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이곳 게시판에 억울한 일을 당했거나 황당한 일을 당한 분들의 글이 올라오면 댓글에 `나한테 걸렸어야 하는데`하시는 분들을 가끔씩 봤어요.
그 분들의 경험담을 듣고 싶어요.
대리만족이라도 느껴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