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축구화를 기다리는아들

어머나 조회수 : 886
작성일 : 2011-12-07 16:38:43

한 달전일입니다

시댁에 모임이 있었지요

아주버님내외와 남편 저 아들 둘 이렇게 앉아서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축구얘기가 나왔습니다

6학년 작은아이가 축구에 관심이 많습니다  축구부가 있는 학교지만  선수활동은 않고 자율축구 열심히합니다

잘하기도하구요 그래서 축구화 유니폼에도 관심이 많구요

돈모아서 중고 축구화(학교 친구 축구선수  축구화)도 사고 그런다고 했어요

아이 큰 아버지가 "00가 축구 좋아 하는구나 큰 아버지가 축구화 하나 사 줄까?"했습니다

작은아이는 기쁘고 미안하기도 해서 선뜻 대답이 없고 쓰윽 웃기만 하드라고요

이런일이 있고 일주일 이주일 한달이 되었지요

몇일전 작은아이가 저한테 묻네요

큰 아빠 그냥 해본소리냐구요

그럴꺼야 했는데

잊어버리라 해야겠죠

 

IP : 222.116.xxx.5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1.12.7 4:48 PM (211.237.xxx.51)

    그 큰아버지는 왜 지키지도 못할말을 해서 애한테 상처를 주시는지; 원..
    그냥 원글님이 하나 사주시면 안되나요.. ㅠㅠ
    큰아빠 말을 믿고 기다렸던 모양인데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719 아이폰인데 멀티메일이 안들어와요.. 4 4s 2012/01/13 1,007
59718 벤츠여검사 석방 이유가 납득이 안가네요? 2 참맛 2012/01/13 2,347
59717 매직트리하우스 mp3 구할방법 없나요? 2 오직하나 2012/01/13 5,774
59716 쫌 그래요 왜? 2012/01/13 790
59715 영어리더스학원 어디가 나을까요(이챕터스, 리더스메이트) 2 아들네 2012/01/13 8,553
59714 로맨스에 굶주리다 6 늦봄 2012/01/13 1,844
59713 예전에 콩이엄마 님 과메기가 그리워 잠도 안와요 1 츄릅 2012/01/13 1,278
59712 앞으로 한우는 절대 먹지 않겠습니다 ! 102 한우먹지말자.. 2012/01/13 12,658
59711 쓰담쓰담 보채는 고양이 ㅎ 7 ㄹㄹ 2012/01/13 1,975
59710 태권도에서 내일 서울랜드에 간다는데.. 6살아이 안가는게 낫겠죠.. 7 .. 2012/01/13 1,577
59709 위탄 배수정 정말 잘하네요 22 캬바레 2012/01/13 6,053
59708 윗층의 안마기소리.... 4 윗층 2012/01/13 4,407
59707 오늘밤 sbs 시사토론은.. '돈봉투 파문 정치권 어디로?' 유.. noFTA 2012/01/13 1,068
59706 고입학,대학입학하는 시조카 용돈 때문에 7 고민녀 2012/01/13 2,247
59705 안타까운 냥이사연 4 레이시 2012/01/13 1,353
59704 존경할만한 한국여성리더는 누가있나요? 3 ㅠㅠ 2012/01/13 2,117
59703 슈트 딱 떨어지게 차려입은 남자 보면 왜 이리 섹시할까요? 12 푸른 2012/01/13 9,120
59702 혹시 민들레꽃이 굉장히 사실적으로 그려진 그릇 이름 아시나요? 3 .. 2012/01/13 1,916
59701 써니힐의 '나쁜남자'가사 대박이네요~누굴까요? ㅋ 1 허거덩 2012/01/13 2,106
59700 53년생 남자가 혹시 할 수있는 일이 있을까요? 10 궁금 2012/01/13 2,262
59699 치석이 부서지네요? 2 옴마나 2012/01/13 4,981
59698 미국 유머 사이트 펌인데요~ 흑백 인종 차별은 앞으로 줄어들까요.. 5 만화 2012/01/13 2,057
59697 il Divo (남성 팝페라 ) 음악 들어 보셨나요? 3 푸른연 2012/01/13 1,485
59696 역시 이에는 이눈에는 눈인가요. 층간소음 1 함무라비 2012/01/13 2,201
59695 영어 질문 2 rrr 2012/01/13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