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속보 - 민주당 의총에서 혁신과통합이 주장한 혁신내용을 받아들였답니다

참맛 조회수 : 1,699
작성일 : 2011-12-07 13:28:12
actormoon문성근
#국민의명령_ 회원여러분!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방금 #혁신과통합_ 이 주장한 혁신내용을 받아들였답니다. 오늘 3시 시민통합당 창당대회를 마치고 곧 당대당 통합을 이루고, 통합진보당과의 정당연합도 계속 노력해야겠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글쎄요.....
저는 통으로 합치는 건 반대하는 입장인데.....
 
시대의 흐름이라 받아 들여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IP : 121.151.xxx.20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7 1:31 PM (115.140.xxx.18)

    반갑네요
    아직은 희망이 보입니다
    민주당 입장도 십분 이해가지만
    큰 흐름이 이러니 할수없네요

  • 2.
    '11.12.7 1:41 PM (114.205.xxx.254)

    민주당 내부의 반발이 만만치 않을텐데,민주당이 많이 양보를 하면서 국민들의 절박한 염원을
    받아들이는 통큰 결단을 하네요.민주당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더 큰 민주당으로 나아가는 과정이라 생각이 드는군요.

  • 3. 멋있네요
    '11.12.7 1:42 PM (211.246.xxx.59)

    요즘 민주당 왜케 멋있나요?
    민주당의 결단은 역사가 평가해 줄겁니다.
    사사롭지 않아서 쫌 멋짐......

  • 4. 베리떼
    '11.12.7 1:43 PM (180.229.xxx.85)

    음,,,,,,,,, 윗선하고, 아래하고,,,,, 조금이라도 생각이 틀린부분이 있을텐데,,,,
    불협화음,,,,
    얼만큼,,,, 해소하고,,, 연합,연대가 잘 되는지,,,,
    국민들의 바램을 잘 알아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5. ,,
    '11.12.7 1:48 PM (180.67.xxx.205)

    눈이 번쩍~ 말초신경은 우아~~~

  • 6. 이대로
    '11.12.7 1:52 PM (1.247.xxx.244)

    서로 윈윈하며 국민을 위해 나라를 위하는 맘으로
    노력해주면 좋겠네요
    제발 정권 바꿔서 국민이 이나라에 사는 기쁨을 안겨주시길
    지금처럼 불행하다고 느끼는 적도 없네요

  • 7. ,,
    '11.12.7 1:52 PM (180.67.xxx.205)

    통으로 합친다는 얘긴 없어요. 이미 두가지로 구분해두신걸요.... 우선, 당대당 통합 / 이후 통합진보당과의 정당"연합"
    함께 가야 하니까 될수 있는 한 긍정적인 에너지를 팍팍 보내드리고 싶네요.

  • 8. ....
    '11.12.7 2:53 PM (211.40.xxx.134) - 삭제된댓글

    지금 통합이 그냥 물리적인 통합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저런 진통도.
    잘 될거라 믿습니다.
    통합진보당과 적절한 연대로 재대로된 정권 만들어야죠.

  • 9. 칭찬은
    '11.12.7 4:03 PM (121.146.xxx.157)

    이럴때 하는것

    무자르듯 통합하는게 쉽진 않을텐데,,,제가 다 고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672 시체 냄새라는 것... 7 궁금 2012/04/23 7,537
101671 김건모가 나온다네요` 6 나가수2 2012/04/23 1,519
101670 가수 이소라.. 살 엄청 빠지지 않았어요? 3 .. 2012/04/23 2,942
101669 중요한 순간에 입을 옷..... 5 choice.. 2012/04/23 1,563
101668 심리상담사 자격증은 특별히 알아주는곳이 있나요? 5 .. 2012/04/23 2,052
101667 미숫가루 좋아하세요? 3 엘라 2012/04/23 1,372
101666 각질제거에 특효제품도 공유해요~ 10 아놔미춰버리.. 2012/04/23 2,530
101665 학교 안가고 싶어하는 중고등 아이 혹시 경험하신분~ 3 학교 2012/04/23 1,103
101664 핸드폰 비밀번호를 절대 알려주지를 않는데요 2 초6 2012/04/23 1,196
101663 싱그러운 지방 캠퍼스 1 아침 2012/04/23 1,129
101662 살찌는 법좀!!!!! 18 방탄모장착!.. 2012/04/23 1,991
101661 박인수씨 이야기 보는데 2 인간극장 2012/04/23 1,522
101660 홈쇼핑에서 파는 법랑냄비 어던가요 법랑 2012/04/23 681
101659 둘 이상의 자녀, 차별 하시나요? 36 부모의 자격.. 2012/04/23 9,359
101658 서울시, 노동복지센터 6월 개소 2 샬랄라 2012/04/23 820
101657 잔머리가 삐죽삐죽 서서 정말 고민이에요. 2 ㅛㅛ 2012/04/23 1,666
101656 몸매 좋은데 얼굴 별로 vs 얼굴 이쁜데 몸매 별로. 고르라면요.. 29 세아 2012/04/23 24,033
101655 제가 전기세 줄인사연 3 a 2012/04/23 2,082
101654 아이패드 화면이 반응이 없어요..엉엉.. 4 daisyd.. 2012/04/23 1,035
101653 4월 2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1 세우실 2012/04/23 785
101652 올림픽 경기장서 공연이 10시에 끝나는데ᆢ 5 지방살아요 2012/04/23 1,058
101651 소설가 이문열 "SNS는 허구도 진실로 포장…여론 왜곡.. 6 참맛 2012/04/23 1,099
101650 7살 저희 아들은 왜 이럴까요? 8 시타 2012/04/23 1,937
101649 일드 화차 결말 알고 싶어요 1 0000 2012/04/23 2,296
101648 [이병철 종교질문] 천주교를 믿지 않고는 천국에 갈 수 없는가.. 3 리후레쉬 2012/04/23 1,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