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토셀성적이 나왔는데요

초5 조회수 : 3,307
작성일 : 2011-12-07 11:52:24

초5인데 지난달에 토셀 쥬니어 시험봤거든요..

90점나와서 2등급 받았어요..

학원에서는 잘한거라고 하는데...객관적으로 들리지 않아서요..

 

욕심은 1등급이었는데..이제 학원을 바꿔줘야 되나 싶기도 하구요..여긴 지방이라 학원 선택의  폭도 넓지않아요

그 학원에 다니는 5학년중엔 저희애가 제일 잘했더라구요..그래서 학원수준이 좀 떨어지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영어를 어떻게 뒷받침해줘야 될지 모르겠어요..

 

IP : 124.50.xxx.15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하는 아이들
    '11.12.7 12:02 PM (180.67.xxx.178)

    초5에 토셀 인터 보고, 초 6 여름방학 지나면 ibt 봐요.

  • 2. 원글
    '11.12.7 12:08 PM (124.50.xxx.155)

    그쵸?

    제가 너무 안일하게 있는게 아닌가 싶은..조급함이 드네요

    초5에 주니어...평범인거죠?

  • 3. 인터로
    '11.12.7 12:10 PM (221.147.xxx.159)

    주니어 2등급이면 인터로 시험을 보라던데요.
    아이 학원에서요.
    1등급이나 인터에서 2,3등급이나 비슷하니
    바로 인터로 가서 실력을 쌓으라구요.
    제 아이 초4인데 이번에 주니어 3등급 나와서 실망했는데
    이번시험이 조금 어려웠다네요.

  • 4. ...
    '11.12.7 6:07 PM (122.36.xxx.134)

    주니어 1등급이 인터 4 등급, 못하면 5등급까지도 나오던 걸요...

  • 5. 초등영어
    '11.12.7 9:32 PM (122.34.xxx.39)

    그 학원 수준이 높다곤 못하겠어요.
    저희 아이가 3학년 겨울방학에 토셀쥬니어1급 나왔었고 바로 다음번 시험엔 토셀인터를 신청해서
    봤었는데 5급 나왔어요.
    그때즈음해서 청담테스트봤더니 테라가 나왔고요.
    4학년 1학기에 테라는 레벨이 높다고는 못하는 레벨이고요. 못하기는 않다는 수준정도...
    여긴 분당이고 워낙 영어는 잘하는 아이들이 많아서인지 학원에 잘하는 아이들도 너무 많은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784 커피 제대로 마시려니 돈이 쓩쓩 나가네요. 24 커피 2011/12/10 9,928
45783 만두먹고싶어 14 .. 2011/12/10 3,026
45782 쿠키 케익요 쿠키 2011/12/10 717
45781 오늘 전국 한미FTA반대 집회 2 참맛 2011/12/10 812
45780 SK에서 전화가 왔는데 도움을 주세요 4 흥이모 2011/12/10 1,874
45779 드디어 내게도 층간소음 항의가..* * 3 오홋~ 2011/12/10 2,267
45778 40중반, 그냥 살고있는데 이게 바로 죽기 기다리는거겠죠. 8 ,,, 2011/12/10 9,260
45777 영화-결정적 한방 40대중반관.. 2011/12/10 1,195
45776 어머. 길용우랑 고두심 나오는 드라마요. 3 드라마 2011/12/10 2,674
45775 정로환은 어떨때 먹는약 인가요? 6 ,,, 2011/12/10 3,037
45774 오늘 FTA 반대 시위에 82 깃발 있나요? 6 & 2011/12/10 1,069
45773 계속되는 윤여준의 언론플레이 1 ㅠㅠ 2011/12/10 1,173
45772 예상은 했지만 나왔군요..ㅋ 3 .. 2011/12/10 2,144
45771 고들빼기 물에 며칠 담아두어야 6 하나요? 2011/12/10 1,185
45770 맞는 말은 아니지만요, 자식이 부모에게 효도하기 힘든이유를 알았.. 4 요즘세상에 2011/12/10 3,589
45769 한 달 후면 아들이 입대를 하는데 뭘 준비하면 좋을까요? 8 @@ 2011/12/10 1,236
45768 부족한것보다 남는게 좋아요... 3 ,,, 2011/12/10 1,491
45767 미운오리새끼 백조된 케이스... 7 역변 2011/12/10 3,210
45766 사춘기 아들키우셨거나 사춘기과정 겪으신분들 조언,,, 4 ,, 2011/12/10 2,499
45765 수리만 잘본 문과 여학생 어느 대학으로... 6 고3맘 2011/12/10 1,864
45764 동네 엄마를 만나도 저보다 연장자를 만나는게 편한것 같아요. 15 손님 2011/12/10 3,788
45763 F3 미국에서의 식생활 기다리시는 분들~~ 3 82녀 2011/12/10 2,221
45762 브라이택스 프론티어 사용하시는 분 계세요? 카시트.. 2011/12/10 720
45761 니꼬발리,클럽메드 등등 발리여행 추천 부탁해요~~ 3 발리가족여행.. 2011/12/10 1,342
45760 초등생있는 집에도 baby손님은 어렵더라구요. 4 짱구 2011/12/10 1,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