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인데.. 어찌나 새삼스럽던지
그때엔 그렇게 이해도 안되고 무슨말인지도 모르던것들이
아..그래서 그랬구나
하고 이해가 싹 되는것이.ㅎㅎㅎ
제가 헷갈려하는 중딩한테 그랬지요.
역사란 그럴만한 원인과 결과를 같이 이해하게되면 참 쉽다고.
물론 이 말자체도 잘모르겠지만요
아들 넘 덕분에 오랜만에 유럽 중국 동남아
종교 역사 건축양식 페르시아부터 청나라 굽타, 무굴양식..
다시 한번 머리속에 정리가 되니
재밌네요.
아.. 그시절이 그립네요. ㅋ
세계사인데.. 어찌나 새삼스럽던지
그때엔 그렇게 이해도 안되고 무슨말인지도 모르던것들이
아..그래서 그랬구나
하고 이해가 싹 되는것이.ㅎㅎㅎ
제가 헷갈려하는 중딩한테 그랬지요.
역사란 그럴만한 원인과 결과를 같이 이해하게되면 참 쉽다고.
물론 이 말자체도 잘모르겠지만요
아들 넘 덕분에 오랜만에 유럽 중국 동남아
종교 역사 건축양식 페르시아부터 청나라 굽타, 무굴양식..
다시 한번 머리속에 정리가 되니
재밌네요.
아.. 그시절이 그립네요. ㅋ
저도요..ㅎㅎ초딩 5학년 사회공부시키면서..그때 잘 몰랐던거 기억하지못했던거...이해가 가더라구요..중학교가면 또 세계사가 있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