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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송중 변호사교체해보신 분 계세요?

의뢰인 조회수 : 3,496
작성일 : 2011-12-07 13:10:16

법무법인을 통해 형사와 민사를 다 건 상태인데 변호사가 전혀 일을 안하구요

진행상황도 잘 파악 못하고  법적 자문을 받으려고 하면 작은 변호사랑 알아서 하라 합니다

작은 변호사는 경력1년 된 사람이고 큰변호사 욕만 합니다

큰변호사가 일은 안하고 자기한테 뭐라도 해주라는 식이라며 왜 그 사람을 선임했냐

수임료는 왜 그렇게 많이 줬냐

이건 판사가 싫어하는 사건이라 절대 될리가 없다는 등등이요

심지어 민사소장은 의뢰인이 저한테 미리 보여주지도 않고 내버렸더군요

원래 변호사들 다 이런가요?

바꿔도 마찬가지인가요?

권위의식에 쩔어서인지 큰소리 치는 놈이 이긴다는건지 맨날  윽박지르고 나오고 정말 어이가 없네요

일은 안하면서 아무런 요구도 재촉도 못하게 하구요

소송을 포기해야하나 싶은 생각이 굴뚝 같네요

돈 이야기할때는 체면도 없고 도대체 저 정도까지 밑바닥인가 싶게 격 떨어지게 노골적인 이야기도

해서 대응을 할 수가 없네요

변호사 교체해보신분들 경험을 듣고 싶어요

 

 

IP : 59.29.xxx.21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7 2:35 PM (125.138.xxx.190)

    지금 교체하시면 선임비 낸거 돌려받지 못할거에요.
    소장이 나갔다면 소송대리인 위임장도 나갔을 거고, 그러면 변호사들 수임건으로 잡혀서 세금 나온다고 돈 안줄거에요.
    예전에 제가 근무했던 곳은 당사자끼리 합의 기미가 보이면 위임장부터 얼른 법원가서 내버리죠. 그리고 돈 못준다하구요.
    변호사 비용 낸거 포기하고서라도 바꿔야겠다면 바꿀수는 있지만, 새로 수임하는 변호사도 까다로운 당사자로 낙인을 찍고 곱지 않은 시선을 줄 수도 있는 점 감안해야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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