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 공부하는데 사회를 같이 하게되었네요.

오랜만에 조회수 : 1,233
작성일 : 2011-12-07 19:05:13

세계사인데.. 어찌나 새삼스럽던지

그때엔 그렇게 이해도 안되고 무슨말인지도 모르던것들이

아..그래서 그랬구나

하고 이해가 싹 되는것이.ㅎㅎㅎ

제가 헷갈려하는 중딩한테 그랬지요.

역사란 그럴만한 원인과 결과를 같이 이해하게되면 참 쉽다고.

 

물론 이 말자체도 잘모르겠지만요

아들 넘 덕분에 오랜만에 유럽 중국 동남아

종교 역사 건축양식  페르시아부터 청나라 굽타, 무굴양식..

다시 한번 머리속에 정리가 되니

재밌네요.

아..  그시절이 그립네요. ㅋ

IP : 180.67.xxx.2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1.12.7 8:14 PM (115.143.xxx.59)

    저도요..ㅎㅎ초딩 5학년 사회공부시키면서..그때 잘 몰랐던거 기억하지못했던거...이해가 가더라구요..중학교가면 또 세계사가 있군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180 집담보대출 알아볼수있는곳? 1 대출 2012/03/29 873
90179 향수 버리기 9 lemont.. 2012/03/29 4,505
90178 현대성우리조트 넓은평형대 시설어때요? 2 현대성우 2012/03/29 759
90177 파주 나들이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3 아울렛 2012/03/29 1,797
90176 회사에서 일을 너무 못해요 6 2012/03/29 6,764
90175 영어회화.. 본인 노력으로 엄청 잘하게 되신 분들 계신가요?? 8 제발... 2012/03/29 4,429
90174 공인중개사 시험.. 집에서 혼자 공부할 수 있을까요..? 3 공부만잘해요.. 2012/03/29 2,319
90173 나의 애독서,사회과부도 8 지도읽는 여.. 2012/03/29 1,741
90172 우리 악수할까요? 4 ㅋㅋㅋ 2012/03/29 972
90171 여자들은 고작 선생만 되도 본인이 잘난줄 알고 허영과 4 ... 2012/03/29 2,365
90170 울 90% 앙고라 10%의 겨울 코트..따듯할까요? 2 tt 2012/03/29 2,439
90169 신의 물방울때문에 망신당했어요ㅠㅠ 7 완전 창피 2012/03/29 3,763
90168 얼굴이 어찌 이리 변했는가 모르겠어요. 8 무지 땡겨요.. 2012/03/29 3,093
90167 일본에 있는 82님들!!!!!!!!!!!!! 6 한번 더 2012/03/29 1,871
90166 차이홍학습지로 아이랑 같이 중국어 배울수 있다는데 3 2012/03/29 2,247
90165 급) 수도관이 새요 ㅜㅜ 8 ㅠㅠ 2012/03/29 1,241
90164 화장대 깔끔하신분 알려주세요 4 먼지 2012/03/29 2,314
90163 송중기 어떤가요? 14 최선을다하자.. 2012/03/29 3,940
90162 부모님께서 보청기하신분.. 3 ㄱㄱ 2012/03/29 1,881
90161 영어로 '꽝'을 어떻게 표현하죠 6 초등3 2012/03/29 7,745
90160 중딩맘들은 체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0 ㅇㅎ 2012/03/29 3,638
90159 피아노 바이올린 병행해서 시켜보셨나요? 10 ^^ 2012/03/29 2,942
90158 시체가 돌아왔다 봤어요^^ 스포 없어요. 1 .. 2012/03/29 1,630
90157 초간단 디지탈 피아노 찾는데...잘안되요 피아노 2012/03/29 1,038
90156 다시는 스뎅김 시트콤 보지않으리 10 ///// 2012/03/29 3,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