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에고..에고............................ㅠㅠㅠ
ㅠㅠㅠㅠㅠ
에고..
에고..에고............................ㅠㅠㅠ
ㅠㅠㅠㅠㅠ
집중 관심 받고 싶나봐요.
이명박 측근에는 정상이 없어요.
정신병있는거같아요
명박이한테 사주를 받은걸까요..
계속 터트려라..터트려라..
그래야 내가 산다...
옆에서 계속 꼬시는건지..
진짜..서울대...출신 맞는건지...
정신감정을 좀 받아 봐야 하는건 아닌지 정말 궁금해요...
왜 이러는지..
하버드대학원 댕겼다는데 수준이 초딩수준이니
차마 원글에는 못쓰고...............
서핑하다가 ......지금 토크쇼에 나오고 있는 거 봤는데.
막..끝났네요.ㅠㅠ
켁.....
언터뷰하는 거 보면서 소름끼치는 건 정말......................희안한 경험...
끝나면서 사회자가 그러네요.
최효종씨한테도 나와달라고 부탁했는데 거부했다고..........
그럼 당신이라면 나오겠냐고!!!!
정말 세상이 미친 듯.
눈빛이...눈빛이..........................약간 정말....무서웠음...ㅠㅠㅠ
이 정도 되면 그냥 관심병자 같던데요.
사실 또라이 짓도 처음 한두번이야 관심을 얻지, 지금은 그냥
'아유 저 인간 ㅋㅋㅋㅋ'
이 정도의 비웃음 밖에 못 받는데..
세상의 관심을 얻기위해서 무리수 두는 것 같아요.
관심병 걸린 본인이 삽질하는거야 지 인생 걸고 하는거니 그렇다 치더라도
괜히 엮인 최효종씨나 아나운서들(주소공개 관련)은 무슨 죄래요..
훨....정말 최효종한테 나와달라고 했다고요???
제 정신이 아닌 듯.......@@
이인간이 그나마 배워서 저정도지.. 일자무식이었으면 어땠겠어요.--;;;
수틀리면 뭔짓도 마다하지않을놈임
근데요.
저요.......................이 글 지워야하지 않을까요?
고소당할 거 같아요.ㅠㅠ
국회에서 하는 행동도 그렇고
방송에서 말하는 태도나 내용.....무엇보다 그 눈빛이며.....아뭏든.
좀...
서울대 선배인지 후배인지...찌질이라고 했나봐요.
그랬더니
자긴 찌질이 맞다고....누구 뒷조사하고 캐고 그런거 맞다고.
그런데
역사는 결국 찌질이들에 의해 움직이고
나중에 평가받는다나??
안철수 왜 자꾸 캐냐고 하니까.
스스로 그 정도급을 상대해야 그 정도로 올라갈 수 있다고 본인이 직접 그렇게 말해요
무서워요..솔직히.
본인의 정치생명 연장을 위해서는
무슨 짓이라고 할 사람이에요. 정말 무서워요....................................
똥길이가 생각나는건 뭐지?
타고난 본성은 아무리 가르쳐도 안되는거예요. 결국은...
종편이 아주 막장으로 가는군요.
티비조선에서 하는것이죠?
저는 볼수 없지만 님의 댓굴로 미루어 보건데...그리스꼴나는거 아닌가 싶네요.
어째요...
채널 삭제가 정답입니다.
결국 저짓 오래 하고 싶어(수꼴들의 마이크)
그 실력으로 방송사 차리고(흐 그 구린 화면이라니)
중간중간 노희경 김수현 드라마도 틀고 예능 프로도 만들어 몇개 내보내고
그거 다시 재방 왕창 때리고,
기업들한텐 협박질로 돈 왕창 뜯어내고 하는거죠.
종편에서 일하는 여자 아나운서들은 뭥미?
생각이 없는 여자들인가....
종편 안 지우고 가끔 봐야겠어요
대체 뭔 꿍꿍이인지 알아야 할것 같은데요 ㅠㅠ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프로그램보면 주의를 끌기위해서거나 애정결핍으로 퇴행하는 망나니 같습디다.
쪽팔려서 그런 거지요.
남자는 쪽팔리면 미치잖아요.
쪽팔리면 살인도 불사하는 생물이 남자...
성희롱의원으로 낙인 찍힌 이 상태가 미치도록 견딜수가 없는 거지요.
더군다나 경기고 서울대 하버드 나와서 국회의원 하고 있는 나 같은 사람이에게 그런 이미지가 생겼다는 것을 인정할 수가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것을 무마하기 위해서 이 사람 저 사람 끌어들이고 이런 상황, 저런 상황을 만들면서 최후의 발악을 하는 거예요.
나 원래 이런 놈이다, 또라이 기질 있다, 맘에 안드는거 신경거슬리는 거 비 도덕적(?)인 거, 근거도 없이(?) 모함하는 거 못참는 놈이다 라는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려고 애를 쓰고 있는 걸로 보여요.
공부만 하신 분이라서 잘 모르는 것 같은데, 우리나라 사람들 냄비기질 있고, 기억력 나쁜 것을 잘 모르시나봐요.
저도 요새 주성영의원을 보면 '저 사람이 몬 사건에 연루된 적이 있는 것 같은데 그게 뭐 였더라?'는 생각만 나거든요.
잠자코 있으면 사람들 기억에서 희미하게 멀어져서 학벌좋은 젊은 국회의원으로만 기억될텐데 그 새를 못참고 왜 그러시는지...
어울리지도 않는 파이터 흉내를 내고 있는 것이 안쓰러워 보이기만 합니다;;;
전여옥의원한테 개인교습이라도 받았는지 원~
지금이라도 자신의 정신상태, 심리상태를 자각하고 자중하는 자세를 보여줬으면 합니다.
그럼 정 많은 한국 사람들은 그간의 잘못은 다 잊고 기특하게 여겨줍니다;;;
말 일리 있네요~
서울대, 하버드 까짓꺼 저딴 인간이나 내보내고~
강용석 뇌에 뭐가 들었을까
궁굼증이.....
이렇게 애잔해 보이기도 어려운데...
종편, 종편,
에구 열받아~~~~
조중동 신문 보기도 열받는데 공중파까지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9665 | 하와이 가족여행 3 | 바나나 | 2012/01/17 | 1,629 |
59664 | 차라리 진작 이혼을 하시지... 4 | *** | 2012/01/17 | 3,288 |
59663 | 연평도, 천안함. 북한이 한거 맞다는데요? 아니라고 편들던분들 .. 8 | sukrat.. | 2012/01/17 | 1,268 |
59662 | 도우미님 오시기전,후 하시는 일이 뭔가요?? 2 | 주부 | 2012/01/17 | 1,100 |
59661 | 벌레..ㅠㅠ 생긴 찰 보리..어떻게 해야 하나요?.. 1 | .. | 2012/01/17 | 1,122 |
59660 | 허리디스크진단받았어요,,ㅠ ㅠ 17 | 아로 | 2012/01/17 | 2,443 |
59659 | 내립니다. 3 | 구혼 | 2012/01/17 | 677 |
59658 | 더덕선물세트 보관 어찌하나요 ??? 1 | 더덕더덕 | 2012/01/17 | 1,912 |
59657 | 영화초한지가 넘 재미있어요 1 | 노국공주 | 2012/01/17 | 942 |
59656 | 여자가 저보고 "오빠 나중에 아기 낳으면 이쁠거같아&q.. 26 | 마크 | 2012/01/17 | 4,313 |
59655 | 치과치료(금으로 때우는것 하고 몇년만에 보수공사? 다시 하시나요.. 3 | 이가아파서 | 2012/01/17 | 1,601 |
59654 | 퇴행성 관절염 5 | 질문 | 2012/01/17 | 1,762 |
59653 | 콜레스테롤수치 높은 남편,,, 도시락싸줘야하나요? ㅠㅠ 7 | ... | 2012/01/17 | 1,981 |
59652 | 임신 6주차.. 5 | 휴~ | 2012/01/17 | 1,725 |
59651 | 상가 셀프등기 많이 어려운가요? | 4천만원 | 2012/01/17 | 3,064 |
59650 | 토피아 어학원 어떨까요? | 대구에 새로.. | 2012/01/17 | 757 |
59649 | 고소영과 최명길씨 52 | 죄송 | 2012/01/17 | 17,284 |
59648 | 토도우로 볼때 자꾸 정지되는 현상 1 | 리마 | 2012/01/17 | 1,134 |
59647 | 누수때문에 윗층주인하고 통화했는데 9 | 욱 | 2012/01/17 | 2,240 |
59646 | 리복 온라인몰에서 이지톤 60% 세일해요 4 | ^^ | 2012/01/17 | 1,589 |
59645 | 남편에게 여자가... 제목으로 글 올렸던 사람이에요 7 | 버즈와우디 | 2012/01/17 | 3,448 |
59644 | 우울한 편지의 가사 2 | 노래 | 2012/01/17 | 1,341 |
59643 | 초등6학년 아이가 볼 과학책으로 앗시리즈 어떨까요? 1 | 과학책 | 2012/01/17 | 966 |
59642 | 2A+3A와 2A*3A를 헷갈려해요. 3 | 수학 잘 가.. | 2012/01/17 | 763 |
59641 | 박하선 하차? 5 | 하이킥 | 2012/01/17 | 3,250 |