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을 내기때문에 소변량은 많지 않아요..여름엔 특히 더 그렇지요...
덩 밟을까봐 산에 절대 안가고 계곡물도 안 만져요
화장실 가고싶을 음식은 미리 안먹죠.
군데군데 친환경화장실 있는것 같던데.
저는 솔직히 다니는 산만 다니는데 1000+ 회 올라갔거든요.. 그래서 동반자가 원하면 어디가 일보기 좋은지 알죠... 잘 아는 사람과 가세요.
그렇죠? 뾰족한수는 없네요...
제가 정답이 없는 질문을 드렸나봐요....ㅠㅠㅠ...
참던지.....은밀한곳을 찾던지..
갑자기 더 두려움이 엄습해 오네요...ㅎㅎㅎ..
답글 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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