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inny: 노회찬 대표 왈 : 한글창제후 국민들이 화장실에 욕쓸까봐, 화장실 문 열어보는 거랑 뭐가 다릅니까?! >> 비유가 탁월.”
뭔 변호산가 뭔가는 음란물 그러는데요, 제 계정에 들어 온 글들이 아마 수십만개는 될 겁니다. 저는 한 개도 없거던요? 그런데 저 사람은 어떻게 저런걸 봤는지 신기하네요? 저도 트친이 2,000면 정도여서 단정은 못하지만서도.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회찬이 비유를 퐝 터뜨렸네요 ㅋㅋㅋㅋㅋ
참맛 조회수 : 3,016
작성일 : 2011-12-07 01:14:05
IP : 121.151.xxx.20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11.12.7 1:16 AM (115.139.xxx.16)그 사람 sns를 모르는 듯.
마약이든 성매매든 그런 자극적인 소재가 sns에 뜨면 rt로 인해서 범행 증거가 확실히 남아서
수사하기 더 편할껄요?
그런만큼 범죄를 계획한 사람들은 sns에 그런 내용을 쓰기가 더 힘들고요.2. 참맛
'11.12.7 1:48 AM (121.151.xxx.203)ㅇㅇㅇ/ 오 그런 점도 있네요?
3. 저도
'11.12.7 2:43 PM (125.177.xxx.193)노회찬 대표님 그 순발력과 적절한 비유에 완전 반해버렸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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