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래된 빌라라 붙이고 싶은데요
붙일때 분무기로 한다는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양면 테이프로 붙여야 하지 않나요?? 혹시 분무기로 하는게 무슨 뜻인지 아시는 분 공유좀 해주세요
저도 오래된 빌라라 붙이고 싶은데요
붙일때 분무기로 한다는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양면 테이프로 붙여야 하지 않나요?? 혹시 분무기로 하는게 무슨 뜻인지 아시는 분 공유좀 해주세요
분무기를 창문에 뿌리면 비닐이 압착되서 잘 붙잖아요.
물 자체가 접착제 역할을 하는 거죠.
좀 약해지거나 건조해지면 떼어질 수 있으니 딱풀 같은 걸로 모서리쪽을 눌러줘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제 경우엔 창이 좀 얇은 창이라 두꺼운 투명비닐(두께 2mm)짜리를 유리창에 붙여뒀는데 이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투명해서 밖도 잘 보이고요.(뽁뽁이보단 많이 비쌈^^;)
좀 전에 집에 있는 걸로 방하나만 붙였어요.
분무기로 물 뿌려서 그 위에 그냥 붙이는거에요.
아직 잘 붙어있구요, 추운날 유리창에 물기 생기니까 겨울 동안 잘 유지 될 거 같아요.
분무기에 맹물을 넣고 유리창에 스프레이해서 뾱뾱이 평평한 면을 갖다 대세요.
붙어요.
감사합니다. 오늘 해봐야겠어요~
썬팅할때는 설탕물이나 주방세제를 섞은 물을 분무기로 뿌리는데
뽁복이에도 괜찮을꺼같아요
전에 어느분이 말씀하셨는데 절대 주방세제같은거 섞지 말고 맹물로 하라고 하던뎁쇼.
썬팅지나 시트지는 접착성분때문에 나중에 고정이 되지만 에어캡은 비눗물로 하면 떨어지지 않을까요
뽁뽁이 평평한 면이 아니고 올록볼록한 부분을 유리창에 붙여야 돼요~
설명서에도 세제 끼 있으면 안된다고 적혀있어요
세제로 청소했으면 잘 제거 하고 붙이라고요
뽁뽁이 평평한면이 유리에 닿아야 접착이 잘되는거아니에요?????????
jb님 썬팅할때 세제섞는건 시트지 접착력이 너무 쎄서 떼었다가 옆으로 이동하거나 하기 힘들어서
섞는걸로 알고 있어요. 뽁뽁이는 접착력이 없으니 그냥 물로만 해야할거에요
갈켜주세요. 뽁뽁이 평평한면이 붙이는 면인지...볼로한 면이 붙이는 면인지요?
올록볼록면이 유리창에 닿아야 하는것으로 알아요
전 오늘 단열시트라 이름붙은 뽁뽁이를 거금주고 사다 붙였습니다. 올록볼록 부분이 창에 닿는 것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