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응방법 코치 좀..남편이 술마시고 늦게 들어올 때

$$ 조회수 : 1,511
작성일 : 2011-12-07 23:29:35

초장에 잡으라는 말 많이들 하시는데 잡으라는(?) 말이 대체 무슨 뜻인가요???

 

어쩌다가 회식있고 술자리 있는 것 이해 합니다.  새벽 1,2시도 아니고 다음 날 아침 5시에 들어오는 건 이건 아니지 않나요??

 

제가 분위기 다운되어 있을 때 저를 풀어주려고 해야 맞는 거 아닌가요..?

제가 그 후부터 침통해 있는데도 그 문제는 언급하지 않아요. 이렇게 미성숙한 인격인지 몰랐네요. 7개월차 신혼입니다.

 

 

 

IP : 92.74.xxx.24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억만이
    '11.12.8 12:49 AM (219.250.xxx.194)

    문 닫으세요....
    기본이 안되어있는 거임 -_-;;;;
    참고로 전 남자에요

  • 2. ..
    '11.12.8 6:53 AM (175.112.xxx.72)

    어디 있다가 새벽5시에 들어오는지 알아보세요.
    그래야 대응을 하죠.
    그 새벽까지 손님 잠재워주는 술집 없습니다.
    가끔 사무실에서 대리 기다리며 주무시는 남편을 둔 지나가는 사람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768 아이가 이야기할때 눈을 못마주쳐요 3 ... 2012/01/14 1,907
59767 스마트폰용 가계부 추천해주세요 4 두근두근 2012/01/14 1,171
59766 6살 아들 키가안크네요 옹토끼 2012/01/14 1,921
59765 카카오톡으로 상대방 차단해도 상대방은 모르나요? 2 아이폰 유저.. 2012/01/14 4,038
59764 잘때 겨드랑이 가려움 겪어보신 분? ... 2012/01/14 3,444
59763 뇌경색으로유명한병원좀알려주세요 2 2012/01/14 1,598
59762 집에서 쓸려고 갓김치를 많이 담았는데... 5 에휴 2012/01/14 1,956
59761 두타산을 향해 발걸음을 하다. 스윗길 2012/01/14 634
59760 히트레시피 어디로갔죠? 2 스누피 2012/01/14 1,043
59759 회사에서 이렇게 말하는데..황당했어요 어떻게 대처해야 될까요 1 -_- 2012/01/14 1,488
59758 투표가 바꿀수 있습니다 한나라는 해체하라!! 4 독기품은 예.. 2012/01/14 758
59757 삐콤씨등 영양제를 먹으면 도움이 될까요? 7 시력 2012/01/14 3,282
59756 밥 만들기 귀찮을 때 있으시죠? 치킨 기프티콘 50개 쏴요:-).. 김매력 2012/01/14 1,081
59755 딸만 가진 집은 노후대비가 좀 더 잘되있을거같아요. 61 문득든생각 2012/01/14 11,521
59754 코스트코 ...구정때 영업하나요 ?? 4 일년에 한번.. 2012/01/14 1,447
59753 서일초,서이초,개일초,언주초에 대해 아시는 분 도와주세요~ 11 raina 2012/01/14 7,299
59752 가지급금이자요~~ 토마톤지토마.. 2012/01/14 727
59751 돋보기는 왜 모셔두고만 있었는지.. 1 노안 2012/01/14 1,020
59750 하자많은집..전세보러온 사람에게 솔직해야할까요 7 세입자 2012/01/14 2,524
59749 저코곤대요ㅠ 7 여자가 2012/01/14 1,162
59748 물결 웨이브는 어찌 만드나요?? 알려주세요 2012/01/14 1,009
59747 보노겐 아세요? 탈모샴푸 1 앙이뽕 2012/01/14 1,314
59746 일렉 에르고라피도 몇분 청소가능한건가요? 급해요. 2 ... 2012/01/14 1,910
59745 외로워요..심심해요.. 8 외로워요ㅠ 2012/01/14 2,757
59744 저 밖에서 거의 음식 못먹어요 1 스트레스 2012/01/14 1,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