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님 오셔서 얘기하시는데.,
시아버님도 의사인가요?
싸인 받아다주기로 했다면서 우리 간호사구 어쩌구 하시는데....
시부모님 오셔서 얘기하시는데.,
시아버님도 의사인가요?
싸인 받아다주기로 했다면서 우리 간호사구 어쩌구 하시는데....
치과의사일걸요
의사집안인걸로 알아요...시어머니가 보통분이 아닐거 같은 인상..야무지게 모든걸 참 잘하네요.윤아씨가
글쿤요, 남편만 의사인줄 알았어요.
시아버님 서울대 치대 나오셔서 치과경영하시죠.
tv에서 본적 있어요..김윤아의 남편에 대해서요...
모든것을 다 갖춘 사람........
예전에 vj도 했었고 가수도 했고..머리가 좋아서 지금은 의사가 직업이고...아버지도 의사라 집안 빵빵하고...외모도 준수하고(이건 개인차가있겠지만요)..이쁜 부인까지...
그런쪽으로 무슨 순위뽑기했는데...그 남편이 1위던데요
그 프로 보면서 헐~했네요
신께서 실수로 너무 한곳에만 편중하신듯싶더라구요
이런 사람들에게도 힘든일이 있을까싶네요ㅠㅠ
김형규씨 외모는 내 취향 아님.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도 그렇게 눈 뙹그란 남자는 싫음.
참 뭐라 하는 거 안하고 싫어하는 사람이고 외모에 참으로 관대한 나이지만
진짜 간장 찍어 먹고 놀란 토끼 같은 인상은 정말 ..부담스러움
간장 찍어 먹고 놀란 토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장 찍어 먹고 놀란 토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2222222222222222
미친듯이 웃고있어요 어쩜 그리 적절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간장 찍어 먹고 놀란 토끼 같은 인상은 정말 ..부담스러움 33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미친듯이 웃고 있음 ㅋㅋㅋㅋㅋㅋ
찍어먹고 놀란 토끼는 예전에 어떤 드라마 대사였던거 같은데 ...
그때 그 남자 탤런트가 좀 그런 느낌이어서 넘 웃겼는데
김형규씨 실물보면 괜찮을거 같지 않나요
라고 하시니
급 귀여운 이미지 오버랩 되면서
호감으로 기우는 중이예요~
그 사랑이 뭐길래 대사중 하나였어요
그 막내 누구지 탈렌트 ....임 누구인데 그 막내딸 쫒아 다니던 남자를 두고 한말
여하튼 저는 그 표현이 적절 햇는지 기억에 남아 그런 얼굴만 보면 바로 토끼연상 됩니다
위에 간장 ~~~~~~~~~~~~~표현 한 사람임
보셨나봐요?? 간장 찍어먹은 토끼는 어떻게 놀라는지 넘 궁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우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 눈 참 부담스럽던데...
그래도 능력 있고 엄청 잘 해주는 듯 보였어요..
아버지하고 아들하고 서울대치대 동문이라고 들었어요
김윤아는 무슨복인지.. ㅋ
웃기면서슬프네요..간장토끼
저희아들눈이..그모냥인지라.ㅠㅠ
하겠어요.
윤아씨 남편...ㅋ
제취향은 아닌데...토끼라니...ㅋㅋ귀여워요.
아 나는 눈 크고 똥그란 그 눈 좋던데..맑아보이고 귀엽고 ㅎㅎ
그런 간장토끼 같은 눈 가진 남자있음 낚아채고싶어요--;
간장 찍어먹고 놀란 토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뿜었습니다.
그대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사실.
공평하죠?
안그래도 눈이 큰 토끼 간장까지 찍어먹으면 얼마나 눈을 동그랗게 뜰지 ㅎㅎㅎㅎ
아쒸 ㅋㅋㅋ간장토끼 ㅋㅋㅋ
그런얼굴은 어렸을땐 귀여운데 나이들면 별로긴해요 ㅎㅎㅎㅎ. 우리집안에 좀 있어요 ㅋㅋㅋ
간장 찍어먹고 놀란 토끼~
너무 웃겨요~~~~~~
으하하하하하하하.
전 김형규가 첨 VJ했을때부터 좋아했거든요.
그때 과외선생님 후배라서, 숙제내줄때마다, 저 이숙제 다하면 김형규 소개시켜줄껀가요?로 협박했어요^^
그 과외선생님이랑 나중에 대학가서도 친했는데, 서울대 치대에서는 미스터리였대요.
아니 왜 치과의사하지? 그냥 VJ하지, 그게 돈 더 많이 번다고~ ㅋㅋ
나중에 실제로 본적도 있는 실물도 똑같아요, 좀 더 키가 크고 얼굴에 털이 좀 복슬하게 있어요^^
김윤아는 자우림 처음 나왔을때부터 제가 공연마다 쫓아다녀서, 지금까지 좋아하니까..
음.
전 저 커플이 제 취향이었던 거네요.ㅋㅋㅋㅋㅋㅋ
이럴수가~
원래는 '간장 찍어 먹고 놀란 쥐'.. 예전에 김수현 드라마 사랑이 뭐길래에 나왔던 대사네요..ㅋㅋㅋ
임경옥 따라다니던 남자가 마음에 안든다고 임경옥이 한 얘기였던 걸로 기억나네요..
저도 그 얘기 오래 전에 보고도 아직까지 기억에 남아서 가끔 써먹는데, 저같은 사람이 또 있다니..ㅋㅋㅋ
진짜 김형규 간장 찍어 먹고 놀란 토끼 같아요..ㅋㅋ
김형규씨도 20대 초중반엔 귀엽고 괜찮드니 나이드니...좀 느낌이 이상한 것 같아요.. ;;;; 인터뷰 보니 괜찮은 남자같긴 한데...ㅎㅎ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6658 | 쌍용차 말아먹더니 아직도 정신 못차린 금속노조 1 | ㅍㅍㅍ | 2011/12/08 | 1,130 |
46657 | 성격 바뀔까요? | 신경질적인 | 2011/12/08 | 1,129 |
46656 | 주진우 기자 상 받았네요!!! 3 | 참맛 | 2011/12/08 | 3,029 |
46655 | 이 식탁좀 봐주세요. 4 | 식탁 | 2011/12/08 | 2,959 |
46654 | 수시 추가합격 7 | 졸이는마음 | 2011/12/08 | 4,002 |
46653 | 사과가 퍼석거려요 2 | 현규맘 | 2011/12/08 | 1,573 |
46652 | 강원도 양양에 눈이 많이 오나요? 1 | 찐감자 | 2011/12/08 | 1,387 |
46651 | 인터뷰 시민이 어버이 연합 회원 5 | 끝장토론 | 2011/12/08 | 1,681 |
46650 | 소박한 꿈을 원합니다. | clover.. | 2011/12/08 | 886 |
46649 | 나꼼수 대단하군요.. 11 | .. | 2011/12/08 | 7,925 |
46648 | 첫 인사 드립니다 3 | 두아이맘 | 2011/12/08 | 996 |
46647 | 종편채널 지우다가..역시 82구나 했네요^^ 2 | 즐겨찾기 | 2011/12/08 | 2,777 |
46646 | 옆집이 이사왔는데 피아노가 있어요.엉엉 17 | 울고싶다 | 2011/12/08 | 3,984 |
46645 | 돈을 벌어야 하는지 애들때문에 갈등이네요 11 | 나이 40 | 2011/12/08 | 3,013 |
46644 | 작고 껍질 얇으면서 달콤한 귤은 없을까요? 7 | 귤 | 2011/12/08 | 1,923 |
46643 | 나의 아들 뜨앗한 수학시험점수 5 | 왜 못할까 | 2011/12/08 | 2,736 |
46642 | 백 지연 백분토론 출연학생은 어버이 연합에서 격려금도 받고.. .. 1 | 높은산 | 2011/12/08 | 1,475 |
46641 | 올해의 sbs 연기대상은 한석규네요.. | 쩝 | 2011/12/08 | 1,505 |
46640 | 미떼광고는 누가 만드는 걸까요? 5 | ... | 2011/12/08 | 3,273 |
46639 | 일산에 고등영어학원 추천해주세요ㅜㅜ | 모의4등급 | 2011/12/08 | 1,381 |
46638 | 남학생 '학생장' 경험이 사회에서 유익한 스팩으로 작용하는지요?.. 11 | 부탁해요 | 2011/12/08 | 1,704 |
46637 | 우리 문화의 우수성 짓누르는 꼼수들의 행진(천일염과 재래식된장).. | 정행자 | 2011/12/08 | 1,019 |
46636 | 백화점 수선 그냥 맡겨도 되나요?? 1 | 수선 | 2011/12/08 | 1,278 |
46635 | 싸이월드 하시거나 잘 아시는 분께 질문 드립니당 4 | evilka.. | 2011/12/08 | 1,221 |
46634 | 씨제이에서 사이즈 교환 하는데 2주가 넘게 걸리는데... 원래 .. 2 | 사이즈 교화.. | 2011/12/08 | 9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