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 꼼수들의 영구집권 전략입니다. !!!!!!!!

정행자 조회수 : 981
작성일 : 2011-12-07 13:38:02
교실 문제는 어른 문제의 일부에 불과하다.


지난 50년동안 앞잡이들의 재집권과 부정부패를 알면서도
당장 자식들의 때꺼리가 중요했기에
우리는 눈감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 시대적 틈을 타고
온갖 부정축재와 땅투기를 통해 돈을 모았고,
날치기와 부정선거 북풍조작 야당인사 신상털기를 통해
그들의 기득권을 유지 해 온것을 모두가 압니다.

오늘의 경제성장은 그들의 횡포와 그런 오욕을
참고 견뎌온 우리 어머니 아버지의 피와 땀인 것입니다.

이것이 정말, 재벌과 꼼수 기득권
그들의 노력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여러분!

우리의 부모님들이 자식앞에서 무릎꿇는다는 것을 알고
그들은 일찌감치
학교의 돈벌 자유를 보장하면서
우골탑을 모골탑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이,
그들의 꼼수앞에 영원히 눈감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지금도 그들은 역대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혈세30조 강바닥에 삽질하기로 모자라
다음 정권이 결정할 수십조 국방부 무기도입까지
이 나라를 빚더미에 올라앉히려 하고 있습니다.

무엇때문입니까?
경제를 70년대 수준으로 후퇴시켜서라도.
국민의 관심을 정치에서 떼놓으려는 꼼수입니다.
그것이 그들의 영구집권 전략입니다.

결국, 그들에게 남은 것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 그것이 무엇입니까?

서민 경제를 70년대로 되돌려서
국민의 관심을 정치에서 떼어놓으려는 꼼수입니다.
통장으로도 안뽑을 의혹 투성이의 대통령 당선,
밑빠진 독에 혈세붓기식의 MB정책이 그것을 증명합니다.

이시대의 모든 혼란은 그런 방식으로
기득권을 차지한 꼼수들의 작품입니다.

하늘은 속여도 애들 눈은 못속인다고 했습니다.
본인들의 도덕불감증 지적하는 학생들 눈 가릴려고

새벽부터 새벽까지 학교로 학원으로 뺑뺑이 돌리고
도덕, 윤리, 역사교육 없앤게 누구입니까?
뉴라이트 교육부 그들이 범인입니다.

미친소, 사대강, 투기자본도입부터
나라 팔아먹는 한미FTA까지 국민을 보리개떡으로 알고
멋대로 싸지르고 다니는 MB. 누가 대통령 만들었습니까?
뉴라이트 조중동매 종편방송 바로 그들이 범인입니다.

경험많고 노련한 자율적 교사들은
다루기 힘드니까 모두 몰아내고

경험없는 젊은 여교사들,
줄 잘서는 녹음기 교사들만 모아놓은게 누구의 짓입니까?

성희롱과 촌지비위등 재식구 감싸기 한것이 누구입니까?
교육부, 바로 그들이 아닙니까?

교권 부재의 학교를 만든 장본인은 다름아닌 교육부이며
뉴라이트 교육부가 범인입니다.

교육부 공무원들 사립학교 이사로 가는 꼼수
금감위 공무원들 은행 이사로 가는 꼼수
검사들 변호사로 개업하는 꼼수
그런 꼼수 사라지기 전에는 교권아니라 주권도 없습니다.

이런 세상을 바꾸지않고
우리들의 어머니 아버지 허리펴질날은 없습니다.

MB정부의 일대기는 경제 성장이 아니라 양극화 심화였고
서민경제를 70년대 수준으로 되돌려서
영구집권하려는 꼼수들의 전략 이었습니다.
그 최종판이 한미FTA입니다.

정치는 정치인에게라는 말을 하는 당신!
당신같은 사람을 꼼수는 원합니다.
다 함께 70년대로 갑시다.

닥치고 정치! 

추신:마음껏 퍼가세요.


IP : 211.54.xxx.95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087 빛과 그림자에서 손담비가 부른 발라드 제목 아시는 분 계세요? 2 오늘 재방 2012/01/15 2,074
    60086 애들봐도..남편에 대한 분노못참겠어요ㅠ 7 2012/01/15 3,106
    60085 매실액기스와 건어물 캐나다에 부치는 방법 아세요? 1 dytwin.. 2012/01/15 1,860
    60084 친구가 헤어진 여자가 다시 연락온다고 고민하던데 4 아무개..... 2012/01/15 2,772
    60083 사업체조사는 어떤거 조사하는가요? 3 이번에 2012/01/15 1,379
    60082 데이트 비용 어떻게부담하세요 23 moghw 2012/01/15 3,756
    60081 고생 많은 동생을 위한 겨울철 당일 여행 도와주세요. 1 도토리 2012/01/15 1,185
    60080 집구입에 대한 조언 구합니다... 2 2012/01/15 1,793
    60079 업무 능력 꽝인 남자, 원인이 뭘까요? 3 네가 좋다... 2012/01/15 2,016
    60078 빛과 그림자에 차태현도 나왔었네요...ㅋㅋ 3 내일 2012/01/15 2,196
    60077 사소한 질문!! 자연건조로 몇 시간이면 머리 마르나요? 5 ;; 2012/01/15 2,051
    60076 가락동에 사주보는 곳.. 9 글을못찾겠어.. 2012/01/15 3,345
    60075 한번 찬밥은 영원한 찬밥--진리인듯 5 ㅋㅋ 2012/01/15 2,449
    60074 싦은 내 남편 1 .. 2012/01/15 1,865
    60073 랄프로렌 캐시미어 가디건좀 골라주실래요^^; 6 아하 2012/01/15 2,938
    60072 7세 아이가 2월 한달간 쉬고싶다는데, 조언좀 해주세요. T T.. 4 웃자맘 2012/01/15 2,278
    60071 서울에 괜찮은 레지던스 있으면 소개해주세요. 10 커피머신 2012/01/15 3,158
    60070 남편이 사용할 스마트폰을 사려고 콩당콩당 2012/01/15 1,136
    60069 냉장고 봐주실래요??두개중에 고르려구요.. 2 .. 2012/01/15 1,581
    60068 아이가 네살인데 새로 오실 입주도우미랑 잘 적응할까요? 1 산너머산 2012/01/15 1,385
    60067 아이 이마를 동네 병원에서 꿰맸는데, 너무 심란해요..ㅠㅜ 11 엄마. 2012/01/15 9,557
    60066 중국에서 쓸 스마트폰 구입하려고 해요. 1 스마트폰 2012/01/15 1,154
    60065 신동엽 같은 스타일 여자들 많이 좋아하나요? 7 마크 2012/01/15 3,155
    60064 새로 산 냉장고에서 삐- 하는 소리가 계속 들리는데요 6 헬레나 2012/01/15 11,473
    60063 시댁 집때문에 걱정이 많네요.. 3 집걱정 2012/01/15 2,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