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시누 딸이 이번에 수능을 봤습니다.
큰시누 지방삽니다,, 지난번 수시때문에,,서울에 자주왔네요,,,-_-
아무래도 수시,,, 다 떨어진거 같습니다...
이제 정시보러 올라올텐데,,,,
솔직히,,,, 시조카의 외숙모인,,, 저,,,, 많이 귀찮습니다....
에효,,,, 정말 저는 나쁜외숙모 입니다,,, ㅜ.ㅠ
큰시누 딸이 이번에 수능을 봤습니다.
큰시누 지방삽니다,, 지난번 수시때문에,,서울에 자주왔네요,,,-_-
아무래도 수시,,, 다 떨어진거 같습니다...
이제 정시보러 올라올텐데,,,,
솔직히,,,, 시조카의 외숙모인,,, 저,,,, 많이 귀찮습니다....
에효,,,, 정말 저는 나쁜외숙모 입니다,,, ㅜ.ㅠ
내 사정에도 맞지 않게 너무 융숭하게 대접하려니 더 그래요.
그냥 할 수 있을 만큼만 하세요.
귀찮은 마음 당연하지요.
어린시절 철없고 멋모를때 외숙모집에 갔었는데
울 외숙모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전 그것도 모르고...
지금 생각해보니 외숙모님께 죄송하더군요.
울 외숙모님 싫은티 안내시고 따뜻하게 대해주셨지요.
원글님 마음 이해됩니다. 이해됩니다.
원글님 마음 이해됩니다.
귀찮을거 같네요.... 넘 잘해주려고 하지말고 그냥 편하게 대해주세요~
적당히가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제가 그 심정 정말 잘 알아요.^^
약속 다 취소하고 원하는대로 해 주면 바보더라구요. 당연하고 그래야 되는줄 아는데 막상 제가 내려가니 저 혼자 형님네 애들 밥 차려주고 약속있다고 밤마실 나가시더라는...
그냥 딱 해 줄수 있는 정도만 하세요. 속상하지 않을정도만..
그래도 늘 집에 오며가면 힘들기는 해요.
나쁘지 않아요..
손님오면 귀찮고 힘들고..다들 그렇지요...
저도 고향 떠나서 경기도에 살고 있는데 입시 다가와서 그런 일 생기면 힘들 것 같아요...
울 큰 조카..아직 어리지만 공부를 잘 하네요...
서울로 오려나...^^;;
당연히 힘들지요..
하지만 인생에 큰일이니 힘들어도 배려 해주면 복받으실거예요..
저도 이해해요.
결혼하고서 외삼촌보다 외숙모 마음이 더 느껴져요 ^^;;
숙모 참 고마웠는데 ^ ^
정시는 인터넷으로 다 되니까 보러갈일 없을텐데요..
예체능계열이면 실기시험 보러 가야할테지만..
혹 학원설명회 같은데 참석하면 모를까 ,,
정시 본다는게 뭘 말하는지 모르겠네요..
원글님 잘 모르시고 미리 걱정하시는 것 같아요.
시누가 정시보러 간다고 말 하던가요?
그래도.. 잘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이왕 온다는거 어쩔수없으니.. 전 어렸을때 혼자 컸었는데요.. 부모님이랑 같이안살고.. 그때..외숙모가 잘해준건 아니지만.. 외삼촌이 잘챙겨주셨어요.. 외삼촌의.. 지시? ㅎㅎ 로 외숙모도 챙겨주시긴 했지만.. 그게 커서 결혼하고보니.. 굉장히 고맙더라구요.. 자식들한테도 잘챙겨주고싶고.. 어릴때라도 다 기억이 나더라구요..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지.. 그냥 힘들지 않는선에서.. 딱 기본만 해주셔도 될꺼같아요...
혹시 압니까
그 조카가 나중에 님 가족에 큰 도움이 될지요..^^
누구든 오면 귀찮죠..
저는 같이사는 우리 세 식구 말고 누가와도 귀찮아요..
당연히 귀찮죠. 그렇다고 오지말라도 못하죠.
전 신랑한테 만약그런상황이라면 난 자신없다고 말했어요.
울신랑도 공감하더라구요.
티내지 마세요.
애들 손님이 더 무서워요.
왜냐면 눈치 애들이 100단인데다 두고두고 서운한 일 안잊어요.
우리가 옛날을 생각하면 정말 그래요.
정시는 올라갈 일 없어요. 인터넷에서 클릭 몇번으로 원서결제 끝입니다
뭐 혹시 조카님이 서울대라면 모를까...--;;
면접 뭐 그런건가요? 놀러오는것도 아니고,아예 왕래를 안하는거면 모를까..
일년에 한번있는 입시니 좀 너그러워지셨음 합니다.
당연히 귀찮죠, 하지만 대학입시가 대한민국에서 의미하는 바를 본다면 그걸 티내는 건 또 다른 문젭니다.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해줬을때 마음은 아주 좋습니다 저는 벌써 네아이째 했습니다 같이 있을때 친해두기도 하고 마음으로 잘해주니 그마음 알고 또 우리 아이한테 그아이들도 마음 써주고 지금은 사회인 대견하기도 하고요 힘들지만 보람있어요
그렇죠.. 그 아이한텐,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겪는것중 가장 큰 일 아니겠어요? 부모한테도 그렇고..
인생에 한 번뿐인 입시인데요.
숙모집에서 하숙하려고 한다면 모를까
전 어릴때 방학때 외숙모네 가면 외숙모가 너무 잘해준 기억만 있어서.. 연세 드시고 아프실때 자주 찾아가게 되고, 용돈도 드리게 되고 마음속에 잔잔한 추억으로 있어요.
외사촌들도 자주 보지는 않지만 만나면 반갑고... 대소사에 꼭 참석합니다.
복 쌓으시는 마음으로^^
윗분들 말씀이 맞아요. 그 나이면 눈치 있고 성인이나 마찬가진데요, 가장 예민한 나이고 그 기억도 오래가고요. 나중에 그 애가 결혼하고 애 낳으면 원글님이 잘해준 거 잊지 않고 얘기할 거예요. 아직 인생이 짧아서 외숙모집 가면 외숙모 귀찮을 거까진 생각 못하지만 어른 되면 외숙모가 얼마나 잘해줬는지 알 거예요. 저도 민폐 끼친 경험 있어서 글이 길어졌네요. ..
어려서 방학때면 놀러간 외갓집,, 대가족이죠. 시아버지.. 당신 자식 5명 시누4명의 후손들까지 바글바글..
외숙모 칠순에 이종들 많이와서 축하해주고 ,, 뵐때마다 용돈도 드리고, 옛날얘기하면서 웃고, 의사된 이종
도 있어서 병원가실때마다 vip대접받으시고 "내가 복이 많다" 하시면서 고마워 하심다.
에고 시험볼때마다 올라오니 힘드시겠어요. 어린손님이 더 어렵지요..
전 다른얘기인데요.. 초등시절..외숙모가 했던 행동들이 참 안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외갓집 재산 그 많은 형제중 혼자 다 차지해놓고도 시부모모신다는 그 생색 ㅠ.ㅠ
같은 친척인데..어찌그리 차가웠는지.. 애앞에서 그 냉냉함이라니..
진짜 지금생각하면 진저리가 처지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9374 | 동사무소 쌀 모우기 9 | 냉정 | 2012/01/13 | 1,164 |
59373 | 82님들은 화장품 파우치 어떤걸로 쓰시나요? 1 | ,,, | 2012/01/13 | 1,285 |
59372 | 초음파 가습기 사용하는데요..남편이.. | 질문 | 2012/01/13 | 1,038 |
59371 | 집 담보 대출 어디가 싼가요? 7 | 고민 | 2012/01/13 | 2,121 |
59370 | 김에서 물빠짐 3 | 마녀 | 2012/01/13 | 877 |
59369 | 파워포인트 잘 하시는 분- 질문 하나만.. 6 | 파워파워 | 2012/01/13 | 978 |
59368 | 무한도전다시볼수있는곳 | 해라쥬 | 2012/01/13 | 727 |
59367 | 시판 한우사골곰탕... 2 | ^^ | 2012/01/13 | 1,091 |
59366 | 머리에 꽉찬 생각버리기 어떻게 해야하나요? 3 | 스끼다시내인.. | 2012/01/13 | 1,489 |
59365 | 1월 13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 세우실 | 2012/01/13 | 721 |
59364 | 정연주 기소한 유죄 검사들 3 | noFTA | 2012/01/13 | 1,025 |
59363 | 이시영 패딩 | ... | 2012/01/13 | 1,256 |
59362 | 삼성전자와 LG전자 ‘뿌리깊은 담합’ 시즌1 2 | 꼬꼬댁꼬꼬 | 2012/01/13 | 991 |
59361 | “쌍용차 키가 필요없어…가위로도 열린다” | 꼬꼬댁꼬꼬 | 2012/01/13 | 1,214 |
59360 | 출산 후 탈모문의....조언 부탁드려요 4 | 화이팅 | 2012/01/13 | 1,327 |
59359 | 생굴, 냉장고에서 몇일동안 괜찮은가요? 2 | 초보 | 2012/01/13 | 3,891 |
59358 | 컴터잘아시는분 3 | 컴터 | 2012/01/13 | 933 |
59357 | 여자의 심리 1 | 세상의1/2.. | 2012/01/13 | 1,363 |
59356 | sfc mall / 신세계몰 5 | 궁금이 | 2012/01/13 | 1,745 |
59355 | 영광이나,법성포쪽 선물용굴비주문 가능한곳? 1 | 후리지아 | 2012/01/13 | 1,190 |
59354 | 코렐 그릇 세트 어떨까요? 8 | 부모님선물 | 2012/01/13 | 10,025 |
59353 | 스텐삶을 때 소다 양이 궁금해요. 3 | 얼룩아 사라.. | 2012/01/13 | 1,834 |
59352 | 제 친구 카페 오픈 얘기 4 | .. | 2012/01/13 | 2,663 |
59351 | 스마트폰 벨소리 추천해주세요 4 | 해라쥬 | 2012/01/13 | 2,020 |
59350 | 생각해보면 아이를 거져 키운것 같아요. 26 | 예비고1딸 | 2012/01/13 | 5,5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