만,
151인 중에 한분이 나오셨습니다..
주어는 없습니다 :)
IP : 219.250.xxx.19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콩나물
    '11.12.8 1:03 AM (61.43.xxx.81)

    찬성자인가보죠?
    ㅁㅊㄴ

  • 2. 콩나물
    '11.12.8 1:03 AM (61.43.xxx.81)

    나라팔아먹은년....

  • 3. 저여자도
    '11.12.8 1:04 AM (59.86.xxx.217)

    fta 찬성했다는소리죠

  • 4. 콩나물
    '11.12.8 1:05 AM (61.43.xxx.81)

    말빡 주금이에요...

  • 5. 미친년이네요.
    '11.12.8 1:05 AM (110.10.xxx.180)

    조중동이 공평하고 편향적이지 않는다고 하는데 진짜 화딱지나고요.
    애들 수준이 너무 떨어져서 이프로는 안 나오는게 나을 것 같아요.
    뭐 초등학생도 아니고 생각을 못하는 애들하고 이야기 해봤자아닌지 모르겠네요.

  • 6. MBOUT
    '11.12.8 1:07 AM (58.143.xxx.27)

    아무렴요~
    저분도 지금 속이 속이 아닐거 같네요.
    아무튼, 책임감을 왜 나꼼수에 요구하냐고요.
    조중동에 책임감 1g이라도 요구해본 적 있냐고요...

  • 7. 추억만이
    '11.12.8 1:08 AM (219.250.xxx.194)

    찬성으로 돌아선게 아니라 찬성 이었죠..:)

  • 8. 정봉주의원 짱!!
    '11.12.8 1:08 AM (203.226.xxx.100)

    방송내용보니 나꼼수가 선동매체니 어쩌니 하는거 같은데..
    내가 저기있다면 딴나라의원한테 -너희들이 꼼수부리지말고 국민들소리 듣고 행동하면 나꼼수같은 것도 생기지않을거고
    사람들이 열광하지 않을것이라고...자기들이 나꼼수를 만든것을 모르고 ㅉㅉ

  • 9. 진짜
    '11.12.8 1:10 AM (110.10.xxx.180)

    선동패널들 병신 머저리들입니다. 완전히 한나라당 토론 패턴이 있네요, 숫자 물고 늘어지기
    말꼬리 물고 늘어지기 진짜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은 양심이 없는 사람들이겠죠? 나쁜 것들..

  • 10. **
    '11.12.8 1:15 AM (118.220.xxx.223) - 삭제된댓글

    와 지금 나오는 저 학생 대책없네요

  • 11.
    '11.12.8 1:17 AM (121.151.xxx.146)

    저학생 어느대학학생인가요
    울아이랑 동갑같은데 정말 답답하네요

  • 12. 공정?
    '11.12.8 1:17 AM (123.215.xxx.185)

    나라 팔아먹는 한미FTA를 시작 추진하여 체결한 노무현 전대통령과 참여정부 인사들도, 역시 그 151인들의 목록에 들어가야 공정한 것 아닌가요?

  • 13. ㅇㅇ
    '11.12.8 1:19 AM (203.226.xxx.100)

    선동매체 패널 28 대학생 남자 고동색코트입은남자 목소리. 짜증나네요 ㅡㅡ
    다다다닥~~~뛰어가서 머리한대 치고싶네요
    머리에 든게 없는건가 말도안대는 소리만 퍽퍽 하고있네요
    진짜 지랄하고 자빠졌네요!!!?

  • 14. 진짜
    '11.12.8 1:21 AM (110.10.xxx.180)

    말꼬리 늘어잡기만 어디서 배우는 것 같아요. 편향 좋아하시네 진짜
    어휴 , 정말 일관적이게 조중동은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은 철저히 외면 왜곡했어요.
    대표적으로 얼굴을 드러낸 것이 5.18 때였죠.. 정말 썩을 놈들.. 어제도 선거비리에 대해서보다
    샤넬에 대해서 더 크게 다루었습니다.

  • 15. 아새끼가
    '11.12.8 1:22 AM (59.86.xxx.217)

    완전 공격적으로 싸움못해환장한놈같아요
    울 봉도사 깔대기도 날려주시면서 아주 잘하시네요
    지난번토론엔 긴장했더니 오늘은 유들유들 잘하고계시네요

  • 16. 28살 대학생 보다가
    '11.12.8 1:25 AM (125.181.xxx.4)

    열 받아서 82에 들어 왔네요. 우째 말하는게 찌찔인지?

    앞으로 우리 사회 걱정입니다. 자기가 피해자인지도 모르고 누굴 지지하는지...등신 아닙니까?

    그리고, 대변인 그 여자는 화장실에 대신 가 주는 대변인 자격인가요? 제2의 나씨 얼굴이 오버랩....

    아~~~~~~~~~~열 받아요.

  • 17. 나거티브
    '11.12.8 1:26 AM (118.46.xxx.91)

    28살 먹은 남학생은 무려 명문대학생이네요.
    그 학교 안에도 민주화에 목숨 잃은 학생들 열사비도 아직 있을거구만...

  • 18. 그대학생
    '11.12.8 1:27 AM (112.161.xxx.110)

    자라나는 뉴라이트 꿈나무래요. 엠팍에서 보고왔어요.

  • 19. 이러다
    '11.12.8 1:30 AM (218.37.xxx.201) - 삭제된댓글

    나꼼수 지상파 진출하겠어요.

  • 20. ㅋㅋㅋ
    '11.12.8 2:46 AM (61.38.xxx.182)

    그놈은 명문대 간판이용해서 한자리 차지할 욕심밖에 없는놈인거예요. 명문대나와서 시시한데 취직하긴 싫고.. 마빡 제대로 굴린거죠.ㅋㅋㅋ 좀있음 한날당 비례대표쯤으로해서 한자리 차지할듯

  • 21. 서울대..
    '11.12.8 8:22 AM (218.234.xxx.2)

    연대 안쳐줄텐데? 나경원이나 강용석 패밀리에 들어가려면 서울대 정도는 나와줘야지..

  • 22. 주먹으로 콱....
    '11.12.8 1:15 PM (180.70.xxx.158)

    어제는 한날당 국회의원보다 그 늙은 대학생이 더 꼴깝을 떨더군요
    옆에 있음 정신차리고 현실을 똑바로 보라고 주먹으로 한대 줘 갈기고 싶더군요.
    어째 젊은 놈이 사고방식이 저리 뉴라이트 수준인지.....
    뉴라이트쪽에서 장학금도 받고 했다는 말도 있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874 멸치보관 4 멸치 2011/12/23 1,291
51873 쓰레기봉투 다른 지역으로 이사시 6 궁금이 2011/12/23 7,259
51872 계량기 동파로 교체해야된다는데요 집주인이 내나요? 5 캬바레 2011/12/23 1,749
51871 김총수가 도와달라고 했는데.. 15 ,, 2011/12/23 3,272
51870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공연인데 음식... 5 시간없음;;.. 2011/12/23 1,445
51869 초등학생 원고지 쓸 때 문의드립니다. 1 유쾌한맘 2011/12/23 622
51868 다들 올해 크리스마스 케익은 무엇으로?? 6 달콤 2011/12/23 1,691
51867 '청장 해킹' 불러온 경찰 승진 스트레스…어느 정도기에? 세우실 2011/12/23 661
51866 정치 관련 읽을거리 추천합니다 1 행복한생각중.. 2011/12/23 572
51865 경포대 말고 숙박할 수 있는 한산한 바닷가 추천해주세요~ 7 // 2011/12/23 1,625
51864 제주도맛집 6 브리 2011/12/23 2,662
51863 산타선물은 몇살까지 줘야 할까요? 4 산타선물은 .. 2011/12/23 1,378
51862 이런 것도 일종의 입덧인가요? 10 임신3개월 2011/12/23 1,300
51861 추우니까 인터넷 쇼핑만 7 쇼핑 2011/12/23 1,932
51860 정봉주 구하기, 주진우 구하기 장담하는데 아무도 나서지 않을것입.. 26 소스통 2011/12/23 3,131
51859 남편 바람 정황(두번째) 34 성공할꺼야 2011/12/23 9,999
51858 [단독] MB. 내곡동 땅 매매 직접 지시했다. 8 truth 2011/12/23 2,715
51857 캐나다 여행지 추천 부탁드려요 2 ... 2011/12/23 971
51856 결혼21년만에 남편이랑 단둘이 해외(?)여행 가요 3 여행 2011/12/23 1,465
51855 지금 너무 난감해요ㅜ.ㅜ 폴로 쟈켓요.. 2011/12/23 652
51854 불쌍한 왕따 여고생 .. 조금만 견디지... 19 ----- 2011/12/23 4,036
51853 아~ 이렇게 들키는구나(산타선물 들켰어요) 2 하트 2011/12/23 1,451
51852 보험설계사 (fp,pf 등등) 급여가 생각보다 많네요.. 12 똥강아지 2011/12/23 16,425
51851 피곤할 때 고주파같은 소리때문에 괴로우면? 7 산산 2011/12/23 1,444
51850 판매직원의 기분 나쁜 태도 3 위로해주세요.. 2011/12/23 1,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