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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K 기획입국설 조작편지....최시중이 관여했다

..... 조회수 : 1,420
작성일 : 2011-12-07 17:16:25

ㆍ가짜 편지 쓴 신명씨 주장… 최 위원장 “금시초문”

2007년 대선 때 김경준씨(45)의 기획입국설을 뒷받침하는 가짜 편지를 작성한 신명씨(50·치과의사·사진)가 당시 모의 과정에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74)이 개입했다고 주장했다. 신씨는 김씨의 미국 로스앤젤레스 구치소 수감 동료인 신경화씨(53)의 동생이다.

신씨는 지난 1일 경향신문 기자와 만나 “누가 시켰는지 말하지 않으면 수감 중인 형을 ‘원상복귀’시켜주겠다고 약속했다”며 “편지를 쓰라고 시킨 지인 양모씨가 여러 차례 ‘최시중 위원장이 통제하고 있으니 아무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고 밝혔다.

 

 

 

IP : 59.18.xxx.22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7 5:16 PM (59.18.xxx.223)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2070305025&code=...

  • 2. 아주..
    '11.12.7 5:25 PM (58.239.xxx.91)

    징글징글..

  • 3. 생긴것도
    '11.12.7 5:54 PM (125.177.xxx.193)

    저승사자같이 생겨서 티비 나오면 역시 기분나빠요.
    이제 여기저기 터져나오는군요.

  • 4. 무슨 죄를 졌길래
    '11.12.7 6:07 PM (1.246.xxx.160)

    끽소리도 못하고 저렇게 시중을 들고있는지 자식들 보기에도 부끄럽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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