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준석이님들 노래중간에 이렇게 키보드 두들겨대고 있습니다.
두곡뿐이라는데 두분의 콘서트 진지하게 함께하지못해 미안해요~
그래도 귀로는 노래듣고 멘트도 다 듣고있어요.
굴까시고 졸고계시는 분들에 비하면 저 훌륭하죠?
다른 유명한 분들 사연은 그래도 유명한 분들이었으니까 어느정도 진행사항 다 알고있었는데 민간인사찰당하신 김종익씨의 사연은 참 그렇네요.
노통께서 왜 그런 선택을 하셨었는지 이해가 되는.................
곽교육감님. 더 춥기전에 그곳에서 꼭 나오시길 바랄께요.
2부를 기다리며 이제 진지하게 기분이 좋아 노래 듣겠습니다.
오마이뉴스랑 이걸 준비하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안보시는 분들 주소는 여기있어요
http://ojsfile.ohmynews.com/live/onair/0000003627.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