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미치겠어요..ㅠㅠ
어제부터... 아침에 물보충 깜빡거려서... 한번 했는데..... 저녁에 또 뜨길래 또 하고..
오늘 낮에 한번 더 떠서... 써비스 부를까 말까 하다가... 그냥 한번 더 물보충하고..
지금 저녁먹고 치우고 무심코 봤는데..
또 깜빡이고 있어요..ㅠㅠㅠ
왜 그럴까요... 보일러가 오래되서 그런가요... 아님..
집안 바닥 다 뜯어봐야 알까요..ㅠㅠㅠ
진짜 미치겠어요..ㅠㅠ
어제부터... 아침에 물보충 깜빡거려서... 한번 했는데..... 저녁에 또 뜨길래 또 하고..
오늘 낮에 한번 더 떠서... 써비스 부를까 말까 하다가... 그냥 한번 더 물보충하고..
지금 저녁먹고 치우고 무심코 봤는데..
또 깜빡이고 있어요..ㅠㅠㅠ
왜 그럴까요... 보일러가 오래되서 그런가요... 아님..
집안 바닥 다 뜯어봐야 알까요..ㅠㅠㅠ
보일러 노후로 물이 새는 증상이예요
관으로 빠져버리지요. 보일러 교체가 답입니다
서비스 불렀더니 바닥을 뜯어봐야 한다, 어쩌구 하던데 보일러 설치하는 분 불렀더니 이렇게 금세 물이 빠지면 아랫집에서 열두번도 더 왔다고 했어요. 그냥 관으로 흘러나가는거래요
그럼 어쩌면 좋을까요...
전세집인데 .... 주인아저씨께 말씀드려야 하나요.........
써비스 불러도 소용없다는 말씀이시죠.......ㅠㅠ
2월이 만기인데.. 보일러 교체라도 하면... 전세보증금 분명히 올릴텐데... ㅋㅋㅋ
걱정이네요..ㅠㅠ
저희집도 그런 현상이 있어서 서비스받았어요
보일러 내부에 부품교환을 했고
5만원정도 들었어요
아... 그럼 일단 린나이에 연락해봐야 할까요..
아침일찍 써비스 불러봐야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