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1년 선행인가요?
예를 들어 학원 테스트를 볼경우 중2 1학기초에 본다면 범위를 중2 전체 과정으로 보게 되나요?
아니면 한학기 정도로 보게 되는지..
제가 학원테스트로 여쭤보는 이유는 전반적인걸 알고 싶어서에요.
아이에 따라 다르다라거나 선행의 폐해에 대한 말씀은 말아 주세요.
나름대로 심화가 중요하다 생각하고 시류를 따르지 않았는데 후회 많이 하고 있어서요.엉~
보통 1년 선행인가요?
예를 들어 학원 테스트를 볼경우 중2 1학기초에 본다면 범위를 중2 전체 과정으로 보게 되나요?
아니면 한학기 정도로 보게 되는지..
제가 학원테스트로 여쭤보는 이유는 전반적인걸 알고 싶어서에요.
아이에 따라 다르다라거나 선행의 폐해에 대한 말씀은 말아 주세요.
나름대로 심화가 중요하다 생각하고 시류를 따르지 않았는데 후회 많이 하고 있어서요.엉~
학원마다 달라요
대개의 경우 2-1학기에 시험을 본다면 자기학년걸 보고,그다음에 그 아이가 어디까지 나갔는지를 또 보기 쉬워요
자기학년도 점수가 안 나오면 안 받을수도 있고,내려가서 배울수도 있고,자기학년 기초반에 넣을수도 있죠
2학년인데 자기학년 잘되어있고 중3것도 막 푼다,,그러면 배운 다음부터 나가는거구요
일단 중학교 과정에서는 제 생각엔 보통이상일 경우 한학기,최상위에 이과지망이면 못해도 1년은 선행해야 할것 같아요
예비 중1인데 학원 다니는 경우 지금 중2 나 나가요
방학때까지 2학년 끝내고 3학년 마친다는 애도 있고요
얼마나 이해하는지는 모르겠고요
아이 수준에 따라서 다 달라요..
반에서 중상하는 애들은 한학기 선행이상 진도 나가도 이해를 전혀 못하니 의미가 없구요.
잘하는 애들은 1년 선행정도하구요.. 최상위인 애들은 지금 중2인데 고등학교 일학년과정 끝난 애들도 있어요.
선행은 수학과목에서만 의미 있지요.
어느 선을 원하느냐에 따라 달라요.
중위권이면 1년 정도 선행
최상위면 고등과정 이미 시작했죠
후회를 왜 합니까?
심화 제대로 했음 나중에 빛을 발하겠죠.
선행해서 제대로 효과보는애도 적어요.
선행할애들은 진짜 잘하는애들인데 잘하는애들은 선행안해도 잘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해요.
부자패밀리님이 말씀이 맞아요.
심화하면 됐죠. 심화든 선행이든 중요한 건 고등학교 때 실력발휘하는거니까,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내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하면 돼요.
지금까지 심화하셨으니 앞으로 선행도 하고, 선행하면서 심화도 하고 이렇게 하면 됩니다.
애들마다 다르죠
선행발 받는애들, 해당학기 따라가기도 바쁜애들.
학원에서 부추긴다고 부화뇌동하면 안되죠
아이의 상태는 부모가 가장 정확이 압니다.
선행할애들은 진짜 잘하는애들인데 잘하는애들은 선행안해도 잘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해요. 2222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6104 | 신년이라서 사주 얘기가 종종 올라오네요~ | 사주풀이 | 2012/01/04 | 1,224 |
56103 | 전업주부님들 자격증 따놓은거 활용하고 계신가요? 10 | 자격증 | 2012/01/04 | 4,028 |
56102 | 100만원이 생겼어요.... 4 | 엄마딸 | 2012/01/04 | 2,228 |
56101 | sk브로드밴드 인터넷 33000원내고있어요. 18 | .. | 2012/01/04 | 3,007 |
56100 | 내아이 왕따였을 때 학교 선생님들.. 19 | ---- | 2012/01/04 | 4,264 |
56099 | 출판기념회 가면 뭐 사가지고 가야 하나요? 1 | .... | 2012/01/04 | 1,068 |
56098 | 민주 선거인단에 '한나라당 당원'까지 참여(?) 4 | 세우실 | 2012/01/04 | 1,387 |
56097 | 재수 어쩌지요? 4 | 삼년째 고3.. | 2012/01/04 | 1,832 |
56096 | 7500만원 전세금 올려주기와 월세 30만원 내기? 3 | 전세녀 | 2012/01/04 | 2,268 |
56095 | 다이렉트자동차보험 어디가 젤 저렴한가요? 4 | 바쁘다 | 2012/01/04 | 1,189 |
56094 | 중형차 선택 8 | 무얼로..... | 2012/01/04 | 1,587 |
56093 | 스파게티 냄비 사고 시포요..... 4 | 봄 | 2012/01/04 | 3,634 |
56092 | 와인 추천 좀 부탁합니다. 6 | 긍정의힘 | 2012/01/04 | 1,149 |
56091 | 문제의 막내며느리입니다 72 | 결혼노 | 2012/01/04 | 16,888 |
56090 | 분식집 떡볶이를 사왔는데 야채가 하나도 없어요 14 | ... | 2012/01/04 | 2,673 |
56089 | 문성근·이학영 “총선 승리위해 통합진보당과 통합해야” 9 | 이투데이 | 2012/01/04 | 1,814 |
56088 | 제가 올해 기다리는 영화가 있어요 6 | 탁상달력에표.. | 2012/01/04 | 1,323 |
56087 | 핑크싫어님 어디 계신가요 4 | 돌아오신다더.. | 2012/01/04 | 885 |
56086 | 아이 과잉치 대학병원으로 가라고 하는데 도움 좀 부탁드립니다.... 1 | 고민 | 2012/01/04 | 1,516 |
56085 | 기사)왕따 여중생 “선생님도 못 본 척”…하루하루가 지옥 1 | 보랏빛향기 | 2012/01/04 | 1,199 |
56084 | 해외여행지 추천 2 | 가을바람 | 2012/01/04 | 1,005 |
56083 | 양파즙 사려는데 생협하고 불만제로에 나왔다는 업체하고 어디가 나.. 5 | 애엄마 | 2012/01/04 | 8,128 |
56082 | 위기의 주부들..왜 더이상 안하나요? 5 | 미드 | 2012/01/04 | 1,522 |
56081 | 오늘 불만제로 오리털파카에 대해서 하네요 | 토마토 | 2012/01/04 | 1,305 |
56080 | 강제집행면탈죄...급여압류.회사와 싸우게 생겼어요./. | 궁금 | 2012/01/04 | 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