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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방은 두고 화장실 다녀와서.

위대한검찰콘서트 조회수 : 2,271
작성일 : 2011-12-07 21:38:12

일단은 준석이님들 노래중간에 이렇게 키보드 두들겨대고 있습니다.

두곡뿐이라는데 두분의 콘서트 진지하게 함께하지못해 미안해요~

그래도 귀로는 노래듣고 멘트도 다 듣고있어요.

굴까시고 졸고계시는 분들에 비하면 저 훌륭하죠?

다른 유명한 분들 사연은 그래도 유명한 분들이었으니까 어느정도 진행사항 다 알고있었는데 민간인사찰당하신 김종익씨의 사연은 참 그렇네요.

노통께서 왜 그런 선택을 하셨었는지 이해가 되는.................

곽교육감님. 더 춥기전에 그곳에서 꼭 나오시길 바랄께요.

2부를 기다리며 이제 진지하게 기분이 좋아 노래 듣겠습니다.

 

오마이뉴스랑 이걸 준비하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안보시는 분들 주소는 여기있어요

http://ojsfile.ohmynews.com/live/onair/0000003627.htm

 

 

IP : 221.139.xxx.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님
    '11.12.7 9:45 PM (122.47.xxx.22) - 삭제된댓글

    지금 오마이로 듣고 있답니다
    긴 머리 벤츠있는 부자분이 ^^ 가방 두고 가라고 했는데...진짜 두고 갔나봐요?
    문재인 소개 하네요
    재미있게 문화 콘서트 보고 오세요

  • 2. 지금
    '11.12.7 9:45 PM (59.86.xxx.217)

    조국교수나오는데 생방송인거죠?

  • 3. 아..저 오마이로 듣습니다
    '11.12.7 9:53 PM (221.139.xxx.8)

    ㅎㅎ 저 멘트가 너무 좋아서 써먹어봤는데 혹시나 오해하실것같아서 아래 두줄 멘트 추가했었는데 역시나..
    첫댓글말씀처럼 언론들이 제몫을 안하니 이런 인터넷프로그램이 성하는 시대네요
    노종면님의 용가리통뼈뉴스 http://www.snspage.com/?module=mysns&sub=user&user_id=295601314&content_id=14...
    예요.
    저분들이 다시 ytn가서 돌발뉴스같은 영상들 웃으면서 보는 시대가 되길..

  • 4. 생방송맞아요
    '11.12.7 10:02 PM (221.139.xxx.8)

    마포아트센터에서 하고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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