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세얻을때 주의점?

오피스텔 조회수 : 2,517
작성일 : 2011-12-07 13:11:51

안녕하세요. 이제 취직해서 사회인이 되는 24살 여학생입니다.

직장이 인천 송도쪽이라 통근이 어려워 부모님께서 회사근처의 오피스텔을 얻어주신다고 하시는데요.

궁금한게 좀 있어 도움을 요청합니다.

 

1.인터넷으로 전세가를 알아보니 회사에서 좀 떨어진 지역은 5500부터 가까운 지역은 7000까지 다양하네요.

이왕이면 회사 근처에서 지하철 타지않고 다니고 싶어요. 아무래도 회사근처가 좀 더 비싸지만 인프라가

더 잘 되어있기도 하구요. 회사 바로 근처가 나은걸까요?

 

2.혼자살기에 적당한 평수가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어요. 14평부터 26평까지 다양한데 작은것은 원룸형식이고 조금 큰 것은 따로 방이 하나 있더라구요. 회사다니면 바빠서 원룸도 충분할거 같긴 한데 아는 언니가 사는 오피스텔에 예전에 놀러가보니 원룸은 가구넣고 하면 너무 답답해 보여서 차라리 방이 따로있는 평수로 할까도 고민됩니다. 이상하게 전세가에는 별 차이가 없어요. 아무래도 관리비에서 많이 차이가 날 것 같은데 나중에 관리비보고 후회할 수도 있겠죠?

 

3.전입신고가 중요한건가요? 되는 곳은 따로 표기가 되어있더라구요. 전입신고를 안하게 되면 불편하거나 불이익이

있는건가요?

 

4. 오피스텔 얻을 때 중점적으로 봐야하는 요소가 뭘까요? 관리비? 주변인프라? 어떤곳은 바닥난방이 되어있다고도

써있는데 이게 중요한건지?

 

당장 궁금한건 이정도에요. 부모님이 많이 도와주시지 못하실것 같아서 혼자 알아보고 해야할 것 같아요.

처음 집계약을 해보는 것이라 두려움도 있고 뭘 고려해야하는 지 사실 잘 모르겠어요. 부동산 중개인 분들이랑

상담하면 귀가 얇아 훅 넘어갈 것 같아서요. 꼭!! 반드시 알아야 하는 점이나 중요한 정보 있으면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IP : 112.144.xxx.23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7 1:31 PM (114.207.xxx.153)

    원룸 10년넘게 살아본 아가씨인데
    요즘 원룸에는 CCTV 설치되어 있는곳도 많고 안전해요.

    저도 오피스텔, 아파트, 원룸 다 살아봤는데
    제일 편한건 소형 아파트이구요.

    오피스텔보다는 차라리 3층 이상의 깔끔한 주택가 원룸이 나아요.
    오피스텔 관리비 무척 비싸구요..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추워요.
    그래서 저는 제 소유 오피스텔도 있지만 월세주고
    원룸에 전세 사는 중이에요.

  • 2. 전세구입시 주의점!!
    '11.12.7 1:42 PM (121.162.xxx.130)

    1. 부동산에서 등기부등본을 떼보고 "을"구에 저당잡힌걸 확인한다.(가급적없는걸로)

    2. 등기부등본상 주인과 주민등록증(주인이왓을경우)상 주인이 같은 것을 필히 확인한다.

    3. 이삿날 계약서 들고 바로 동사무소에가서 전입신고+ 확정일자를 받아놓는다.

  • 3. 전세구입시 주의점!!
    '11.12.7 1:45 PM (121.162.xxx.130)

    주택임대차보호법은 특별법으로 임차하는 사람에게 유리하게 한 법인데요

    그중 집주인에 대해 대항력을 가지려면 전입신고+현재 거주(즉 살고 있다는 증거물,,이삿짐)가 필수 항목입니다.

    그후 나중에 집이 경매로 넘어가면 순위대로 배당을 받는데..확정일자가 높은 순위에 있습니다. 그래서 확정일자를 받으면 받을 확률이 높아지죠...

  • 4. ..........
    '11.12.7 2:02 PM (112.148.xxx.242)

    1. 아가씨가 혼자 사는 곳이니만큼주변 환경이나 기타등등이 안전한 곳인지 꼭 확인 한 후 계약하세요.
    2. 전입신고를 안하면 확정일자 받아도 보증금을 보장 못받을수도 있답니다.(경매 넘어갈시... 후순위로 밀림) 물론 보증금이 1500만원 이하이면 소액임차인으로 분류되어 보장 받을수는 있답니다.
    3.혼자사신다면 15평~17평정도면 넓게 사용가능하십니다(아파트기준-오피스텔은 아파트보다 좁을 가능성이 많음)
    4. 송도가 회사이시면 송도 내에도 알아보시고 송도 바로 전역이 동막역 근처도 알아보세요. 소형 아파트가 많고 안전한 편입니다.

  • 5. 회사바로앞도 비추
    '11.12.7 5:14 PM (175.194.xxx.139)

    회사 코앞은 곤란해요
    사생활 터치 바도 불려나가고 누군가가 하루밤 신세 지자고 할수도 있어요
    전철 1정거장 정도가 좋을 듯
    주택가 원룸 보안상 문제 있어요
    아파트가 가장 좋고 오피스텔.
    근데 오피스텔 관리비 엄청납니다
    관리비 꼭 확인하시고
    여자는 첫째도 둘째도 안전이니
    고층으로 얻으시고 열쇠는 필히 바꾸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403 자동차세 인터넷 지로로 납부할때요. 2 궁금 2012/01/18 1,163
61402 영화..밀레니엄...유럽판..어디서 볼수있죠?(인천) 4 밀레니엄 2012/01/18 885
61401 얼굴 긴 형은 어떤 머리스타일이 좋을까요? 2 머리스톼일 2012/01/18 4,591
61400 식기세척기를 15만원에 중고로 사려하는데 10 .. 2012/01/18 1,847
61399 사랑안하는데 결혼.. 210.94.xxx.89이분 낚시냄새가.... 3 낚시스멜 2012/01/18 1,100
61398 70년대후반~80년대 만화중 인형이 사람처럼 변하는 만화 아시는.. 4 만화 2012/01/18 1,511
61397 돌잔치때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옷을 사드려야 하나요? 68 잘모르겠어서.. 2012/01/18 16,114
61396 게시판 이렇게 바뀐지 꽤 됬는데도 아직도 불편하네요.. 4 아지아지 2012/01/18 582
61395 분당 서현,이매 근처로 양념소갈비 잘 하는 집 없을까요..? 5 당근좋아 2012/01/18 1,099
61394 다이소에 업소용 라이터 파나요? 2 양키캔들 2012/01/18 2,294
61393 딸아이 대입치르고 나니 정말 밥이 하기 싫어요 7 지쳐서그런가.. 2012/01/18 1,911
61392 5살 아이가 독감인데 타미플루를 처방받았어요 8 급질 2012/01/18 6,999
61391 정리정돈을 시작하기 전에 질문 한가지 드려요 9 2012/01/18 2,934
61390 정봉주의원 면회 월6회로 제한 한다고 하네요 17 해피트리 2012/01/18 2,666
61389 갖고 있는 거랑 비슷한 디자인은 안사세요? 4 스따~일 2012/01/18 837
61388 분유단계를 잘못 시켰어요ㅠ.ㅠ 4 반품해야하나.. 2012/01/18 1,110
61387 기생충같은게 있는데요..ㅠㅠ 그것만 버리고 그냥 끓여 먹으면 되.. 5 알탕고니 2012/01/18 2,477
61386 중1 딸과 함께 볼 영화 추천해주셔요^^ 5 .. 2012/01/18 1,087
61385 비오는 날 좋아하세요? 8 비오는날 2012/01/18 781
61384 요즘 중학생들은 거의 다 인문계 고등학교로 가잖나요? 11 .. 2012/01/18 2,247
61383 피부관리 가격 좀 봐주세요. 5 피부고민 2012/01/18 2,001
61382 짠돌이 남동생 부부 2 너무해 2012/01/18 2,340
61381 사랑 안 하는데 결혼해도 될까요?? 24 노처녀 2012/01/18 4,673
61380 몸 간지러워 약 오래 드신 분들 계세요~ 2 이유없이 2012/01/18 927
61379 부자감세 비판하되 ‘한나라당’ 언급하면 위법??? 2 참맛 2012/01/18 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