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사업을 하다 힘들어져서 저라도 생활비좀 벌어야 하는데..
어린 아이들때문에 직장은 힘들고..재택근무 하는걸 알아보고 있는데,,
마땅한게 없네요..혹시 괜찮은 재택근무 있을까요??저한테 일좀 주세요...ㅜㅜ
부탁드립니다..아이들을 위해 벌어야 하는데 괜찮은곳 있으면 소개좀 해주세요..
남편이 사업을 하다 힘들어져서 저라도 생활비좀 벌어야 하는데..
어린 아이들때문에 직장은 힘들고..재택근무 하는걸 알아보고 있는데,,
마땅한게 없네요..혹시 괜찮은 재택근무 있을까요??저한테 일좀 주세요...ㅜㅜ
부탁드립니다..아이들을 위해 벌어야 하는데 괜찮은곳 있으면 소개좀 해주세요..
오죽 답답하시면 이렇게 게시판에 글 남겨서 알바 자리를 구하실까 싶은데요,
여기는 정말 많은 별별 사람들이 다 오는 곳이라 혹시 사기라도 당하실까 걱정되네요..
재택근무 힘드시고 정말 돈 안돼요..
저희 어머니도 거의 20년동안 집에서 안해본 부업없이 다하셨는데
하루 종일 일하셔도 요즘 나가서 편의점 시간제 아르바이트 하는 것도 못버셨던거 같아요..물가로 따졌을때도요..
몸은 몸대로 훨씬 축나고 손은 노동판 인부손보다 나무같습니다..마음이 아파요..허리도 다 망가지셨구요..
왜 공장이나 골방에서 일하는 여공들이 괜히 몸이 축나는게 아닌것같아요..한자세로 불편하게 오래 앉아있어야 하니까 정말 많이 망가져요 몸이.
그런게 어딨어요. 원래부터 하던 전문적인 일을 결혼후 집에서도 할수 있으면 모를까...
단순 부업같은건 하루 꼬박 10시간 하면 5~6천원쯤 벌려나.. 집안 엉망 되고 골병들고
못할짓중에 못할짓이에요..
제가 아는 재택근무는 웹디자인과 번역 정도인데요.
번역은 제가 가끔 하는데 저는 재택보다 사무실을 선호해서 주말에 일하게 되면 일부러 사무실에 출근해서 번역해요. 집에서 하면 왠지 더 몸이 축나고 통제가 잘 안됨...
마니 힘드시겟네요 ..저 재택근무 하는중인데요 ..여기서는 이래저래 말씀은 못드리고 ..
저는 .개인적으로 .. 물건부업안해요 ..집에 애도 있는데 .먼지에 ..돈은 돈대로 안되고 .해서 ..
물건부업은 안하구요 ..다들 아실만한 재택근무해요 ..
나쁘게 보실까봐 .이차저차 말씀은 못드려요 ..
하지만 ..한달에 얼마라고 정해진금액은 있어요 ! 저도 ..남편 벌이때문에.. 이렇게까지 손대었는데 ..
나름 만족해요 .조금더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긴하지만요 ..
예전과는 마니 달라져서 ..나쁜조건도 아니에요 ..
혹시나 ..그냥 애기라도 들으시겠다면 ..메일 보내주세요 ..
dltjreoqkr@naver.com 블로그주소라도 쓰고싶지만 ..여기선 ..;;!~
그냥 ..부업 조언만 해드릴께요 ..실제 했던 그대로 ..
재택근무라하니 댓글알바가 확 떠오르네요.
재택근무 돈되는건 내가 어느정도 전문 분야여야해요..
저도 그런 재택알바 하고 있어요.. 전공이랑 경력이 있어서 하는 일이예요..
이 일이 아주 드문 일이라 대한민국에 제가 1인자라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 그렇다고 급여가 좋은 일은 아니예요.. 그냥 불모지+전문적일 뿐이죠..
하튼 그런거 아니면 다 영업이나 인터넷 알바 그런거예요..
그러거 있죠.. 그 뭐더라 퍼스트 드림? 뭐 그런 종류요..
워드 잘 치시면 어디 워드 알바 있는지 알아보세요..
저도 재택알바를 하고있습니다.
많은돈을 바라는건 아니구요, 한달에 몇십만원이라도 벌어보려고 시작을 하였어요...^^
나름 만족하고 있구요,
꼭 나쁘게만 생각하지 마시고 한번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혹시라도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메일주세요.
sunheehello@nate,com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9581 | 베란다 수리하는데요.... 1 | DIY | 2012/03/28 | 983 |
89580 | 폼 나는 스카프 추천해주시겠어요? 1 | mom | 2012/03/28 | 870 |
89579 | EBS 영어실험...영어교육 관심 있는 분들 보셔요^^ 8 | .. | 2012/03/28 | 1,782 |
89578 | 팔불출-아들놈 자랑... 6 | 국제백수 | 2012/03/28 | 1,784 |
89577 | 임용고시vs공인중개사 4 | sajfld.. | 2012/03/28 | 2,812 |
89576 | 두유? 생우유? | 소금미녀 | 2012/03/28 | 706 |
89575 | 바람피우다 걸린 남편 웃겨서 45 | ..... | 2012/03/28 | 16,490 |
89574 | (펌)일본 생산 과자가 한국 브랜드로 둔갑 10 | 헐헐 | 2012/03/28 | 1,951 |
89573 | 아이 낳은 이후 성욕이 완전 감퇴했어요 ㅠㅠ 5 | 에휴 | 2012/03/28 | 2,687 |
89572 | 입주도우미 알려주세요.. 2 | 입주도우미 | 2012/03/28 | 1,048 |
89571 | 제발 좀 댓글 맘에 안든다고 원글 좀 지우지 마세요(골프화얘기).. 5 | ㅉㅉㅉ | 2012/03/28 | 1,373 |
89570 | 영국,스위스,이태리 여행..조언부탁드려요 7 | 여행 | 2012/03/28 | 1,270 |
89569 | 행복호르몬 세로토닌을 활성화하는 10가지 식생활과 건강원칙 8 | 행복바이러스.. | 2012/03/28 | 4,257 |
89568 | 감기가 나았어도 몸이 여전히 아프네여 1 | ** | 2012/03/28 | 875 |
89567 | “총선 현수막이 햇빛 다 막아” 미치겠어요 | 랄랄라 | 2012/03/28 | 753 |
89566 | 생리량 늘고 붓고..이거 왜 그럴까요? 2 | 헤라 | 2012/03/28 | 1,258 |
89565 | 담임샘에게 털어놓으니 맘이 편안해졌어요. 3 | 진작털어놓을.. | 2012/03/28 | 2,236 |
89564 | 수학시험만 보면 가슴이 뛰면서 불안함이 심해.. 5 | 파란자전거 | 2012/03/28 | 1,641 |
89563 | 정리중 1 | 정리중 | 2012/03/28 | 849 |
89562 | 왜 나꼼수의 10.26 부정사건추적은 언급이 안될까요? 4 | 111 | 2012/03/28 | 1,652 |
89561 | 일반이사 해보신분~ 3 | 이사비 | 2012/03/28 | 1,299 |
89560 | 문대성이 참 야망이 큰 거 같아요. 14 | .... | 2012/03/28 | 3,304 |
89559 | 경력단절후 재취업 성공하신 전업맘 계세요 | 다니나 | 2012/03/28 | 1,051 |
89558 | 제사 간단히 지내시는분이요~~~ 4 | 궁금이 | 2012/03/28 | 3,314 |
89557 | 내일 집에 손님이 오는데요.이렇게 차리면 어떨른지요??? 3 | 손님초대 | 2012/03/28 | 1,1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