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로 바이올린 음악회는 첨이예요.
제가 클래식에.. 특히 첼로에 문외한이예요.
장한나 cd가 있는데..첼로의 저음이 넘 좋아서..
이번에 예매하게되었어요.
조금 무거운 느낌이겠죠?
음악잘모르는 저에게 약간의 지루함이 느껴질까요?
너무 기대되는데..그래도 다녀오신분 얘기 듣고싶어서요. ^^
첼로 바이올린 음악회는 첨이예요.
제가 클래식에.. 특히 첼로에 문외한이예요.
장한나 cd가 있는데..첼로의 저음이 넘 좋아서..
이번에 예매하게되었어요.
조금 무거운 느낌이겠죠?
음악잘모르는 저에게 약간의 지루함이 느껴질까요?
너무 기대되는데..그래도 다녀오신분 얘기 듣고싶어서요. ^^
무조건 가 보세요.
장한나 cd만 10개 넘게 가지고 맨날 듣지만 직접 연주하는 것은 못 봤어요.
쓸 돈이 너무 많아 티켓 살 돈 여유가 없어서 그렇지 저도 당장 가서 쌩 음악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