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꼼수의 문제점..........(펌)

^^별 조회수 : 2,157
작성일 : 2011-12-07 16:40:20

 

1.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를 너무 상세히 알려줌. 알고나니 이건 답이 없음.

    제3세계의 개도국, 왠만한 독재국가 저리가라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부심을 잃을 수도 있다는

    자괴감이 문득문득 듬. 그나마 국민의 편에 서주는 몇몇 분들과 국민들의 염원에서 희망을 봄.



2. 총선까지만 버티면 되는데 버티기 졸라 힘든 게 느껴짐. 듣다 보면 내년 4월 전에 쥐새끼가

    다 해쳐먹을 것 같다는 생각이 심하게 듬. 다음 정권은 국민투표를 졸라 활성화시켜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듬. 총선도 2년에 한번씩 했으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무리인 것 같아 안타까움.



3. 조중동의 병신력을 너무 자세히 알려줌. 듣고 있으면 조중동,

   종편에 광고 싣는 회사 불매운동이라도 하고 싶은데, 이 빌어먹을 나라는 독과점이 존나 횡행하고,

   그걸 또 정부가 적극 지원해 줌. -_- 고로 소비자의 선택권이 제한됨.

   불매를 하고 싶어도 어쩔 수 없이 써야 됨. 그리고 조중동 뒤에는 재벌들이 있음(쇼미더머니).

   그걸 또 나꼼수는 다 알려줌.



4. 세금내는 게 점점 아까워짐. 내가 낸 세금으로 건강한 자본주의를 위한 부의 재분배가 이루어진다면

   모르겠는데, 이건 시바 내봐야 말아먹고, 빼먹고, 해먹고, 쓰리쿠션으로 돌려먹고 그렇게 다 누군가의

   호주머니로 들어간다고 생각하니 너무 아까움. 부의 재분배고 나발이고 뻐큐머겅-하고 챙겨먹는

   쥐새끼같은 무리를 보면 뽀글이 부자나 다를바 없어보임.



5. 가카에 대한 커지는 충성심에 비례해서 이 쥐생원이 후일 죗값을 치루지 않고 피할 수 있도록

   어떤 장치를 해놓지 않았을까 의심이 됨. 만약 그렇게 된다면 정말 죽을 때까지 억울해서

   제대로 잠을 못 잘 것 같음. 근데 달리 할 수 있는게 없음. 매우 답답함.



6. 다른 방송은 들을 수가 없음. 다른 많은 디제이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함. 근데 다른 방송 듣다보면 음..

   한 2분만 들으면 다시 나꼼수를 틈. 노래를 틀어도 음... 어느샌가 나꼼수 듣고 있음.

   차에서 마지막으로 노래 들은게 벌써 몇달 됨. ;;



7. 매일 터지는 비리 돌려막기에 공부할 시간이 없음. ㅡㅡ

   하루에 세네건씩 터지고, 비리를 비리로 쉴드치는 신묘함에 눈을 떼기가 힘듬.

   시험 기간인데 뉴스보고 트위터질, 오유하고 앉아있음. 사실 이건 나꼼수 문제가 아니기는 함. ㅜㅜ

 

출처: 정봉주와 미래권력들    글쓴이: 술이조타

 

 

IP : 1.230.xxx.10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1.12.7 4:46 PM (211.48.xxx.72)

    아 정말 공감 100% 이네요. 나꼼수의 부작용...^^;;;

  • 2. 마자요
    '11.12.7 4:56 PM (121.166.xxx.39)

    저 격하게 동감하고 있어요. 특히 6번..나꼼수 외엔 음악도 안 듣고 있어요.

  • 3. 異玄
    '11.12.7 5:02 PM (211.42.xxx.253)

    격하게 공감

  • 4. 마림바
    '11.12.7 5:03 PM (121.161.xxx.230)

    백만배 공감.
    그럼에도 불구하고 낙천적인 그들의 수다속에서 '쫄지마!! 시바' 를 다짐으로 들으면서 희망을 보게되네요.

  • 5. 분당 아줌마
    '11.12.7 5:16 PM (14.52.xxx.37)

    또 하나 이건 자나깨나 F4 걱정.
    내 아들내미보다 F4가 더 걱정되니.....
    F4 시키는대로 쫄지는 않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611 이혼이라는건 얼마나 힘들어야 하는건가요? 6 와글 2012/01/13 2,868
59610 <급질>안암역 근처 애들 실내놀이터나 블럭센터? 1 컴대기 2012/01/13 799
59609 이런 유치하고 그릇작은 내가 싫어도 어쩔 수 없네요. 푸념 2012/01/13 903
59608 앞트임인지 2 앞트임수술 2012/01/13 1,548
59607 변두리 수첩할매의 흔한 쌩쑈 1 참맛 2012/01/13 944
59606 위니아 에어워셔 괜찮은가요? 5 intell.. 2012/01/13 1,837
59605 ‘갈수록 태산’ 미디어렙법;; 1 도리돌돌 2012/01/13 647
59604 시래기는 어디서 구하나요? 4 또 질문 2012/01/13 1,762
59603 화정역 부근에 호떡 파는 곳 없나요? 2 ... 2012/01/13 1,195
59602 코리아타임즈를 읽고 있는데요, 혹시 사이트에서 읽어주는 곳 아시.. 코리아타임즈.. 2012/01/13 676
59601 빅마마에게 낚이다 31 홈쇼핑홀릭 2012/01/13 10,707
59600 중학교 입학할때 보통들 얼마나 주세요? 6 조카 2012/01/13 1,742
59599 어이가 없네요 무슨 보세코트가 629천원.. 10 2012/01/13 5,178
59598 일단은 빨래걸이가 될 지언정 사고본다는 가정하에요.. 고민맘 2012/01/13 1,188
59597 에고...뭔일인지... 35 ..... 2012/01/13 11,928
59596 머리하는게 왜이렇게 귀찮은지 모르겠네요. 1 어휴 2012/01/13 1,520
59595 팥죽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12 질문 2012/01/13 2,232
59594 삶은달걀껍질 잘 벗기세요? 16 어흑 2012/01/13 3,939
59593 타지에서 근무중인 남편, 부재자 투표 가능한가요? 2 서리 2012/01/13 1,040
59592 곧 미디어몽구님 만나는데, 전하시고 싶은 말씀있으신가요?^^ 8 사탕기자 2012/01/13 1,440
59591 여당 ‘KTX 민영화’ 제동 걸어도 국토부는 비공개 설명회 강행.. 3 세우실 2012/01/13 1,337
59590 설소대 수술 가능한 병원알려주세요(서울) 6 설소대 2012/01/13 4,271
59589 명절에 양가 용돈과 선물 고민입니다 10 고민 2012/01/13 2,717
59588 형제들 생일 챙기시나요? 11 궁금 2012/01/13 2,519
59587 티라미수에 쓰이는 칼루아,없으면 무엇으로 하죠? 5 베이킹고수님.. 2012/01/13 1,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