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꼼수의 문제점..........(펌)

^^별 조회수 : 2,195
작성일 : 2011-12-07 16:40:20

 

1.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를 너무 상세히 알려줌. 알고나니 이건 답이 없음.

    제3세계의 개도국, 왠만한 독재국가 저리가라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부심을 잃을 수도 있다는

    자괴감이 문득문득 듬. 그나마 국민의 편에 서주는 몇몇 분들과 국민들의 염원에서 희망을 봄.



2. 총선까지만 버티면 되는데 버티기 졸라 힘든 게 느껴짐. 듣다 보면 내년 4월 전에 쥐새끼가

    다 해쳐먹을 것 같다는 생각이 심하게 듬. 다음 정권은 국민투표를 졸라 활성화시켜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듬. 총선도 2년에 한번씩 했으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무리인 것 같아 안타까움.



3. 조중동의 병신력을 너무 자세히 알려줌. 듣고 있으면 조중동,

   종편에 광고 싣는 회사 불매운동이라도 하고 싶은데, 이 빌어먹을 나라는 독과점이 존나 횡행하고,

   그걸 또 정부가 적극 지원해 줌. -_- 고로 소비자의 선택권이 제한됨.

   불매를 하고 싶어도 어쩔 수 없이 써야 됨. 그리고 조중동 뒤에는 재벌들이 있음(쇼미더머니).

   그걸 또 나꼼수는 다 알려줌.



4. 세금내는 게 점점 아까워짐. 내가 낸 세금으로 건강한 자본주의를 위한 부의 재분배가 이루어진다면

   모르겠는데, 이건 시바 내봐야 말아먹고, 빼먹고, 해먹고, 쓰리쿠션으로 돌려먹고 그렇게 다 누군가의

   호주머니로 들어간다고 생각하니 너무 아까움. 부의 재분배고 나발이고 뻐큐머겅-하고 챙겨먹는

   쥐새끼같은 무리를 보면 뽀글이 부자나 다를바 없어보임.



5. 가카에 대한 커지는 충성심에 비례해서 이 쥐생원이 후일 죗값을 치루지 않고 피할 수 있도록

   어떤 장치를 해놓지 않았을까 의심이 됨. 만약 그렇게 된다면 정말 죽을 때까지 억울해서

   제대로 잠을 못 잘 것 같음. 근데 달리 할 수 있는게 없음. 매우 답답함.



6. 다른 방송은 들을 수가 없음. 다른 많은 디제이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함. 근데 다른 방송 듣다보면 음..

   한 2분만 들으면 다시 나꼼수를 틈. 노래를 틀어도 음... 어느샌가 나꼼수 듣고 있음.

   차에서 마지막으로 노래 들은게 벌써 몇달 됨. ;;



7. 매일 터지는 비리 돌려막기에 공부할 시간이 없음. ㅡㅡ

   하루에 세네건씩 터지고, 비리를 비리로 쉴드치는 신묘함에 눈을 떼기가 힘듬.

   시험 기간인데 뉴스보고 트위터질, 오유하고 앉아있음. 사실 이건 나꼼수 문제가 아니기는 함. ㅜㅜ

 

출처: 정봉주와 미래권력들    글쓴이: 술이조타

 

 

IP : 1.230.xxx.10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1.12.7 4:46 PM (211.48.xxx.72)

    아 정말 공감 100% 이네요. 나꼼수의 부작용...^^;;;

  • 2. 마자요
    '11.12.7 4:56 PM (121.166.xxx.39)

    저 격하게 동감하고 있어요. 특히 6번..나꼼수 외엔 음악도 안 듣고 있어요.

  • 3. 異玄
    '11.12.7 5:02 PM (211.42.xxx.253)

    격하게 공감

  • 4. 마림바
    '11.12.7 5:03 PM (121.161.xxx.230)

    백만배 공감.
    그럼에도 불구하고 낙천적인 그들의 수다속에서 '쫄지마!! 시바' 를 다짐으로 들으면서 희망을 보게되네요.

  • 5. 분당 아줌마
    '11.12.7 5:16 PM (14.52.xxx.37)

    또 하나 이건 자나깨나 F4 걱정.
    내 아들내미보다 F4가 더 걱정되니.....
    F4 시키는대로 쫄지는 않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749 길에 나가보면 노인들이 더 많아보여요. 7 노인 2012/01/22 2,255
62748 영어 단어 문제? 4 ... 2012/01/22 1,107
62747 전 굽다가 보니 k2 박무열이 주인공인 드라마 정말 재미있데요... 5 우아.. 2012/01/22 1,620
62746 괴로운 설 명절 보내고있어요.ㅜㅜ 4 꾸양마미 2012/01/22 2,102
62745 남편이 수상해서..질문드려요.. 11 왜? 2012/01/22 3,738
62744 나꼼수 봉주3회에 언급한 댓글알바 8 불휘깊은나무.. 2012/01/22 3,268
62743 라텍스 매트리스 구매 도와주세요 2012/01/22 922
62742 가벼운 화상에 마데카솔 발라도 괜찮을까요? 5 ... 2012/01/22 5,457
62741 여드름피부가 아니어도 구연산으로 얼굴 헹궈도 돼나요? 와!구연산 2012/01/22 2,978
62740 '므흣한' 신랑 문재인 7 결혼식사진 2012/01/22 2,733
62739 새댁일 때 제일 힘들었던 게 꿔다놓은 보릿자루 성격 이젠 말할 .. 2012/01/22 1,495
62738 야채다지기 쓸모 있나요? 좋다면 어느 제품이 좋나요?(새해복많이.. 9 혜혜맘 2012/01/22 2,571
62737 화장하는 남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7 마크 2012/01/22 2,818
62736 이런 남편 그냥 포기해야할까요? 5 결혼4년차 2012/01/22 2,228
62735 아내가 아파 종일 누워 있다면 남편은 어떻게 해주나요? 15 아프니서럽... 2012/01/22 3,096
62734 지금 시골.. 아이가 열이 있는데 병원찾아가야할까요? 7 독감일까봐 2012/01/22 1,216
62733 7년차 불임부부.. 시댁서 설 자리가 점점 없네요. 32 휴우 2012/01/22 13,390
62732 가족용으로 쓰는 디카 어디서 구매하셨어요? 오니기리 2012/01/22 772
62731 명절에 뭐 사서 내려 가셨어요?? 1 ?? 2012/01/22 1,323
62730 겨울에 바람막이점퍼안에 입어야 하는거 이름이? 2 ... 2012/01/22 1,989
62729 곽감 판결문 정리로 강추를 받는 글이네요. 참맛 2012/01/22 1,319
62728 소심한 복수 통쾌해요~ 13 ^^;; 2012/01/22 4,428
62727 다운증후군에 대해서 여쭤요... 32 조심스럽게 2012/01/22 11,893
62726 전자책 문의 4 ... 2012/01/22 1,600
62725 너무 단 오렌지 주스도 이제 입맛에 안맞네요 2 ... 2012/01/22 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